[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에 신규 콘텐츠 ‘보스 레이드’를 업데이트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스 레이드는 최대 4인 파티로 보스 ‘자쿰’ 처치에 도전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매주 3장씩 지급되는 입장권을 사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쿰 처치 시 ‘자쿰의 투구’, ‘아쿠아틱 레터 눈장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입장권이 없을 경우에도 도전 모드로 입장이 가능하며, 쉬움·보통·어려움 난이도 중 선택할 수 있다. 넥슨은 12월 26일 오후 8시부터 ‘길드 레이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연다. 보통 난이도 자쿰 처치에 성공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8명의 길드원이 파티를 구성해 자쿰에 도전할 수 있다. 전투 종료 시 자쿰의 남은 체력에 따라 게임 아이템 보상이 지급된다. 서버별로 가장 먼저 길드 레이드 자쿰을 처치한 상위 10개 길드의 길드원은 ‘명예로운 바위’에 기록되는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훈장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용자는 조건 달성 시 훈장을 획득해 장착할 수 있으며, 장착한 훈장은 닉네임 하단에 표시된다. 일부 훈장은 보유 효과도 제공한다. 던전별 프리셋 설정이 가능한 ‘던전 프리셋’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디모데지역아동센터에서 취약계층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오렌지 산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트리를 장식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이 아동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신동현 기자] 시프트업은 자사가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 IP를 활용한 캐릭터 ‘도로롱’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전 연령층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16일 출시된 ‘도로롱의 메리크리스마스’ 이모티콘은 17일 집계 기준 종합 순위와 10대·20대·30대·40대 인기 순위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50대 이상 부문에서도 3위에 오르며 연령대 전반에서 고른 반응을 얻었다. 기존 상품인 ‘승리의 여신: 니케 도로롱’ 이모티콘도 인기 순위 5위에 재진입했다. 도로롱은 니케의 캐릭터 ‘도로시’에서 파생된 2차 창작 캐릭터로, 글로벌 이용자 사이에서 인지도를 넓혀왔다. 같은 날 출시된 마우스 장패드와 키링 등으로 구성된 ‘도로롱 크리스마스 한정 에디션’ 굿즈는 판매 당일 품절됐다. 이번 성과는 서브컬처 장르 IP가 메신저 이모티콘 등 일상 소비 영역으로 확장된 사례로 평가된다. 니케 IP는 게임을 넘어 대중문화 영역에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니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요식업과 스포츠, 리테일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이어왔다. MLB 샌디에이고, GS25, 맘스터치, 신세계백화점 팝업스토어 등과 협업했으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는 4인 협동 공포 게임 ‘미메시스(MIMESIS)’가 얼리 액세스 출시 50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5년 크래프톤 신작 가운데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에 이어 2번째로 스팀 판매량 100만 장을 기록한 사례다. 미메시스는 판매량뿐 아니라 이용자 평가와 콘텐츠 확산 지표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메시스는 얼리 액세스 단계임에도 일본 스팀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포함해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이 제작한 플레이 영상이 확산되며 유튜브 게임 카테고리 시청 지표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최근 30일 기준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는 91%가 긍정적으로 답해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개발 과정도 주목된다. 미메시스는 2024년 10월 4명의 개발자가 제작한 프로토타입에서 출발해 약 1년 만에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출시됐다. 평균 20명 안팎의 소규모 인력으로 단기간에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낸 사례다. 렐루게임즈는 12월 18일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
[FETV=신동현 기자] NHN클라우드는 iM금융그룹 계열 IT 전문기업 iM데이터시스템과 금융권 클라우드 구축과 디지털 전환(DX)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6일 NHN클라우드 본사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렸으며 허희도 NHN클라우드 클라우드사업본부장과 김경화 iM데이터시스템 ICT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iM데이터시스템은 iM금융그룹 계열의 IT 전문기업으로, 시스템 통합(SI)과 운영, IT 아웃소싱, 시스템 컨설팅, 솔루션 개발 등을 수행해왔다. 금융권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다수의 금융 시스템 구축과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iM금융그룹 핵심 서비스 인프라 전환을 위한 금융 클라우드 구축과 함께 중장기 디지털 전환 비전 수립, 클라우드 기반 혁신 전략을 공동 추진한다. iM데이터시스템은 디지털 전환 전략과 클라우드 도입 로드맵 수립을 주도하고, NHN클라우드 기반 특화 서비스 기획과 대외 사업 확대를 맡는다. NHN클라우드는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과 함께 기술 및 컨설팅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양사는 클라우드와 디지털 전환을 신규 사업 기회로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FETV=신동현 기자] KT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기간 중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KT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대형 공연장, 백화점, 번화가 등 성탄절 인파 밀집 지역과 연말 타종식, 새해 해맞이 행사 장소를 별도 관리 지역으로 지정한다. 해당 지역에는 내년 1월 2일까지 기지국 증설과 품질 점검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1000여 명의 네트워크 전문가를 전국 주요 통신센터에 배치해 유무선 서비스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전국 현장 상황실과 연계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KT는 연휴 기간을 노린 사이버 공격에도 대비한다. ‘성탄절’, ‘크리스마스’, ‘선물’, ‘새해인사’, ‘택배’ 등을 사칭한 스미싱과 피싱 문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스팸 수신 차단 서비스를 활용해 자동 식별과 차단을 진행할 방침이다. 오택균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상무)는 “성탄절·연말연시와 새해 해맞이 행사 등 연휴 기간은 대규모 인파와 트래픽이 동시에 발생하는 시기”라며 “크리스마스와 새해까지 이어지는 모든 행사 구간을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고객-소상공인-KB금융'으로 이어지는 상생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소상공인의 성장을 응원하는 ‘KB마음가게’의 네번째 영상 'Ep.4 KB마음가게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비밀모임' 편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KB마음가게'는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시대에도 착한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정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는 사장님들에게 KB금융이 운영비를 지원하는 'KB 국민함께 프로젝트'의 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 활동이다. KB금융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서울 소재 60개 업소와 함께 'KB마음가게' 시범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10월부터는 행정안전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가 선정한 전국 477개의 업소를 포함해 총 537개의 'KB마음가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마천동 '따뜻한 밥상', 상도동 '명동국수', 휘경동 '정성서울국수집' 등 가게를 운영하며 겪었던 소상공인들의 이야기에 이어 캠페인을 기획한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룬다. 캠페인 기획, 홍보, 영상제작, 기술을 맡은 네 명의 담당자는 영상 속에서 2023년부터 'KB마음가게'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해 온 소회를 전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임직원
[FETV=신동현 기자] NC AI는 18일 정보시스템 분야 국제 학술 워크숍인 WITS 2025(Workshop on Information Technologies and Systems)에서 산업 특화 AI 운영 플랫폼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의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 무대에서 공개한 사례다. WITS는 경영정보학(IS)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 등 정보기술이 산업과 비즈니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NC AI는 이번 행사에서 도메인옵스(DomainOps) 기반 산업별 AI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발표 논문은 ‘DomainOps: A Hybrid AI Governance Framework for Industry-Specific AI Transformation’으로, 산업 특화 AI 전환을 위한 도메인옵스 기반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제안하는 진행 중 연구(Research-in-Progress)다. 해당 논문은 학술 심사를 거쳐 채택됐다. 도메인옵스는 산업별 데이터 주권 보호 원칙과 AI 운영 체계를 결합한 프레임
[FETV=나연지 기자] SK하이닉스가 업계 최초로 10나노급 5세대(1b) 32Gb 기반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인 256GB DDR5 RDIMM이 인텔 제온 6 플랫폼 적용을 위한 인텔 데이터센터 인증(Intel Data Center Certified)을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미국 인텔의 어드밴스드 데이터센터 디벨롭먼트 랩(ADDL)에서 진행됐으며, 다면 평가를 통해 제온 6 플랫폼과 결합 시 성능·호환성·품질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SK하이닉스는 앞서 올해 1월에도 10나노급 4세대(1a) 16Gb 기반 256GB 제품에 대해 동일 인증을 받은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인텔의 최신 서버 플랫폼과의 호환성을 업계 최초로 검증하며 고용량 DDR5 모듈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증가하는 서버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AI 인프라 확산으로 메모리는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AI 추론 모델의 고도화로 처리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고용량·고성능 메모리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제품을 통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개
[FETV=신동현 기자] 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채명수 대표가 ‘2025 대전 중소·벤처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전광역시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전 중소·벤처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은 지역 벤처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된다. 채 대표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의 상용화를 이끌며 국산 AI 반도체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기업들의 AI 도입을 촉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타의 기술은 스마트 교통과 안전 인프라 고도화, 주요 산업 분야의 AI 전환에 활용되며 도시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타는 2015년 KAIST 연구진이 대전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지역 연구기관과 산업계 협력을 통해 대전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참여해 왔다. 지난 11월에는 코스닥 상장을 마쳤으며, AI 모델을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전장, 교통, 산업안전 등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경량화 AI 모델 수요 증가에 따라 협업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자율주행과 로봇, 산업 자동화 등 신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