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2026년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스타프렌즈 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시가 매년 다양한 주제로 정원을 꾸며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는 도시정원 축제이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서울숲에 여섯 번째 ‘스타프렌즈 정원’을 조성해 도시 환경 개선과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 꾸며질 정원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물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놀이 프로그램,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스타프렌즈 정원’은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지난 2018년 과천 서울대공원에 1호 정원을 시작으로 광릉 국립수목원, 서울식물원, 서울 어린이대공원, 매헌시민의숲까지 총 5개의 정원을 조성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조성되는 정원이 아이들이 자연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2025년 제5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끝으로, 올해 5개 거점 도시에서 진행된 전국 순회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일환으로, 중장년층에게 양질의 채용 정보와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게는 검증된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장년 맞춤형 재취업 박람회다. 지난해 이후 전국 주요 도시에서 15회에 걸쳐 개최된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총 784개 기업 참가 ▲1013건 일자리 정보 제공 ▲누적 방문자 5014명 참여하는 등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중장년 일자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인천을 시작으로 광주‧대구‧대전‧서울 등 전국 주요 거점 지역에서 총 5회에 걸쳐 누적 방문자 2480명 및 지역기업 281개사가 참여했다. 올해 전국 순회의 종착지인 이번 서울 박람회에는 총 760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역대 최다 참여 인원을 기록했다. 또한, 서울·경기 소재 59개 기업이 참가해 마케팅·연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32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업혁신대상은 산업통상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ESG 혁신 시상식으로, 산업 전반의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수상은 우리금융이 AI 기술을 전사적으로 적용한 경영혁신과 체계적인 ESG경영 실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우리금융은 금융권 최초로 △K-택소노미 AI 상담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고객 상담 플랫폼 ‘AI뱅커’ △자체 개발 생성형 AI 모델 ‘우리GPT’를 선보이며 영업·상담·심사 등 전 금융 프로세스에 AI를 본격 적용해 혁신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금융권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청약 상담서비스까지 확대해 AI뱅커 서비스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했다. ESG 부문에서도 △SBTi 탄소감축 목표 이행 위한 금융배출량 측정시스템 개발 △은행권 최초 한국수자원공사와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국내 최초 기후금융 종합정보포털 ‘기후금융포털’구축 등 기후리스크 대응과 환경영향 저감
[편집자 주] '생산적 금융'이 정부의 최우선 금융정책으로 떠오르면서 각 정부부처를 비롯해 경제계 전반에서 관련 정책과 계획 수립이 한창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모험자본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벤처투자(VC) 시장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FETV는 생산적금융·모험자본과 관련해 VC업계의 현황 등을 들여다봤다. [FETV=권현원 기자] 정부가 최근 예산,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특히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 등 비상장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접근성이 강화됨에 따라 벤처투자 업계에도 대규모 자금 유입 등 ‘낙수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금융위 내년 예산 11.2% 증가…국민성장펀드 1조원 배정 등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 소관 2026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4조6516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11.2% 증가한 규모다. 금융위는 확정예산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보 ▲서민·청년 등 금융 약자 지원 ▲자본시장의 공정성·투명성 강화 등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중 미래성장동력 확보는 ▲국민성장펀드 ▲핀테크지원사업 ▲지역활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자금관리 플랫폼 'NH하나로브랜치'를 전면 업그레이드해, 생성형AI 기반 기능을 대폭 확대하고 예금·펀드 등 금융상품의 원스톱 가입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웹케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지난 9월 금융권 최초로 기업용 자금관리서비스인 'NH하나로브랜치'에 AI에이전트를 탑재했다. 금차에는 이를 업그레이드해 ▲이상거래 탐지 ▲자금보고서 자동생성 등을 구현했고, 기업고객은 텍스트나 음성으로 질문하면 자금현황, 계좌거래, 재무리포트 등을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또한, 본부승인금리를 적용한 예금신규 및 펀드 등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원스톱으로 상품을 가입하고 ▲예금·펀드 해지 ▲잔액증명서·금융거래확인서·부채증명원·원천징수영수증 발급 ▲전자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조회 ▲금융결제원(U-note) 전자어음 조회 등 다양한 업무도 가능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생성형AI 기반의 자동화된 자금관리 서비스는 기업고객의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AI전환을 선도하는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금융 협력 및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사절단은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확대와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이번 방한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 오전 개최된 ‘한-우즈벡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해 한국무역협회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및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들과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진옥동 회장은 지난 4월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의 금융당국 관계자들과 만나 현지 금융산업 발전 방향을 청취한 데 이어 이번 만남에서도 우즈베키스탄의 높은 성장성과 잠재력, 역동적인 금융시장 발전 가능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진 회장과 우즈베키스탄 사절단은 ▲현지 금융 인프라 고도화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아젠다를 논의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진옥동 회장은 “이번 만남이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금융을 매개로 한 실질적 협력의 폭을 넓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목돈굴리기’를 통해 연계되는 제휴 금융상품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8월 출시된 ‘목돈굴리기’는 3년간 2000여개 금융상품을 소개하며 누적 판매 연계액 22조원, 최대 월간 활성 이용자 110만명 수준으로 성장했다. 채권, 발행어음, 해외채권 등 다양한 상품의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은 토스뱅크에서 핵심 정보를 살펴본 뒤 제휴 증권사를 통해 직접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채권, 발행어음 등 안정적인 수익형 상품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들 상품들은 전체 연계액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목돈굴리기’에서는 최소 1만원부터 가입 가능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1개월 단기부터 10년~25년 장기 상품까지 선택 폭이 넓어 개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객 참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재구매율은 약 50%에 달하며, 제휴 상품 출시 시 알림을 신청한 고객은 약 95만명을 넘어섰다. 자동 적립, 투자소식 알림, 수익금 계산기 등 편의 기능과 제휴 금융사의 경쟁력 있는 상품이 결합되면서 이용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한편 토스뱅크는 연금 시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고용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코자 경기도 안산 지역 고용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한·일 공동주관 아시아 메이저 골프대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참여한 행복 나눔 활동으로 마련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기부했다. 여기에 하나금융 골프단과 대회 참가 선수들이 골프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옆 사람에게 전달하는 ‘성공하나 노바운드 챌린지’, ‘에브리버디홀’, ‘하나 별돌이 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추가로 조성된 금액을 더해 총 8000만원을 조성해 기부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경기도 안산 지역 장애인, 중장년층 등의 고용취약계층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자립 프로그램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지속가능경영재단을 통해 안산 지역 사회복지관 및 사회적 경제기관과 연계해 ▲디지털 및 SNS 활용 교육 ▲취업 및 진로코칭 ▲멘탈·정서 회
[FETV=권현원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정부가 박차를 가하고 있는 ‘AI(인공지능) 대전환’에 맞춰 관련 핵심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수은은 향후 5년간 20조원을 투입하는 등 우리 AI 대·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수은은 LS일렉트릭·LG이노텍·HD현대로보틱스 등 주요 대기업 3사와 ‘AI산업 생태계 구축 및 수출산업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로봇·스마트자동화 △AI 반도체 및 센서 △지능형 전력·에너지 솔루션 등 핵심 AI 융합 산업분야의 수출 프로젝트에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기업의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소·중견협력사에 대해 △수출금융 및 해외투자금융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해외 동반진출 패키지 금융 등 상생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은은 향후 5년간 20조원을 지원하는 AI 산업 종합금융지원 프로그램인 ‘AX 특별 프로그램’을 다음달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X 특별프로그램은 중장기 △AI 밸류체인 전 분야를 대상으로, △특별한도 운영을 통한 파격적 금리우대 △A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 위비산타 출정식’을 열고, 전국 아동 양육시설 초·중등생 6500명에게 총 8억원 규모의 크리스마스 선물 ‘꿈 응원상자’를 마련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금융미래재단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보호종료 자립준비청년 25명이 ‘위비산타’로 동참, 선배로서 시설 후배 아동들을 응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는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돌잔치 △꿈 응원 상자 △진로교육 △자립키트 △멘토링 등 6개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로 제공하는 특화 지원사업이다. 임종룡 이사장과 자립준비청년, 임직원들은 ‘꿈 응원상자’를 함께 포장한 뒤, 인근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함께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연령별 2종으로 구성했으며, 학용품과 보온용품, 간식 등 실용적인 물품을 담아 학습과 일상을 동시에 지원했다. ‘꿈 응원상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크리스마스 전까지 전국 아동양육시설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임종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