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우대금리 조건 없이 최고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선보였다. 단기 여유자금을 유연하게 운용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다올저축은행은 ‘Fi(파이) 쌈짓돈 Ⅲ 통장’을 출시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지급되는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복잡한 우대조건 없이 예치금 규모에 따라 차등 금리를 적용하는 구조다. 이 통장은 100만원까지 연 5.0%(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예치금 구간별로는 ▲500만원 이하 연 3.0% ▲5000만원 이하 연 2.0% ▲5000만원 초과 연 1.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해 단기 자금이나 생활자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별도 조건 없이 기본 금리만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증시와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유연한 자금 운용 수요가 증가했다”며 “생활 자금과 단기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이 써클 CEO와의 회담을 통해 차세대 결제 인프라와 관련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6일 KB금융그룹은 오는 13일 써클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레미 얼레어가 방한해 KB금융 경영진과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을 통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B금융과 써클의 협력은 실무 중심의 ‘실행형 파트너십’으로서 2025년 6월 KB금융과 써클 간의 경영진 미팅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미팅 후 지난해 하반기 KB금융은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관리 플랫폼인 ‘써클 민트’를 활용한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양사 간 기술적 신뢰를 재확인했다. KB금융은 PoC를 통해 법정화폐 입금을 통한 스테이블코인(USDC) 발행부터 송금, 법정화폐로의 인출 및 스테이블코인 간 교환 등 스테이블코인의 모든 생애주기를 직접 시현했다. 이를 통해 ‘써클 민트’ 방식의 효율성, 지갑 구조, 거래 한도 및 비용 관리 등 실제 금융 서비스 운영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 시스템 노하우를 축적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말 써클 주요 경영진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에이전틱 AI 기반 결제 표준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에 참여한다. 글로벌 빅테크와 결제 기업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웹 결제 인프라 논의에 국내 결제사 중 처음으로 합류했다. 카카오페이는 리눅스 재단이 발족한 ‘x402 재단(x402 Foundation)’의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재단은 에이전틱 AI 환경에서 활용되는 차세대 웹 결제 프로토콜 ‘x402’를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성됐다. x402는 웹 상호작용에 결제 기능을 직접 내장해 온체인 결제를 구현하는 프로토콜이다.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 간 데이터 교환처럼 자산 결제를 자동화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자동 결제 인프라로 활용 가능성이 제기된다. x402 재단은 리눅스 재단 주도로 운영되는 비영리 조직이다.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는 오픈소스 형태로 프로토콜을 발전시키고 상호운용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재단에는 코인베이스를 비롯해 서클, 솔라나,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참여했다.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카카오페이가 유일하게 창립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참여를 통해 글로벌 AI 결
[FETV=임종현 기자] 토스플레이스가 영수증 출력과 결제, 매출 분석 기능을 통합한 단말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매장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아 장비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토스의 결제 단말기·POS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는 영수증 출력용 결제 단말기 ‘토스 터미널2’를 출시했다. 매장 직원이 사용하는 단말기로 기존 대비 부피를 약 40% 줄인 콤팩트 설계를 적용했다. 기기 크기를 줄이면서도 매장 선호도가 높은 3인치 영수증 출력 기능을 지원한다. 결제와 영수증 출력, 매출 확인을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어 별도 장비 없이 매장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토스 프론트와 연동 시 카드 결제는 물론 각종 간편결제까지 지원한다. 매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리포트 기능도 제공해 별도 시스템 없이 매장 운영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매출 데이터는 시간대별 매출과 결제 수단별 비중 등 분석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매장 운영자는 인력 배치나 프로모션 운영 등 의사결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결제와 매출 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제공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6일 신개념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발견’과 ‘선택’에 더 높은 가치를 두는 백화점 고객들의 니즈에 집중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로, 하나의 플랫폼 안에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관들을 숍인숍 형태로 배치하는 멀티 전문관 구조가 ‘더현대 하이(Hi)’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현대백화점]
[FETV=이신형 기자] 금호타이어가 국내 프로야구 리그(KBO) 구단인 기아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금호타이어는 스포츠 마케팅 시너지 강화와 여러 대회 등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금호타이어가 지난 3일 KIA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3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게 됐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또 KIA 타이거즈 홈(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및 원정 144개 경기를 비롯해 구단 홈페이지,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알려질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 및 구단 후원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 4년 만에 KIA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FETV=손영은 기자] 현대제철이 한뼘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받치듯 삶 속에도 힘든 순간 꺾이지 않게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에서 기인해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문턱을 낮췄다. 6일 현대제철이 오는 30일까지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에서 '나를 지탱해준 순간'을 주제로 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견고하게 받치듯 각자의 삶 속에도 힘든 순간 꺾이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공모전 참여 문턱을 낮췄다. 참가자는 나를 지탱해준 ▲사람 ▲물건 ▲장소 등 세 부문에 각각 1회씩 500자 이내 에세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현대제철은 참신성·독창성·진정성 등 3가지 요소를 중점으로 평가해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30만 원), 우수상 3명(각 20만 원)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게시물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인기상을 뽑고 추첨을 통한 참여상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글은 현대제철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 내 공모전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지난 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해 헛개나무,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등 1500그루를 심었다. 이번 활동은 양사가 지난해 9월 체결한 ESG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사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만그루를 식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산림 복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사진은 SK텔레콤과 유한킴벌리 임직원 및 가족들이 안동 산불 피해지역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 SK텔레콤]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해외 로밍 요금제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확대하는 개편을 시행한다.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는 개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요금제는 5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은 기존 프로모션으로 제공하던 데이터 2배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해외에서도 기존보다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 등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로밍패스는 eSIM이나 현지 유심과 달리 기존 통신망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별도 개통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 개편과 함께 이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가입 시 제공되는 안내 문자를 정비해 로밍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요금제에는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과 항공기 지연 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이 포함된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로밍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제휴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대폭 늘어난 데이터를 가족, 친구끼리 나눠쓰시면 더욱 만족스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타요’·‘잔망루피’ 캐릭터 활용한 신규 테마 공개했다.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에 이어 국산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6일 아이코닉스社와 협력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곳곳에 캐릭터가 등장한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결제해 적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가능 차종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으로 향후 현대차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 ccNC 전 차종으로 확대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