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3일 이재홍 준법감시인 및 본부부서 전 부서장 등 임직원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리원칙에 기반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변함없는 기준! 원리원칙 10계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원리원칙 10계명에는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근무시간 사적행위 금지, 업무공간 내 올바른 호칭 사용 등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윤리규범이 담겨 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원리원칙 10계명 준수 서약을 진행하고, 전 임직원이 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농협은행은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원리원칙 10계명 준수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원리원칙에 기반한 건전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금융업계 최고의 청렴도를 달성하겠다”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원리원칙을 깊이 새기고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그룹의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생산적금융협의회’ 개최에 이은 후속 조치로,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구조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각 관계사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하나금융연구소와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의 분석을 바탕으로 생산적금융을 대표하는 국가 첨단 전략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하나금융연구소는 에너지·방위산업·화학 등 3개 분야에 대해 산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AI 산업 급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 및 에너지 믹스 정책 대응 ▲유지·보수·정비(MRO) 서비스로 확장 중인 방위산업 ▲글로벌 경쟁 심화에 따른 화학 업종의 생존 전략 등을 집중 조언했다. 이어서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증권을 중심으로 그룹 IB 실행체계를 개편한 One-IB 취지 및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해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약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올해 초 부산·충북·대전·울산 등 4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월 중 12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추가 협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개인사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은 지자체 협약대출과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등을 중심으로 공급되며, 전국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자금조달 애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지자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인사업자 자금이 현장에 빠르게 전달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협은행은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14일까지 서울시 역삼동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2026년도 첫 신진작가 공모전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국내의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24년간 총 171회 전시, 307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젊은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명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영국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 '자신만의 방'(1929)에 등장하는 문장 ‘나는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이 예술로 덮여 있을 때만 좋아한다’는 문구를 인용했다. 이번 전시의 서문을 집필한 비평가 콘노 유키는 ‘덮인다’는 행위의 이중적 의미에 주목했다. 그는 “눈이 벌판을 덮을 때 푸른 초원은 사라지지만, 동시에 눈과 하나가 돼 미래의 생명을 간직한다”며, “이번 전시는 예술이 인간의 본성을 덮고 보호하며 품어내는 방식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다섯 명의 작가 김률희, 박주현, 박지현, 이은성, 전선영은 회화와 설치를 포함한 약 30여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사회적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비용 부담은 낮춰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고자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지만 담보 부족과 신용 한계로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약에 따른 대출상품은 2월 중 출시 예정이다.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업 공고 이후,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NH농협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3억원이며, 신규 운전자금에 대해 연 2.5%p의 이자차액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임을 입증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희망과 혁신을 키우는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사회복지사 소진 예방과 현장 재충전을 목적으로 운영한 ‘iM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 사업이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 2000여명의 현장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사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9월 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전국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했으며 사업에 필요한 후원금 전액을 iM사회공헌재단이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도서·산간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나 체육대회, 연합 행사 등 다수의 사회복지사가 모이는 현장 중심으로 운영하고 동료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춤으로써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현장 사연을 바탕으로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푸드트럭 구성 음식도 신청자가 직접 선택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복지를 실천했으며 사회복지사 복리증진에 대한 진정성을 다해 눈길을 끌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사가 동료들과 함께 휴식하고 소통하며 격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울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에 11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6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울산광역시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해 유동성 확보를 돕고,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울산 지역을 포함한 주요 지역에서도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울산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은행업권의 자금이 증권업권으로 흘러 들어가는 이른바 ‘머니무브’ 현상을 예의주시하며 개인예금 이탈을 적극적인 지수연동예금(ELD) 판매로 대응하고 있다. 다만 기업예금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지표상의 특별한 동향은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하나은행의 설명이다. ◇지난해 연간 순익 3.7조, 전년보다 11.7%↑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해 연간 3조74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실적이다. 구체적으로 연간 일반영업이익은 9조16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8.8% 늘었다. 일반영업이익 항목별로 매매평가익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1조1441억원으로 항목 중 가장 큰 폭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수수료이익은 같은 기간 8.6% 늘어난 1조260억원을 기록했다. 매매평가익과 수수료이익은 누적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자이익은 8조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기타영업이익의 경우 –1조77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됐다. 4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52%로, 전분기보다 0.02%p 상승했다. 일반관리비는 전년 동기보다 3.8% 늘어난 3조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며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계좌는 입출금 통장이며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부산은행은 선거자금 거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거기간 전후로 각종 금융 수수료를 면제한다. 수수료 면제기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한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제출일인 오는 7월3일까지다. 면제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같은 은행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창구송금수수료(연동거래로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등이다. 또한 통장 개설 시 ‘당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당선 기원 문구가 인자되는 서비스도 제공하며 통장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당선드림통장은 후보와 선거사무 관계자들이 선거비용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국민연금 수급 연령 도래 고객의 첫 연금 개시를 응원하기 위해 ‘연금시작, JB가 응원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국민연금 수급 연령인 만 63세가 되는 1963년 1월~6월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전북은행 계좌로 국민연금을 개시해 생애 첫 국민연금을 입금할 경우 캐시백 1만원을 전원에게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전북은행 모바일뱅킹 앱 쏙뱅크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응모하고 국민연금공단 또는 내곁에국민연금 앱에서 전북은행 계좌로 국민연금 개시 및 입금하면 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국민연금 첫 개시는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고객의 인생 2막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혜택과 편의성을 높이는 특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