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홍준기 기자] 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인더섬 with BTS’에서 신년 맞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카드 컬렉션’ 신규 시즌을 시작으로 겨울 시즌 분위기를 가득 담은 다양한 테마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고민보다 GO 비비드’ 테마를 기반으로 신규 카드가 새롭게 추가되었고 컬렉션을 완성하면 퍼즐 아이템과 함께 GO 문양의 특별 배지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1월 9일부터는 '보물지도' 시즌 이벤트가 시작된다. 총 7회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맵 완주 시 멤버별 실사 프로필을, 7회차까지 완료하면 S급 데코레이션 '북극곰 미끄럼틀'과 함께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어 1월 20일에는 새로운 이야기 콘텐츠인 신규 챕터 ‘설원 섬’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눈으로 뒤덮인 겨울 섬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오랜만에 재회한 겨울 섬 친구들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날 시작되는 '고민보다 GO 비비드' 테마 기반의 플레이패스 콘텐츠도 주목할 만하다. 퍼즐을 완료해 포인트를 누적하면 해당 테마의 코스튬을 비롯해 카드팩·하트·부스터 등 다양한 아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가 지나가고 성장과 변화를 의미하는 '병오년'이 밝았다. 병오년의 의미에 맞춰 게임업계에서도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를 밝히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FETV에서는 각 게임사들의 신작들의 장르 및 특징들에 대해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블루아카이브 등이 흥행하며 대형게임사들을 포함한 중견게임사들도 본격적으로 서브컬처 개발 체제에 돌입했다. 2025년부터 중견 게임사들의 신작 서브컬처 출시가 시작된 가운데 올해부터 웹젠과 NHN 등도 본격적으로 서브컬처 시장 진출 행렬에 합류할 예정이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 서브컬처 게임 시장은 마이너 장르로 분류됐다. 이 때문에 국내 게임사들은 직접 개발보다는 해외 작품을 퍼블리싱하는 전략을 택했다. 넷마블이 2017년 일본산 ‘페이트/그랜드 오더’를 국내에 서비스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당시 국내 시장에서는 미호요(현 호요버스)의 ‘붕괴3rd’, 미카팀의 ‘소녀전선’ 등 해외 서브컬처 게임들이 주로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흐름은 2021년부터 달라졌다. ‘블루아카이브’와 2022년 ‘니케: 승리의 여신’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국내 게임사들은 서브컬처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가 중국 개발사들의 게임을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에 온보딩하며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넥써쓰는 지난해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를 구축한 이후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게임을 플랫폼에 추가하며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왔다. 회사는 2026년을 크로쓰 플랫폼 확장의 본격적인 시점으로 보고, 글로벌 게임 온보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중국 개발사 게임은 ▲Canonization of the Gods ▲IDLE Fantasy ▲Throne of Chaos ▲Myth Legends ▲Chronicles of the Celestial Way 등이다. 방치형 RPG, 수집형 RPG, 액션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크로쓰 생태계에 순차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넥써쓰는 지난해 3월 설립한 중국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해당 법인은 현지 게임 소싱과 전략적 투자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유망 게임 발굴과 크로쓰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타이틀 외에도 SLG(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의 Projec
[FETV=신동현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1주년 사전예약은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1주년 한정 전설 유물과 기념 상자, 신성의 무기 1회 소환권 10장 등이 제공된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전설 무기와 영웅 ‘스베일라’를 지급할 예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2분 분량의 시네마틱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영웅 ‘스베일라’가 전투를 벌이는 장면과 전설 무기를 획득해 적을 제압하는 과정이 담겼다. 영상 말미에서는 신규 서버 ‘토르’ 오픈을 포함한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예고됐다. 신규 서버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초기 적응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발할라 서바이벌’은 지난해 1월 21일 글로벌 전역(중국 제외)에 출시됐으며, 스킬 조합 기반 전투 구조를 앞세워 한국, 대만, 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공시를 통해 총 64만6442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5.1%에 해당하며 컴투스가 보유한 자기주식 가운데 약 50% 규모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1월 12일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약 581억5천만 원이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 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변동은 없다. 소각 완료 후 컴투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1209만1313주로 줄어든다. 컴투스 관계자는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손영은 기자] 넥슨이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와 네네치킨이 제휴를 맺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엘소드가 15년 만에 진행하는 치킨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이다. 앞서 넥슨은 티저 영상을 통해 엘소드의 대표 마스코트 ‘헤지호그’가 네네치킨의 치킨무로 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31일까지 ‘엘소드 치즈스노윙 세트’와 ‘엘소드 스노윙 MAXX 세트’ 2종 제휴 메뉴를 선보인다. 해당 기간 동안 네네치킨 홈페이지나 공식 앱으로 치킨 메뉴를 주문하면 다음날 ‘네네치킨 한벌 아바타’와 ‘부리’, ‘탈’ 액세서리가 포함된 특별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넥슨은 오는 29일까지 이번 제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적정 레벨 던전을 3회 클리어하면 ‘엘소드 스노윙 세트’ 기프티콘을 획득할 수 있는 ‘엘소드 스노윙 세트 추첨권 선택 큐브’ 를 제공한다. 컬래버 굿즈 제공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10일부터 3주간 매주 주말마다 30분 이상 게임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엘 수색대 키링’과 ‘네무네무 헤지호그 파우치’ 세트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넥슨플레이 이벤트도 열린다. 엘소드에 1분만 접속해도 네네치킨 5000원
[FETV=손영은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올해 상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스타트업이다. 분야와 단계에 무관하며 예비 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중점 사항은 ‘글로벌 역량’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1년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에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전담 매니저를 배정하고 사업 고도화전략 수립, 분야별 멘토링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육성한다. 오렌지플래닛 출신 선배 창업가와 협업,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한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파트너로 참여해 선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를 검토한다. 최대 5억원의 초기 투자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멘토링,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TIPS) 등과 연계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며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중 발표 예정이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혁신적이고 성장 가능성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진출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라며 “오렌지플래닛과 함께 성장할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
[FETV=손영은 기자] 펄어비스가 5일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험가들이 게임 내 기부 미션을 달성하면 성금을 전달하는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12월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에서 발생하는 의료 구호 활동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각종 질병 대응과 영양실조 치료, 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 등에 활용 계획이다.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매년 모험가 여러분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모험가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정화 국경없는 의사회 후원국장은 “이번 기부는 수단과 같이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게임 이용자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가 지나가고 성장과 변화를 의미하는 '병오년'이 밝았다. 병오년의 의미에 맞춰 게임업계에서도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를 밝히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FETV에서는 각 게임사들의 신작들의 장르 및 특징들에 대해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서브컬처 장르는 ‘블루 아카이브’와 ‘니케’ 등의 흥행을 계기로 핵심 장르로 자리 잡았다. 이에 게임사들이 잇따라 서브컬처 장르 개발에 나서는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와 ‘몬길: STAR DIVE’ 출시를 예고하며 서브컬처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블루아카이브·니케 흥행으로 신규 핵심 매출원 입지 확보 서브컬처는 주류 문화와 다른 특정 집단이 공유하는 하위 문화를 의미한다. 일본 애니메이션과 만화, 아이돌, 게임 등을 선호하는 이른바 ‘오타쿠 문화’가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한국과 일본의 게임 부문에서의 서브컬처는 일반적인 문화연구에서 쓰이는 광범위한 개념보다는 보다 좁은 의미의 ‘일본식 오타쿠 취향 문화’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서브컬처 게임은 이러한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게임으로 게임 시스템과 무관하게 일본 애니메이
[FETV=신동현 기자] 김태영 웹젠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 2020년 변화 대응이 늦어지며 겪었던 시행착오 이후 꾸준히 콘텐츠 개발과 투자, 퍼블리싱 역량 강화를 강조해온 만큼 올해를 본격적인 승부처로 삼겠다는 의지와 함께 자신감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김태영 대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그간 개발하고 투자해온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며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김 대표의 신년사 핵심 키워드의 공통 테마는 ‘재정비’였다. 2019년 신년사에서는 업무 효율을 높이면서도 워라밸을 보장하는 조직 문화를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인사제도를 기업문화의 근간으로 규정하며, 그동안 이어온 인사제도 개편이 ‘일하고 싶은 회사’이자 ‘일 잘하는 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성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겠다며 조직 안정과 내부 체질 개선에 방점을 찍었다. 2020년 신년사에서는 위기의식이 보다 뚜렷하게 드러났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웹젠의 지난 궤적을 돌아보는 한편 변화 대응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언급됐다. 김 대표는 ‘뮤(MU)’로 출발해 중견 게임사로 성장하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