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신당제5동 중구푸드뱅크마켓에서 폭염에 지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저축은행중앙회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중구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들은 후원금과 함께 쌀, 라면, 고추장 등 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필품 1000만원 상당을 직접 전달하고 매장 곳곳에 진열하며 시원한 온기를 전달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저축은행이 든든한 그늘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축은행중앙회는 2023년과 2024년에도 남대문 쪽방촌 등 취약계층에게 김치, 밀키트 등 생필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당행 첫 거래 고객을 위한 정기적금상품인 ‘첫거래우대 정기적금’을 3만좌 한정 최대 연 10%(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특별판매를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의 연 7%(세전) 금리를 제공했으나 3만좌를 대상으로 최대 연 1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첫거래우대 정기적금은 매월 최소 1만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납입하는 12개월만기 적금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3.7%(세전)이며 특별판매 기간 동안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 시 제공되는 특별금리와 우대금리를 모두 받으면 최대 연 10%(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적금 가입 기간동안 웰컴저축은행 입출금 통장 자동이체로 8회 이상 적금을 납부할 경우에 1.8%p ▲웰컴저축은행 입출금계좌에 평균 잔액 50만원 이상 유지하면 3.5%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3만좌 한정 판매가 진행되는 특별판매 기간 내 웰뱅 앱에 접속해 첫거래우대정기적금 특별금리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특별금리 1.0%p를 추가로 제공해 최대 연 10%(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컴저축은행을 찾은 신규 고객분들에게 도움이
[FETV=임종현 기자] 국내 1위 상조 서비스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카카오헬스케어, 제로웹과 손잡고 ‘디지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서비스는 혈당 홈케어, 시니어 모니터링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기술 기반의 건강·돌봄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가입 고객에게는 전용 혜택이 제공돼 가정 내 건강관리와 시니어 케어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카카오헬스케어와의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혈당 홈케어 서비스는 식약처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 연속 혈당측정기와 AI 기반 모바일 건강관리 앱 파스타(PASTA)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혈당 측정 및 분석을 지원한다.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과 식단관리 기능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고객에게는 기본 2인 구성에 1인 추가 혜택을 제공해 총 3인 가족이 최대 12개월분 혈당 센서 패키지를 통해 함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헬스케어 굿즈와 파스타 쇼핑백도 제공돼 일상 속 실용성과 즐거움을 더했다. 제로웹과 협업한 시니어 모니터링 서비스는 홀로 계신 부모님이나 치매 등 질병으로
[FETV=임종현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오는 22일부터 시행되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대부업법)’ 개정에 따라 제도권 대부금융과 불법사금융의 구분이 명확해질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협회는 경찰청, 법원 등 관련기관에도 대부업법 개정 내용을 전달하고 향후 미등록 불법사채 영업의 경우 불법사금융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그동안 대부영업 관련 불법 사례가 발생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불법대부업이라는 용어가 관행처럼 사용돼 왔다. 이로인해 국민들은 정부에 정식 등록한 대부업와 무등록으로 불법 영업을 하는 미등록 대부업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용어 혼용은 등록 대부업까지도 불법대부업으로 오인받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금융취약계층이 오히려 불법사금융을 선택하게 되는 부작용을 초래해 왔다. 이번 대부업법 개정의 핵심은 미등록 대부업이라는 표현을 불법사금융으로 명확히 변경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제도권 대부업과 불법사금융의 구분에 대한 혼동을 줄이고 등록 대부업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그간 제도권 대부업의 건전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으나 불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8일 산은인프라자산운용(이하 산은인프라)과 인프라금융 활성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프라금융 전문가 양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마련 ▲정보공유 및 상시소통체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신보는 민간투자사업을 지원하는 유일한 정책보증기관으로서 인프라금융 지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산은인프라는 국내 대표 인프라 자산운용사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투자 설계와 리스크 관리에 강점이 있다. 이와 같은 양 기관의 특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인프라 투자 및 운용에 필요한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인프라금융 지원의 전문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정보교류가 체계적으로 이뤄져 양 기관의 역량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프라금융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OK저축은행은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과 디지털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OK저축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와 진창용 다날 사업부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기반의 블록체인 및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다날은 안정적인 결제 서비스와 다양한 분야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대표 결제기업이다. 외국인 관광객 및 근로자에게 특화된 외국인 선불카드, B2B 선불 발행·관리 서비스 화이트라벨링 등 신규 사업에 적극 매진하고 있다. 또한 가상자산 결제 선두기업으로서 관련 서비스 고도화 및 상표권 출원에 나서는 등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과 다날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OK금융그룹 계열사가 활동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우선적으로 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방침이다. 더불어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금융 환경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기반 신사업 동
[FETV=임종현 기자] 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울 서초구 PFCT 본사에서 진행된 제2회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실전형 금융AI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월 처음 시작된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는 국내 최초로 리스크 관리 전반에 활용되는 AI 금융기술의 실제 적용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무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현업 기반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차세대 여신기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2회차 아카데미에는 서류 및 다중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통계, 금융공학, 경제학,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원)생 11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이 중 우수 수료자에게는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PFCT의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AIRPACK)을 활용한 금융기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실무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아카데미 교육 과정은 ▲국내 금융시장 및 신용 데이터 환경과 규제 이해 ▲대안정보를 활용한 PFCT의 혁신금융 사례 ▲AI 신용평가 모델링 기초 및 고급 전략 ▲대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 산하 신협연구소와 신협연구 3040 자문단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신협중앙회(SBAJ)를 비롯해 타이토쿄 신협(The Daitokyo Credit Cooperative), 다이이치 칸교 신협(Dai-ichi Kangyo Credit Cooperative)을 방문해 양국 간 협동조합 금융 정책교류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실질적 논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구조적 변화에 일본이 먼저 직면한 상황에서 일본 신협의 대응 전략과 성공 사례를 조사하고 협동조합 기반 금융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방문단은 신협연구소 신충휴 소장을 비롯해 신협연구 3040 자문단 소속 현정환 동국대 교수, 나형종 세명대 교수, 김용기 교수, 김성태 경성대 교수로 구성됐다. 이번 현장조사는 일본 신협이 운영 중인 다양한 비금융 부문 사업의 실태를 파악하고 그 과정에서 확인된 정책적 시사점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 기간 중 신협연구소와 자문단은 일본 신협중앙회 마모루 요시자와 전무이사를 만나 중소기업 금융지원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정책적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
[편집자 주] 온투금융은 지난 10년간 제도권 편입을 거치며 중신용자 중심의 중금리 대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제도권 금융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고도화된 기술력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FETV는 주요 온투금융사들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진단한다. [FETV=임종현 기자] 국내 1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온투금융)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이하 PFCT)는 '크플'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크플은 대출과 투자는 물론 신용관리·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금융 플랫폼이다. 온투금융은 중신용자를 위한 새로운 금융 모델로 기존 금융권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전신인 P2P 금융은 핀테크 혁신을 이끈 주요 분야 중 하나로 고금리에 노출된 중·저신용 차입자에게 합리적인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PFCT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해 차입자의 상환 능력을 정밀하게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존 금융권 대비 합리적인 조건의 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크플의 대출 고객 중 중·저신용자 비중은 65%에 달한다. 올해 5월 말 기준 크플의 누적 대출·투자 연계액은 총 2조4555억원으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피해 고객의 2025년 7~9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해 준다. 또한 결제예정금액 중 1만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해 고객이 분할 납부를 신청해 발생한 분할 납부 이자는 전액 감면된다. 이 밖에도 오는 9월 말까지 피해 고객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까지 감면해준다. 장기카드대출의 만기가 9월 말 이내에 도래하는 고객은 만기 재연장이 가능하다. 금융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지자체가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설명은 삼성카드 대표전화로 문의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