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SW기업 ESG경영 진단서’를 발급 받은 기업에게 최대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출상품은 KOSA의 ESG경영 진단을 통해 ESG경영 실천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AI·SW기업의 자발적인 ESG경영 확산을 유도하고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한도 제한 없이 최대 2.0%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OSA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SA의 ESG경영 진단은 AI·빅데이터 기반의 ESG 진단관리 솔루션을 보유중인 i-ESG를 통해 AI·SW산업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일반적인 ESG평가 항목 외에도 ▲AI윤리 ▲데이터 보호 ▲알고리즘 투명성 ▲정보보안 및 디지털 책임성 등 AI·SW기업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ESG 규제 환경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AI·SW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그룹이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게 지원하는 진로탐색 캠프를 마련했다. JB금융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JB금융 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탐색 캠프인 다다 비전캠프(이하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다다캠프는 다채롭고 다양한 진로캠프라는 뜻으로 JB금융의 핵심 사회공헌사업인 다문화 청소년 지원의 일환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부터 수백여명의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또래 관계 형성과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3일간 진행한 캠프에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에서 주관한 다다캠프를 수료한 기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호남 및 경기도 지역의 예비 고등학교 1, 2학년 다문화 청소년 36명과 대학생 멘토 10명 등 총 46명이 참석했다. JB금융은 이번 캠프를 ▲자각(Awareness) ▲탐색(Exploration) ▲표현(Expression) 등 3개의 테마로 구성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국교원캠퍼스 김승 연구교수가 진행한 자기탐색 워크숍은 자기탐색 기준 도출, 탐색·실현, 종합과 융합
[편집자 주] 케이뱅크가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며 뒤돌아 선 케이뱅크는 올해는 공모가를 대폭 낮추는 등 '시장 경쟁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상장 완주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FETV가 2024년과 올해 증권신고서 비교를 통해 그간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봤다. [FETV=이건혁 기자] 케이뱅크가 공모 규모를 줄였지만 대표 주관사 기본 수수료율은 상향 조정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인수 비중이 커진 데다 기본 수수료가 높아지면서 이전 시도보다 확정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가 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뱅크가 이번 상장 재도전에서 대표주관사 구성과 인수수수료 체계를 바꿨다. 공모 규모는 줄었지만, 주관사 수는 축소되면서 대표주관사의 인수 비중과 ‘확정 수수료’ 비중이 오히려 커지는 구조가 됐다. 이번 상장에서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을 맡는다. 2024년 상장 추진 당시 대표주관사단이 NH투자증권·KB증권·메릴린치였던 것과 비교하면 면면이 달라졌다. 인수증권사도 재편돼, 당시 참여했던 키움증권은 빠지고 신한투자증권만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지주는 10일 한국거래소(KRX) 종가 기준 주가가 1만8510원을 기록하며 지주사 창립(2011년 5월 17일) 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9월12일 종가(1만8100원)를 약 11년5개월 만에 넘어선 것으로 시가총액 역시 2조9700억원을 돌파해 3조원 수준에 근접하며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가 상승은 정부의 증시 활성화로 코스피 5000시대를 맞아 국내 주식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개선과 국내 은행주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 강화, 기업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내부적으로는 PF 관련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실적 개선과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소각, 배당 확대 정책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긍정 요소로 작용했다. 황병우 회장의 속도감 있는 밸류업 실행력이 눈에 띈다. 황병우 회장은 취임 이후 줄곧 자사주를 매입하며 CEO로서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솔선수범해왔다. 실제 취임 전후로 8000원대에 횡보하던 주가는 지난해부터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들어 최고점까지 도달했다. 주가 상승세에는 호실적이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설 명절을 맞아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 농협리츠운용과 함께 여의도 소재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빅트리)을 찾아 떡국떡 등 우리쌀 나눔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고자 진행했으며, 전달된 우리쌀은 범죄피해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빅트리는 범죄피해로 인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에 타격을 입은 범죄피해자 및 재난피해자에 심리적·경제적·법률상담 등을 지원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이다. 나눔에 참여한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쌀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자 주] 케이뱅크가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며 뒤돌아 선 케이뱅크는 올해 공모가를 대폭 낮추는 등 '시장 경쟁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상장 완주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FETV가 2024년과 올해 증권신고서 비교를 통해 그간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봤다.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의 상장 완주 의지가 이사회 회의록에서도 그대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2024년 상장 추진을 위한 이사회 결의 당시 ‘다른 의견 없음’으로 마무리된 반면 올해 이사회에서는 시장 경쟁력과 공모 구조의 변화를 묻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공모 구조의 변화 관련 질문에 최우형 대표는 ‘시장 친화적 설계’를 강조한 답변을 내놨다. ◇원격회의 방식 이사회 개최…상장 안건 논의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달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케이뱅크는 증권신고서 제출에 앞서 원격회의 방식으로 이사회를 개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신주발행 및 구주매출(안)’을 안건으로 올려 논의했다. 당시 이사회에는 의장인 최우형 대표
[FETV=권현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30년 넘게 지속해오고 있는 '설맞이 사랑 더하기' 후원을 올해에도 변함없이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1996년부터 한국산업은행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설에는 9개 결연기관 앞 총 500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을 위해 수제햄 선물세트 440개(2000만원)를 전달하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견과류‧건어물 세트 250개(1000만원)를 지원하는 등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한국산업은행은 ‘설맞이 사랑 더하기’ 후원을 통해 2022~2023년 각각 7000만원, 2024년부터는 연간 8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최근 5년간 총 3억80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월드다가치와 외국인 고객 기반 확대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월드다가치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AI기반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다가치’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일자리, 주거, 비자 등 한국 체류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외국인 금융 편의 향상을 위한 앱·웹 기반 서비스 제공 ▲양사 서비스 홍보 위한 상호 광고 페이지 운영 ▲외국인 고객 유치 확대 등 금융과 생활 지원이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월드다가치 플랫폼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이 보다 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인 고객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11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그룹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을 위한 설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다. 임직원들은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한 방한용품, 생필품, 식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 키트를 제작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000여 명에게 전달하며 신한금융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그룹사별로는 ▲지주회사, 은행은 남대문시장 ▲카드, 라이프, 캐피탈, 저축은행, EZ손해보험, DS는 광장시장 ▲증권, 자산운용, 펀드파트너스는 영등포시장에서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한금융은 작년 설부터 이어진 상생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라는 세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금융의 사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주류구매 전용카드의 비대면 발급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기념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주류구매 전용카드는 주류 거래의 투명성 확보 및 주류업체의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판매업자와 구매업자간의 주류 매매 관련 대금 결제를 위한 소매상 대상 직불카드 상품이다. iM뱅크는 지난 2024년 은행권 최초로 주류구매 전용카드 비대면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규 고객 대상 iM뱅크 앱을 통해 주류구매 전용카드를 발급해왔다. 이에 범위를 넓혀 이번 비대면 추가발급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신규 발급 뿐 아니라 재발급 및 추가발급 역시 iM뱅크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높였다. 비대면 발급 서비스 확대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iM뱅크 주류구매 전용카드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감이 돋보인다. iM뱅크 주류구매 전용카드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iM뱅크 앱 로그인 후 전체메뉴에서 서비스 선택 후 주류구매전용카드 탭의 신규·추가발급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공정한 주류 거래를 위해 발급하고 있는 주류구매 전용카드의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