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재준)이 경기도약사회와 공동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하루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나온 ‘하루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은 장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 기능, 뼈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 등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균 원료 19종이 골고루 함유돼 있다. 특히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특허 받은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장까지 잘 도달하게 하고 투입 균 수 및 보장 균 수를 각각 500억 CFU와 100억 CFU로 설계해 품질 안정성을 높였다. 유산균 외에도 정상적인 면역 기능 및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가 함께 포함돼 있다.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장 건강과 면역을 챙기고 휴대와 섭취가 용이하도록 분말 제형에 스틱형 개별 포장을 채택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8월 전문 직능과 기업 간의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약국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약사회와 ‘건강기능식품 공동 개발 및 공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
[FETV=김선호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 추진에 발맞춰, ▲환자안전 강화 ▲진료정밀도 제고 ▲진료효율화 3대 분야에서 의료현장의 요구에 맞춘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적용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의약품 중심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에서 생성되는 건강 데이터를 연결해 질환의 예측과 예방,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헬스케어’ 전략을 추진해 왔다. 특히 ‘24시간 전국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환자 안전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연결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향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정부가 제시한 3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확보하여 진단부터 예방,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헬스케어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의료기관의 도입 검토부터 운영까지 현장 파트너로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정부의 3대 방향에 맞춰 병원·검진·일상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환자안전 영역에서는 입원환자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의료진이 즉
[FETV=김선호 기자]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는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으로부터 5600만 달러(한화 약 825억원, 1465.00원/USD)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 2737억원(2024년도 연결 매출 기준) 대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수주 잔고도 전년 3분기 대비 약 30% 가량 증가했다. 올리고 핵산 치료제 CDMO 시장은 최근 글로벌 회사들의 연구개발 가속화와 후기 임상·상업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확장되면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제2올리고동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특히 임상 단계는 물론 상업 생산 규모까지 일관된 품질로 구현할 수 있는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불순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FETV=김선호 기자] 신일병원(병원장 유인협)이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서울 강북구 지역 2차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로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 최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환자 안전과 의료진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병동 환경을 구축했다. 신일병원은 위험 상황을 놓치지 않고 의료진이 환자 곁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병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씽크 도입은 전 병상을 대상으로 완료됐으며 향후 병상 수 증설 시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씽크는 AI 기반 통합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환자의 활력 징후와 상태 변화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알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환자 안전이 크게 향상된다. 특히 AI 시스템이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에 따라 보호자가 병상 옆에서 상시 대기해야 하는 부담도 줄어든다. 환자 역시 보다 안정적인 병동 환경에서 치료에 집중할 수 있어 전반적인 입원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활력 징후 측정 등 반복적인 기록 업무가 자동화되면서
[FETV=이건우 기자]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2월 2일(현지시간)부터 4일 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자사의 이중항체 플랫폼과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그리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NDR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해외 자금 유입을 촉진함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계기로 에이비엘바이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기술이 적용된 BBB(Blood-Brain Barrier)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와 4-1BB 기반 면역항암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활용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그랩바디-B는 IGF1R(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를 표적해 약물의 전달 효율을 높여주는 플랫폼 기술로,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 GSK와 일라이 릴리(Elil Lilly)에 기술 이전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랩바디-B가 적용된 파킨슨병 치료제 AB
[FETV=김선호 기자] 아리바이오는 미국 신장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레스타리와 ‘차세대 포스포디에스터라아제-5 억제제’ 기반의 신장 및 간 질환 신약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레스타리는 아리바이오의 차세대 PDE-5 억제제 기술을 활용한 다낭성신장질환 및 간낭성질환 치료 프로그램에 대해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에 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다만 기존에 아리바이오가 권리를 보유한 유라시아 지역은 계약 대상에서 제외됐다. 계약 규모는 개발 및 매출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2억3천만달러이며 상업화 이후 매출에 연동된 로열티는 별도로 지급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최대 2조3500억원 규모의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계약의 대상은 아리바이오의 ‘차세대 PDE-5 억제제 기반 기술’이며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 파이프라인과는 구분되는 계약이다. 아리바이오는 주력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확장해 신경계 영역뿐 아니라 신장·간질환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질환군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다낭성신장질환과 간낭성질환은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대표적인 희귀·
[FETV=김선호 기자]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칠레 산티아고에서 중남미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심포지엄 ‘2025 밋 더 마스터스 인 라탐’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스테틱 치료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남미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지바이오는 중남미 지역 의료진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중심 교육을 통해 국가별 임상 경험과 지견을 교류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브라질,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페루, 콜롬비아, 우루과이, 도미니카 공화국 등 중남미 8개국에서 총 90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각국의 환자 특성과 임상 환경에 따른 시술 접근법과 치료 결과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남미 각국을 대표하는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해 에스테틱 분야 주요 치료 영역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환영 연설은 칠레의 다니엘 무뇨스 박사가 맡아 중남미 미용의학 시장에서 히알루론산과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기반 시술의 임상적 흐
[FETV=이건우 기자] 동국제약이 구내염 치료제 전문 브랜드 ‘오라(ORA)군’의 신제품 ‘오라비텐액티브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라비텐액티브정은 기존의 오라비텐정을 리뉴얼한 고함량의 기능성 비타민으로, 비타민 B2를 활성형으로 변경하고 활성형 비타민 B6를 추가해 구내염 관리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활성형 비타민 3종인 B1, B2, B6(벤포티아민, 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 피리독살포스페이트수화물)를 주성분으로 함유해 체내 비타민 B군 결핍과 피로누적, 체력 저하로 나타나는 구내염을 개선해 준다. 이와 함께, 비타민 B6(피리독신염산염), 비타민 B3(니코틴산아미드), 판토텐산칼슘, D-비오틴, 엽산(폴산), 비타민 C·E(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 2배산), 아연 등 항산화 성분의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오라비텐액티브정은 포켓 사이즈의 20정, 10일 단기복용 제품으로, 드링크제나 감기약과 함께 단기간 복용할 수 있는 비타민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활용도가 높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1회 2정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구내염은 대부
[FETV=김선호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가 갑작스러운 고열을 보일 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마에 부착할 수 있는 쿨링 패치다. 영유아 이마에 알맞은 가로 9cm, 세로 4cm 크기로 제작해 시트를 붙였을 때 눈썹이나 머리카락에 닿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부착면 전체에 하이드로겔이 도포되어 안정적으로 피부에 밀착되며 알로에베라와 판테놀 성분이 포함돼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파라벤·색소·향료 무첨가로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되었으며 KC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피부 온도 감소 효과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사용 후 남은 시트는 케이스에 동봉된 지퍼백에 넣어 두면 시원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시트는 파란색 디자인으로 청량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귀여운 판다 캐릭터를 넣어 영유아들도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 이마에 적합한 사이즈로 제작돼 시트 부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한 제품”이라며 “시트 전면에 하이드로겔이 도포돼
[FETV=이건우 기자] 최근 유통업계에서 관심을 끄는 과일은 단연 ‘딸기’다.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는 해당 시기 유통·외식업계의 핵심 시즌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딸기는 겨울에 수확될수록 당도가 높아지고 과육이 단단해져 식감이 좋아지는 특징이 있다. 또한 난방으로 인해 체내 수분이 쉽게 소모되는 시기, 딸기는 수분 함량이 높아 건조해진 몸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비타민C가 풍부해 겨울철 저하되기 쉬운 면역 기능 보완에도 톡톡한 역할을 한다. 동의보감(東醫寶鑑) 등 고서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먹는 딸기를 산딸기(覆盆子) 계열의 열매 등으로 그 효능이 기재돼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기운을 돋우고 몸을 가볍게 하며 피로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고 봤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기혈을 보하고 진액을 보충하며, 피로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기술돼 있다. 영양학적으로도 딸기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이다. 딸기의 붉은색을 내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은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해 혈관 건강을 돕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고 소화 기능 개선과 배변 활동에도 긍정적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