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실전을 위한 발판, 상상 마케팅스쿨! 10월 중간 고사 기간, 학교에서 배운 이론 과목들 공부에 한창일 대학생 여러분~! 이론보다는 실전이 중요하다는 대학교 졸업한 선배님들의 말! 중간고사 끝나고 뭐할까 망설이는 예비 마케터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상상마케팅스쿨은 대학생의 마케팅적 상상을 실현해 주고자 시작된 KT&G 상상univ.만의 차별적인 마케팅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전국 12개 지역 대학생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스쿨 참여자들은 6주에 걸쳐 ‘일상 속 생생한 마케팅’ 강의와 토론을 경험하고 팀 단위로 주어지는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의 대학생들과 교류하게 되는데요. 특히 이번 12기 스쿨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현장 마케팅 이야기와 기업의 마케팅 사례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마케터 일상 체험과 실무자의 피드백을 얻을 수 있어요~ 전국 어디라도 대학 재학 또는 휴학 중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상상 마케팅스쿨‘! 참여자들에게는 스쿨 프로그램 후 ‘마케팅 캠프’ 참여로 현업마케터 멘토링과 마케팅 명사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마케팅 스쿨
[FETV=임재완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의 시작인 내일(27일)은 전국이 기온이 2~3℃ 가량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일부 중부 내륙과 산지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서리나 얼음이 얼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3~12℃’, 낮 최고 ‘11~18℃’로 예보됐다. 해안과 강원 산지,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강해 시설물 관리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일겠다는게 기상청 예보다.
[FETV=정해균 기자] 쌍용자동차가 신차 개발 등에 사용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쌍용차는 25일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주식의 액면가액 미달발행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발행예정 금액은 500억원 이내이며, 주식 종류는 보통주, 최저발행가액은 4200원이다. 쌍용차는 추후 이사회를 통해 발행예정금액과 주식 수, 발행가액 등 세부사항을 확정하고 내년 2월 24일까지 유상증자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차의 이번 유상증자 추진은 신차개발에 필요한 투자비 확보가 목적이다. 쌍용차는 내년에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모델과 코란도C의 후속 모델(개발명 C300)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코란도C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며, 2022년 양산을 목표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FETV=임재완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금요일(26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다 오후에 서쪽지역부터 비가 그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을 비롯해 모두 13~21℃의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27일부터 일부 중부 내륙과 산지에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m~2.5m로 일겠다는게 기상청 예보다.
[FETV=임재완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 서해를 시작으로 비가 내려 낮에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고 기온도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아침 최저 ‘7~15℃’, 낮 최고 ‘14~20℃’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일겠다는게 기상청 예보다.
[FETV=임재완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목요일(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을 비롯해 모두 19~22℃의 분포를 보이며 어제와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일부 중부내륙과 영남지역에서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는게 기상청 예보다.
[FETV=임재완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하다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각종 화재에 주의를 당부했다. 기온은 아침 최저 ‘1~12℃’, 낮 최고 ‘19~22℃’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일부 내륙과 산지에서 아침 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05~1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 일겠다는게 기상청 예보다.
[FETV=임재완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수요일(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을 비롯해 모두 17~22℃의 분포를 보이며 어제와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일부 남부지방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는게 기상청 예보다.
[FETV=정해균 기자] 포스코가 올해 3분기(7∼9월) 1조531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분기 실적으로는 2011년 이후 사상 최대다. 포스코는 23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조4107억원, 영업이익 1조5311억원, 순이익1억5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6.0% 와 16.7% 증가했다. 포스코는 "국내 철강 및 건설, 에너지 부문 등 고른 실적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녀 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5분기 연속 1조원 이상 연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PT크라카타우 포스코가 가동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분기 실적이 저조했던 포스코에너지를 비롯해 주요 국내 계열사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그룹전체 실적 호조세에 힘을 보탰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7조9055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51.7% 상승한 1억94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3.9%포인트 상승한 13.8%로 4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한편 포스코는 중국 동절기 감산 기조유지 및 인
[FETV=임재완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하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각종 화재에 주의를 당부했다. 기온은 아침 최저 ‘3~13℃’, 낮 최고 ‘18~22℃’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는게 기상청 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