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족, 재해 피해 이웃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국내 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2018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재해구호 급식차량 기부 ▲NH긴급구호키트 제작 ▲사랑의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이번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ESG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한국은행과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한국은행 국고업무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카카오뱅크가 한 해 동안 국고업무를 수행하며 국고 납세자의 편의성 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23일 서울시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급결제부문 한국은행 총재상을 수상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1년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국고금 수납점으로 승인받아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각종 내국세와 관세, 범칙금, 사회보험료 등을 납부하는 ‘국고금 수납업무’를 취급해왔다. 2023년부터는 ‘국고금 지급업무’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국고금 이체나 국세 환급은 물론 정부가 지급하는 각종 사업비, 인건비, 보조금 등 모든 국고금을 카카오뱅크 계좌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국내 대표 디지털은행으로서 한국은행 국고업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통해 금융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FETV=권현원 기자] 은행연합회는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과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 대상 은행권 신용대출상품인 ‘징검다리론’ 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 따른 ‘신용이 쌓이는 크레딧 빌드업 체계(이하 ’크레딧 빌드업‘)’도입의 일환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이 정책서민금융을 성실상환 시 보다 쉽게 은행권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징검다리론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성실히 상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은행권 신용대출상품으로, 그간 이용대상이 제한적이고, 이용절차가 복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서금원과 은행권은 징검다리론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취급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가 은행권 신용대출 상품으로 보다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정책서민금융 2년 이상 성실이용자 또는 6개월 이상 이용 후 최근 3년 이내 원리금 전액을 상환한 이용자 중 ‘서민금융 통합신용평가모형’에서 심사를 통해 선별된 경우 징검다리론 연계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이 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은 근로자햇살론, 햇살론유스, 햇살론뱅크, 햇살론15ㆍ17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소재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동절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한의류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 한해 성장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국 88개 지역의 아동·청소년 104명에게 방한의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동절기 의류 지원 대상자는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사연을 접수 받아 선정했으며, 신청내용을 바탕으로 동절기 보호의 시급성, 아동의 생활 여건, 가정의 돌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 선정된 아동·청소년들은 각자의 필요와 취향에 맞는 겨울 방한의류를 직접 선택해 지원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물품 지원이 아닌, 아동·청소년 각자의 연령과 필요에 맞는 의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지난 한 해의 성장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응원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방한의류 지원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한 해 동안의 성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양준혁스포츠재단과 함께 지난 11월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자선야구대회에서 마련된 쌀 3200kg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농협은행이 후원한 국내 유일의 자선야구대회인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안타 1개당 쌀 100kg을 적립한 2100kg과 쌀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한 1100kg 등 총 3200kg의 쌀로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2024년부터 총 60회 이상 대학생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는‘청년밥심(心)’사업에 이 쌀을 사용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스포츠를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더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은행연합회는 경찰청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안전 지킴이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검거에 기여한 경찰관 10인을 선정해 표창·감사패 및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조수연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공적을 치하하고 금융권과 경찰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융안전 지킴이상은 은행연합회 차원에서 올해 처음 마련된 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에 기여한 10인의 경찰관을 선정해 ▲경찰청 표창 ▲은행연합회 감사패 ▲포상금(1인 300만원)을 함께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경찰청이 전국 시·도경찰청 추천을 받아 외부 심사위원 참여 하에 최종 선발했다. 이번 시상에는 범죄 분석을 통한 사전 차단과 현장 대응, 조직적 범죄 검거 및 피해금 회수 등을 통해 국민 피해를 직접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한 고일한 경감 등 10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태한 경위가 수상자를 대표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공로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보이스피싱 대응에 힘써 온 모든 동료 경찰관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권과의
[FETV=임종현 기자] 우리은행은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해 조성한 복합 디지털·IT 교육공간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이하 행복배움터)를 올해 5개소 추가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의 행복배움터는 총 1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해당 공간은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시니어 대상 디지털 교육공간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신설된 행복배움터는 용산·영등포·서대문·남양주·의정부 5개 지역에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고령층 이용이 잦은 복지시설과 생활권 인근에 학습·체험 공간을 확보해 디지털 교육에 대한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행복배움터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현장 중심의 체험형 학습 공간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AI 스피커, 키오스크, 스마트테이블 등 디지털 기기를 자유롭게 체험하는 스마트 라운지와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는 스마트 배움터 등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지난 11월에는 기존 행복배움터 우수 어르신 33명을 선발해 명동 시니어플러스센터에서 맞춤형 AI교육과 서울시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한국 금융산업 발전과 한국은행의 원활한 업무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한국은행 국고업무 우수 금융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한 번 우수 금융기관에 선정 된 전다북은행은 국고전산망 참가기관으로서 국고금 수납을 위해 지난 2021년 카카오뱅크와 국고금수납점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케이뱅크와 추가 협약을 통해 관련 연계업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국고 납세자의 편의성 증대와 운영업무 수행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전북은행 지급결제부문 송수진 부부장이 지난 23일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은행 총재상을 수상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고업무뿐만 아니라 전 분야에 원활한 업무수행과 인터넷으로 자금이동에 따른 수신 및 결제업무에 있어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와 신용보증기금은 수성동 본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10월 iM금융그룹 차원에서 발표한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 총 45조원 공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iM뱅크와 신용보증기금은 약 15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지역사회에 공급하는데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 50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3억4000만원을 출연한다. 1500억원 상당의 생산적 금융 지원은 생산적 금융지원 패키지를 통해 시행되는데 성장단계별 지원 분야와 기업유형별 지원 분야 등 두 개 분야에서 총5개 세부 보증으로 진행된다. iM뱅크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지원 패키지는 광범위한 대상 기업을 망라해 기업의 업력, 규모, 영위산업, 사업현황 등을 포괄적으로 고려해 패키지 내 가장 적합한 보증을 추천해 적시 기업자금을 지원한다”라며 “iM뱅크의 보증료 지원과 금리우대,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비율 우대 등을 적용해 기업의 금융비용을 경감하고 안정적 기업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
[FETV=임종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희귀난치성 질환, 중증질환,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344명에게 치료비 11억원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치료비부터는 노인성 치매로 투병 중인 부모를 돌보는 근로자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치료비 지원을 받게 된 김효연(49세, 가명)씨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모시며 간병비와 생계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치료비 지원이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박성훈(51세, 가명)씨는 “갑작스런 배우자의 암투병으로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기업은행의 지원 덕분에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말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치료비 전달이 투병 생활로 힘들고 지친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희귀난치성 질환자, 중증질환자 등 4700여명에게 치료비 197억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만4700여명에게 장학금 268억원을 후원하는 등 지금까지 약 1000억원의 재원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