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선임 ◇ 그룹장 ▲ Growth그룹 심재훈 ◇ 센터장 ▲ 강남금융센터 WM2센터 이정은 ▲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김현영 ▲ 반포금융센터 WM2센터 노재균 ▲ 압구정WM센터 차정근 ▲ 강릉WM센터 허영진 ▲ 안산WM센터 남현주 ▲ 이촌동WM센터 고의영 ▲ 구포WM센터 윤미라 ▲ 울산WM센터 구성룡 ▲ 진주WM센터 이성현 ▲ NH금융PLUS 천안아산WM센터 임동빈 ▲ 강남법인센터 방인성 ▲ 강북법인센터 최석용 ▲ Premier Blue 삼성동 1센터 김영화 ▲ Premier Blue 삼성동 3센터 정회준 ▲ Premier Blue 강북 3센터 서성혁 ▲ 연금자산관리센터 허준호 ◇ 부장 ▲ HNW지원부 이채훈 ▲ 디지털영업추진부 정연미 ▲ Global주식솔루션부 장철기 ▲ 상품기획부 문성근 ▲ 상품지원부 강기석 ▲ 퇴직연금컨설팅2부 권대희 ▲ 퇴직연금컨설팅3부 황지연 ▲ Global Syndication부 정성준 ▲ 구조화금융부 김재현 ▲ SME부 김기훈 ▲ M&A부 이상민 ▲ 운용기획부 이선영 ▲ Wholesale기획부 박규만 ▲ Equity Sales부 박태진 ▲ 해외기관Sales부 김신완 ▲ 기관상품솔루션부 한종환 ▲ 대차솔루션부 김소형 ▲ 경
[FETV=심준보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혁신, 성장 그리고 미래’를 키워드로 2025년 리서치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트럼프 정권 2기와 미국 등 주요국 경제 펀더멘탈 분석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과 한국의 주요 섹터는 물론 국내시장의 전망을 소개하는 ‘2025 리서치 포럼’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매일 오후 8시에 미래에셋증권 ‘스마트머니’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상반기 경기 모멘텀과 통화정책, 미국 정권 교체로 인한 영향등을 고려한 시장전망을 할 예정이다. 특히, ▲AI·반도체 ▲배터리 ▲에너지·산업재 ▲바이오·뷰티 ▲투자전략, 총 5가지 주요 세선으로 구성했으며 최근 고객들이 주목하고 있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논하고, 각 업체들의 핵심 경쟁력 점검을 통해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2025 리서치포럼은 미래에셋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바일앱 M-STOCK의 ‘M-PLAY’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아마존 주식 1,000만원, 갤럭시 Z플립6, 샤크닌자 무선청소기 등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을 최대 50장까지
[FETV=권지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 공모전 '제4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소외계층의 사회 진출 확대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기업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자유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하나 아트버스는 내년 2월 16일까지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의 성인뿐만 아니라 재능 있는 아동·청소년도 참가가 가능해 많은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은 참가 접수기간 동안 출품된 작품들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입선 22명 등 성인 부문 20점과 아동·청소년 부문 10점을 합쳐 총 30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 중 선정된 3명에게는 스프링샤인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룹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품들을 하나금융 복합문화공간인 H.a
[FETV=김주영 기자] 대한민국 곳곳에는 그 도시를 상징하는 독창적이고 웅장한 건축물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이 건물들은 단순히 높고 화려한 외관만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예술, 그리고 환경과의 조화를 담고 있어 방문하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한 번쯤 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건축물 7곳을 소개한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초고층 건축물이다. 총 123층, 555m 높이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이 건물은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서울 스카이’ 전망대를 비롯해 호텔, 오피스, 레지던스 등 다양한 시설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날씨가 좋은 날 인천까지 볼 수 있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이 건물은 단순히 크고 화려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태양광 발전과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 등 친환경 건축 기술을 도입해 환경과의 조화에도 힘썼다. 부산 해운대구에는 해운대 엘시티 더샵이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며 부산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해운대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이 건물은 101층짜리 주거용 초고층 타워와 85층의 랜드마크 타워
[FETV=양대규 기자]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8K(The Premiere 8K)'가 '8K 협회(8K Association)'로부터 프로젝터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8K 협회는 8K 생태계를 선도하는 20여개의 글로벌 주요 기업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생태계 확장을 위해 새로운 8K 표준을 정립하고 업계와 소비자 교육을 목표로 설립됐다. 인증 기준에는 ▲8K 해상도 ▲HDR 지원 ▲색 영역 ▲명암비 ▲업스케일링 ▲몰입형 오디오 등 시청 경험을 좌우하는 요소들이 포함됐다. 더 프리미어 8K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으며, 8K TV에 이어 프로젝터 분야 기술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더 프리미어 8K는 8K 무선 연결 기능을 지원해 간편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별도의 설치나 선반 공간 없이도 가까운 거리에서 대형 화면 투사가 가능한 비구면 거울 기반의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했다. ▲최대 4500 ISO 루멘의 밝기 ▲사운드가 화면에서 직접 전달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사운드–온–스크린(Sound-on-Screen)' 기술을 탑재했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프로
[FETV=양대규 기자] 지난 2년간 역성장을 보였던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성장에 힘입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반전을 꾀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올해부터 AI용 기판인 FC-BGA, AI서버용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자율주행용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부품들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4년은 2025년, 2026년 재도약을 위한 신성장군 매출 확대, 체질 변화에 주력하여 2년간(2022년~2023년) 역성장에서 벗어난 시기"라며 "2년 연속의 성장 전망과 신성장에서 투자가 성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박강호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올해 10조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매출 5.1%, 영업이익 18.8%씩 각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성장의 배경에 대해 박 연구원은 "고부가 중심의 매출 확대 및 AI(서버, 데이터 센터 포함), 자율주행에서 매출 증가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며 "지난 3년 동안 FC BGA와 MLCC 중심으로 고부가에 맞춘 전략적인 투자 진행, 제품군 강화로 2025년 매출, 영업이익은 본격적인 성장, 성과를 예
[FETV=권지현 기자] 은행권이 본업인 금융 서비스 외에 비금융 사업으로 활발하게 뛰어들고 있다. 은행이 이종 업종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유는 예대마진(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이) 중심의 전통적 사업 방식에만 집중해서는 성장을 이어가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면서 예년과 같은 대규모 이자이익을 기대하기 힘들어져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확보하기 위한 은행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 상황이다. 비금융 사업 확장으로 여러 생활 서비스를 추가하면 은행 앱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 개선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은행이 비금융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에는 금산분리 원칙 등 제약이 많다. 일본의 경우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를 통해 은행이 환경 및 농업과 관광업 등 다양한 업종의 비금융 자회사를 세워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신한·NH농협, '플랫폼 확대' 박차 비금융 사업을 가장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곳은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이다. 두 은행은 금융을 중심으로 여러 생활 밀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월 '신한 SOL뱅크' 앱 내 '미술품 둘러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은 지난 12일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이하 SGM) 인디게임 부문’ 16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SGM 인디게임 부문은 청년 창작자들이 함께 교류하며 인디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퓨처랩의 창작 프로그램이다. 수료식에는 ‘셰이프 오브 드림’을 개발한 리자드 스무디 팀, ‘키키캐키캡’을 만든 이게게게임, ‘소울러즈’를 개발한 드래빗 스튜디오 등 15개 팀이 참여했다. SGM 인디게임 부문 16기 참가팀들은 지난 6월 27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참가자 간 협동 학습 과정인 피어러닝, 오픈베타데이, ‘버닝비버 2024’ 부스 참여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료식에 참가한 모든 팀들에는 수료증을 전달했다. 수료식 이후 ‘SGM 고잉’(Going)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SGM 커뮤니티 일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퓨처랩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동료와의 협력을 통해 더 큰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FETV=장명희 기자] 선망(SUNMANC)이 일본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 기업 ‘웰시아(welcia)’의 1,500개 이상 점포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선망 콤부차 자몽, 선망 콤부차 샤인머스캣, 선망 콤부차 자몽, 샤인머스캣 혼합팩’ 3종이다. 선망은 현재 일본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인이 즐겨 찾는 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도 ‘콤부차’ 열풍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웰시아에 이어 오프라인 채널 공략을 본격화해 일본내의 ‘선망 콤부차’ 매출 볼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웰시아(welcia)는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드럭스토어이자 유통채널로, 의약품 외에도 헬스케어, 뷰티케어 제품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크게 성장했다. 특히 웰시아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드럭스토어 체인 기업으로, 전국에 2~30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이 약 9조원에 달한다. 선망 관계자는 “이번 선망SUNMANC의 웰시아 입점은 국내 콤부차 브랜드 중에서는 처음이다. 선망SUNMANC은 국내 콤부차 최초로 웰시아에 입점할 수 있었던 이유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맛과 품질
[FETV=심준보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국내 대표 패션기업인 F&F에 강남 권역의 신축 오피스인 ‘센터포인트 강남’ 매각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작년 10월 F&F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약 2개월 뒤인 12월에 자산을 선매각했다. 이후 약 1년간 잔여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0월 31일에 사용승인을 받아 올해 말 F&F에 양도했다. 매매금액은 약 3,519억원으로, 3.3㎡당 약 4,300만원 규모다. F&F에서는 추가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한 후 내년 1월경부터 사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길8에 위치한 센터포인트 강남은 지하 6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2만 7천여㎡, 대지면적 약 2천 2백여㎡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편심코어(偏心 core, 엘리베이터 등 건물 내 순환 역할을 하는 공간이 한쪽으로 쏠려 있는 형태) 방식으로 건축되어 강남권 오피스들 대비 더 높은 전용률을 가지고 있어 공간 효율성이 우수하다. 이 빌딩은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에 속해 있는 강남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GBD(Gang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