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CU의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편의점 아침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 CU는 지난 1월 get모닝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get모닝 시리즈는 바쁜 출근길이나 이동 중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출시한 상품으로 꼬마김밥과 머핀, 샌드위치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get모닝 시리즈의 상품별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해당 상품들 중 꼬마김밥(2종)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꼬마김밥 2종은 CU의 김밥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에도 안착했다. 출시 이후, 전체 김밥 판매량 순위에서 ‘get모닝 통스팸 꼬마김밥’이 2위, ‘get모닝 스팸청양 꼬마김밥’은 5위를 기록하며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특히, get모닝 시리즈 상품은 공항, KTX 역사, 터미널, 공원 등 이동 수요가 많은 특수 입지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실제로 get모닝 꼬마김밥 판매량 상위 10개 점포 중 7개 점포가 공항이나 터미널 등 특수 입지 점포였으며, get모닝 햄 에그 머핀과 리코타 치즈 햄 샌드 역시 판
[FETV=이건우 기자] 세븐일레븐이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즉석식품 수요 증가에 대응한 신제품 출시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른 봄 날씨로 나들이객이 늘어나면서 즉석식품과 당일픽업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흐름을 겨냥한 마케팅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11일부터 바비큐 타입 치킨 신제품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를 출시하고 즉석식품 28종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이른 봄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 기준 올해 2월 평균 기온은 전년 대비 약 4도 높게 나타났으며, 지난달 21일에는 18.4도를 기록해 2월 기준 역대 두 번째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이에 세븐일레븐에서도 직근 2주간(2월 19일~3월 4일) 관광상권이 포함된 특수상권에서 나들이 관련 상품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즉석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파우치음료 26%, 즉석라면 26%, 행락용품 13% 각각 늘었다. ‘얼리 나들이족’ 증가와 함께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즉석식품을 즐기려는 픽업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데이터 분석 결과 이달 들어 즉석식품 배달
[FETV=김선호 기자] GS25가 트렌드 음료 브랜드 ‘스프린트’와 협업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 ‘진격의 거인’을 활용한 프리미엄 이온음료 2종을 단독 출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 5일 ‘스프린트 진격의 거인 이온자몽500ML’, ‘스프린트 진격의 거인 이온머스캣500ML’를 선보인다. 최근 러닝, 헬스 등 스포츠 활동이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정착하면서 이온음료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실제 GS25의 이온음료 카테고리 매출은 2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4.0% 신장했으며 전체 음료 매출에서 이온음료가 차지하는 구성비 또한 2022년 8.5%에서 2025년 11.3%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GS25는 스프린트와 협업을 통해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보유한 메가 IP ‘진격의 거인’을 활용해 차별화된 이온음료를 출시한다. 기존 이온음료의 당 함량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 사양으로 개발했으며 고함량 전해질을 더해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품 패키지에는 작품 속 주요 캐릭터인 조사병단 4인의 이미지를 랜덤으로 디자인하고 극 중 주요 대사를 인쇄해
[FETV=김선호 기자] CU가 최근 높아진 러닝 열풍에 맞춰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에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의 시그니처 편의점을 업계 최초로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러닝이 대표적인 도심형 스포츠로 자리 잡은 가운데 CU는 편의점을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러너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CU는 지난 1월 여의도, 반포, 잠실 등 한강 일대 3개 점포에 물품보관함과 탈의실을 설치한 러닝 스테이션을 시범 운영한 결과 러너 방문이 크게 늘며 음료, 간편식, 라면 등 관련 매출이 20%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점포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집약해 한층 고도화한 ‘러닝 스테이션 시그니처’ 모델이다. 러너를 위한 편의시설은 물론 전문 용품, 휴식과 체험, 커뮤니티 기능까지 결합해 러닝의 전 과정을 한 공간에 담은 복합 플랫폼형 편의점이다. CU 러닝 스테이션 시그니처 1호점인 한강르네상스여의도3호점은 ‘도시 러너’를 모티브로 스트릿 무드를 담은 콘크리트 그레이를 메인 컬러로 적용하고 CU의 BI 컬러인 퍼플과 그린을 포인트로 더해 에너지 넘치는 러닝 감성을 구현했다. 스타트와 피니시 라인을 형상화한 디자인 요소를
[FETV=이건우 기자] GS25가 3월 개학 시즌을 맞아 ‘이달의 도시락 개강∙개학편’을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달의 도시락 3월 개강∙개학편의 주요 메뉴는 ▲양념치킨 ▲제육볶음 ▲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 ▲김 등이며 가격은 5500원이다. 한편 ‘이달의 도시락’은 GS25가 매월 첫째 주 콘셉트를 정해 신규 도시락을 출시하고, 해당 월에만 한정 운영하는 도시락이다. 민정환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GS25는 월별 콘셉트를 살린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로 고객 체감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풍성한 구성의 도시락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부럼·나물·오곡 등 대대적인 정월대보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소용량·다품목 구매, 손쉬운 조리를 선호하는 등 최근의 소비 경향을 적극 반영해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고물가 속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주요 행사 상품 가격을 1만원 아래로 가성비 넘치게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정월대보름 특수 상품인 부럼 견과류 대표 행사 상품으로 ‘올인원’ 콘셉트로 기획된 ‘소원을말해부럼’이 출시됐다. 땅콩, 피호두, 통캐슈넛, 통마카다미아 4종의 부럼 견과류를 한 상품으로 맛볼 수 있는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개별 견과류 구매 수요 등을 고려해 소용량으로 기획한 단일 견과류도 행사 상품으로 운영된다. 나물의 경우 인기 나물 5종을 한데 담은 ‘오색보름 나물세트’ ‘달빛보름 나물세트’ 2종이 실속 기획 상품으로 준비됐다. 미리 불리거나 한 차례 데친 나물로 구성해 조리와 취식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상품이다. MZ 고객을 위한 이색 행사도 진행된다. 이른바 ‘MZ 부럼깨기’로 활용되는 스낵 ‘오징어땅콩’과 ‘호두마루’ 등 견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