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시각장애인 특수학교인 충주성심학교에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과 야구부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3일 충주성심학교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DB손보 임직원과 충주성심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편집자주] 국내 보험시장 포화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위기에 빠진 보험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북미 지역까지 진출을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나섰다. 한화생명, 신한라이프, 삼성화재, DB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앞장선 5개 보험사의 성과와 전략을 총 5회에 걸쳐 차례로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대륙과 업권을 넘나들며 국내 3대 대형 생명보험사 중 가장 활발한 글로벌 시장 공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핵심 거점인 베트남법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인도네시아 은행, 미국 증권사를 인수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차남인 최고글로벌책임자(CGO) 김동원 사장의 지휘 아래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의 올해 1분기 영업수익은 367억원으로 전년 동기 356억원에 비해 11억원(3.1%) 증가했다. 베트남법인은 한화생명의 해외사업 핵심 거점으로, 지난 2008년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현지에 진출했다. 한화생명은 베트남법인 설립 이후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영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7월을 맞아 다이렉트보험 가입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삼성생명 다이렉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건강보험, 입원건강보험, 정기보험, 암치료보험, 암보험, 치아보험, 뇌심건강보험 등 보장성보험 7종에 월 보험료 1만5000원, 2만5000원 이상 가입 시 각각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 2만원권을 지급한다. 또 ‘삼성 인터넷 뉴(NEW)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뉴 연금보험’ 등 연금보험 2종에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가입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권을 준다. 이 밖에 첫 디지털 종신보험 ‘더플러스 종신보험’ 출시를 기념해 가입 후 정상 유지 시 오는 8월 말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7월 다이렉트보험 가입 이벤트는 고객의 건강 보장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대상으로 준비했다”며 “질병 대비와 목돈 마련 등 목적에 맞는 보험 가입과 함께 경품까지 챙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이명순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는 아시아 보증·신용보험 시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중국과 몽골을 방문했다. 이 대표는 지난 3일 중국 유일의 수출신용보험 정책금융기관 사이노슈어(Sinosure)를 찾아 셩 흐타이(Sheng Hetai) 최고경영자(CEO)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몽골 금융감독위원회 쿠데르출룬(Khuderchuluun) 부위원장, 국영 재보험사 몽골리안리(Mongolian Re) 자브클란트(Javkhlant) CEO를 만나 간담회를 했다. 사이노슈어 사옥을 방문한 이 대표(오른쪽)가 셩 흐타이 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보증보험]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수도권 지하철 지연 시 대체 교통비를 보장하는 ‘수도권 지하철 지연보험’을 출시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삼성화재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수도권 지하철 지연보험에 대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이다. 사용권 부여 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수도권 지하철 지연보험은 수도권 지하철이 30분이 이상 지연될 경우 택시, 버스 등 대체 교통비를 월 1회, 최대 3만원 지급한다. 지하철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 비용을 보상해 독창성, 진보성,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상품 가입 시 교통카드 번호와 대체 교통수단 이용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하철 지연 정보, 승·하차 기록 확인 절차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료 1400원을 한 번만 납입하면 1년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저렴한 보험료로 출근길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실속 있는 미니보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5년 한국 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부문 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돼 ‘플래티넘 콜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농협생명 ‘내맘같은 고객센터’는 지속적으로 상담 품질을 높이고 고령층, 금융약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 10일 서울 중구 소재 고객센터에서 진행된 플래티넘 콜센터 인증식에 참석한 박병희 대표이사(오른쪽 다섯 번째)가 상담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는 ‘윤리의식 강조의 달’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 표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KB라이프는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매년 윤리의식 강조의 달에 표어를 공모하고 있다. 올해 표어는 최준호 책임매니저가 제출한 ‘내부통제, 스스로 지키는 품격’이 선정됐다. 정문철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김정훈 준법감시인(여섯 번째)이 최 책임매니저(두 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라이프]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보생명은 전국 10만여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교육, 재무설계 세미나를 진행하고 헬스케어 서비스,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박일규 사회복지사협회 회장(네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지난해 국내 5대 대형 손해보험사의 전속 보험설계사 정착률이 상승해 10명 중 6명가량이 회사에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사들이 앞다퉈 설계사 조직 확대에 나서면서 전체 설계사 수가 총 1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업계 1위 삼성화재의 정착률은 1년 새 20%포인트(p) 가까이 뛰어 가장 높았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2024년(1~12월) 평균 전속 설계사 정착률은 58.2%로 2023년(1~12월) 53.8%에 비해 4.4%포인트 상승했다. 설계사 정착률은 신규 등록 설계사 중 1년이 경과한 후에도 정상적으로 모집 활동에 종사하는 설계사의 비율이다. 산출 월 기준 전년 동월 신규 등록 인원 대비 산출 월 현재 정착 등록 인원으로 산출한다. 설계사 정착률이 60%에 가깝다는 것은 신규 등록 설계사 10명 중 6명가량이 계속해서 영업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사별로는 삼성화재의 정착률이 47.8%에서 65.9%로 18.1%포인트 상승해 가장 높았다. DB손보의 정착률은 62.7%에서 65.4%로 2.7%포인트 높아져 뒤를 이었다. 정착
[FETV=장기영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채용전환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리스크 기획 ▲마케팅 ▲법인영업 ▲상품 개발 ▲총무 및 인프라 관리다. 지원 대상은 국내 취업과 해외 출장 결격 사유가 없는 자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푸본현대생명 본사에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푸본현대생명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푸본현대생명은 서류 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면접 전형을 거쳐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푸본현대생명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경험할 동료를 기다린다”며 “글로벌 금융리더를 양성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