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연도대상 시상식인 ‘2025 골드멤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창원지역단 밀양지점 창녕대리점 노선애 대표가 최고상인 ‘매출대상’을 수상했다. 구본욱 KB손보 사장(오른쪽)이 노 대표에게 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창경궁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하나손보 임직원들은 이날 창경궁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푸본현대생명이 고객 맞춤형 보장 강화를 위해 건강보험 특약을 대폭 확대했다. 푸본현대생명은 ‘푸본현대 건강보험 마이픽’ 특약 24종을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약 신설에 따라 건강보험 마이픽의 특약은 총 41종으로 늘어 맞춤형 보장이 강화됐다. 건강보험 마이픽은 고객이 직접 필요한 보장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상품이다. 특약을 통해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진단비, 치료비, 통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특약 가입 시 암 진단부터 항암치료, 생활자금까지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국립암센터를 포함한 상급종합병원 암 주요 치료비 보장도 추가됐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90세 만기와 종신 중 선택하면 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건강보험 특약 신설을 통해 고객 맞춤형 보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는 첫 종합건강보험 상품인 ‘KB 딱좋은 요즘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을 집중 보장하며, 연령과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유형은 암 집중 보장형과 뇌·심장 집중 보장형으로 구성됐다. 상급병실 이용과 국립암센터 치료에 따른 비용도 보장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가입 연령은 15세부터 8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 만기 중 선택하면 된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 가능하다. 월 보험료는 40세 남성, 100세 만기, 20년납 기준 암 집중 보장형 8만6632원, 뇌·심장 집중 보장형 9만4700원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고객이 주도적으로 건강 관련 보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건강보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행복을 더할 수 있는 혁신적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옥란씨 별세, 곽태환(DB생명 경영지원실 부사장)씨 모친상 = 17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19일 오전 7시 ☎02-2072-2020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의 자동차보험 손해사정 자회사인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은 SK스피드메이트와 친환경 부품 확대 및 외산차 수리 견적 플랫폼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친환경 부품 사용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인공지능(AI) 기반 손해사정 시스템 도입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SK스피드메이트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재열 현대하이카손사 대표이사(오른쪽)와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이사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현대해상]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18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5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결의문 낭독을 통해 고객 중심 업무 처리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다짐했다. 송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이 결의문과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17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포도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병희 대표이사와 경영지원부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포도밭에 비닐을 씌우고 지주대를 정비했다. 박 대표가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FETV=장기영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사업본부 춘천대리점 강지숙 대표가 최고상인 ‘챔피언상’을 수상했다.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이사(오른쪽)가 강 대표에게 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롯데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노인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파크 8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화분 분갈이를 하고 비빔국수를 식사로 제공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부서별 봉사단을 편성해 전 임직원이 매년 8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세대간 교류와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핵심 가치에 따라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