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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카티 수술 특약’ 2개월만에 가입 3.6만건 돌파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수술을 보장하는 한화생명의 ‘카티라이프 수술 특약’이 출시 2개월만에 누적 가입 건수 3만6000건을 돌파했다.

 

2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달 현재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의 카티라이프 수술 특약 누적 가입 건수는 3만6000건 이상이다.

 

 

이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보장해 고객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 가입자 중 절반이 특약에 가입했다.

 

한화생명은 최신 재생 치료에 대한 비용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춰 특약을 개발했다. 카티라이프 수술의 평균 치료비는 약 1500만원 수준이다.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기간 중 카티라이프 수술 시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해당 특약은 최근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이다. 사용권 부여 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최근 의료현장이 인공관절 치환 중심에서 연골 재생과 관절 보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치료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자가 줄기세포 기반 재생 치료를 보장에 선제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환경 변화와 고객 수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