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주요 질환을 보장하는 ‘다이렉트 4계절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각 계절마다 가입해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보장받을 수 있는 온라인 미니보험이다. 계절 구간은 봄(3~5월), 여름(6~8월), 가을(9~11월), 겨울(12~2월)로 나뉜다. 예를 들어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많은 봄에는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물놀이와 여행을 즐기는 여름에는 장염, 식중독, 열사병 등을 보장한다. 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 봄 4230원, 여름 7730원, 가을 7720원, 겨울 1만1410원이다. 상품 가입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계절마다 다른 위험이 존재하지만, 모든 위험에 대비하기는 쉽지 않다”며 “이번 상품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계절별 맞춤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FETV=장기영 기자] 국내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의 사외이사 공석이 3개월째 이어지면서 장기화하고 있다. 지난 6월 사외이사직에서 물러난 구윤철 경제부총리에 이어 전직 거물급 고위 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할지 주목된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전날까지 신임 사외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지 않았다. 구윤철 전 사외이사가 이재명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공석이 생긴 지 3개월째 접어들었지만,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하지 않고 있다. 앞서 구 부총리는 6월 29일 경제부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으며, 다음 날인 30일 삼성생명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이후 삼성생명은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주주명부 기준일을 7월 23일로 설정해 이르면 8월 말 또는 9월 초 주주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총 4명의 사외이사 중 1명의 자리가 비어 있는 상태다. 대표이사 홍원학 사장을 비롯한 사내이사가 3명, 사외이사가 3명으로 동수를 이루고 있다. 삼성생명 정관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외이사는 3명 이상, 이사 총수의 과반수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다.
◇선임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성수 ◇전보 ▲경영관리본부장 정범식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차병원과 함께 여성 암 경험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우먼힐링 라이프(LIFE)’ 다섯 번째 행사 토털케어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명한 일산차병원 암통합진료센터장이 암 유형별 관리법을 소개했다. 강연자 현 센터장과 사회자 이금희 아나운서가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가 업계 최초로 치매환자 실종에 따른 피해를 보장하는 특약을 개발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흥국화재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치매환자 실종신고 피해 보장 특약’에 대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이다. 사용권 부여 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 특약은 치매보험에 가입한 피보험자가 치매에 걸리고 실종됐을 때 보호자 1인에게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 20만원을 지급한다. 보호자는 특정인이 아닌 실종 시점에 치매 환자와 동거 중인 민법상 친족이다. 신상품심의위는 업계 최초로 치매환자 보호자에 대한 보장을 보험화해 실종 관련 비용을 지급하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대응 전략에 따라 특약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눈높에 맞는 혁신적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인공지능(AI) 음성봇을 활용한 고객 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AI 음성봇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미래에셋생명은 보험료 납입 및 해지 안내에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향후 만기보험금 청구, 연금 개시 신청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본인 확인과 음성봇 안내 동의 절차를 걸쳐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음성봇 안내 중 상담원과의 통화 연결도 가능하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AI 음성봇 도입에 따라 고객들은 계약 관리에 필요한 중요 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올해 말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CS)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이달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8일 서울 강남구 KB손보 본사에서 진행된 CS 교육 참석자들이 사내강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 K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교통과 환경 분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지원 사업인 ‘교통·환경 챌린지’ 7기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7기 기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아동 교통사고 예방 솔루션을 개발하는 로엔코리아 등 6개 소셜벤처다. DB손보는 선발된 기업들에게 사업비를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DB손보 본사에서 진행된 교통·환경 챌린지 7기 오리엔테이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마이금융파트너 보험설계사 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 모회사의 지원사격 아래 지속적인 설계사 증원과 전국 단위 지점망 확대로 덩치를 키울 계획이다. 8일 손해·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마이금융파트너의 올해 6월 말 설계사 수는 1004명으로 지난해 6월 말 516명에 비해 488명(94.6%) 증가했다. 마이금융파트너는 현대해상이 지난 2021년 2월 자본금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마이금융파트너의 설계사 수는 설립 첫해인 2021년 6월 말 35명에 불과했으나,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4년만에 1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6월 말 소속 설계사 500명 이상의 대형 GA가 된 뒤 1년 새 2배가량 급증했다. 마이금융파트너는 적극적인 설계사 증원과 전국 지점망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마이금융파트너의 올해 6월 말 지점 수는 47개로 증가해 50번째 지점 개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점 수는 2021년 6월 말 4개에서 2022년 6월 말 14개, 2023년 6월 말 21개, 2024년 6월 말 30개로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경기북부지점, 창원지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보험설계사(FP)와 임직원 등 모든 구성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 서비스 3종을 도입했다. 생성형 AI 서비스는 FP를 위한 ‘보장분석 AI 서포터’, ‘FP 소장 AI 어시스턴트’와 임직원을 위한 ‘AI 데스크(Desk)’로 구성됐다. 보장분석 AI 서포터는 FP가 고객의 보장 내역을 분석하고 최적을 보장을 제안하는 과정을 돕는다. FP 소장 AI 어시스턴트는 FP 소장의 주요 역할인 신인 FP 도입과 교육, 팀 성과 관리 등을 지원한다. AI 데스크는 교보생명 내부 생성형 AI 통합 서비스로, 지난 2003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임직원 전용 GPT 서비스 ‘교보 GPT’를 고도화했다. 특히 자연어 질의응답 서비스 ‘교봇(교보생명 챗봇)’은 임직원의 업무 관련 문의에 대해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을 생성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 보장 분석부터 팀 성과 관리, GPT 서비스까지 업무 전반에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이를 통해 FP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