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경기 포천시에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입사 10~12년차 직원 20여명은 이날 천황대추를 수확하고 농가 주변을 정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편집자주]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의 보험계약마진(CSM)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CSM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고수익성 신계약 체결과 함께 체결한 계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형 생명·손해보험사의 올해 상반기 신계약 건전성 지표인 유지율과 청약철회비율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5대 대형 손해보험사의 청약철회비율이 상승했다. 회사별로는 메리츠화재가 4%를 웃돌아 가장 높았고, 삼성화재는 3%를 밑돌아 가장 낮았다. 채널별로는 방카슈랑스채널과 다이렉트채널, 상품별로는 저축성보험과 질병보험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3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올해 상반기 평균 청약철회비율은 3.5%로 전년 동기 3.3%에 비해 0.2%포인트(p) 상승했다. 청약철회비율은 전체 신계약 중 청약일로부터 1개월 이내 청약을 철회한 계약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청약철회비율이 상승했다는 것은 보험사 또는 판매 제휴사의 잘못된 안내나 부족한 설명 등으로 청약을 철회한 고객들이 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4개 대형 손해보험사는 2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과 ‘K-패스’ 이용자 자동차보험료 할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패스는 정부가 대중교통비 절감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요금 환급 카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손보사들은 K-패스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왼쪽 세 번째)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 위원장(네 번째), 정용식 교통안전공단 이사장(다섯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보험개발원은 22일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모빌리티 연구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모빌리티 연구동은 연면적 1964㎡(595평), 지상 2층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수리 기술 연구시설이다. 전기차 배터리 진단, 자율주행차 센서 점검 등에 필요한 31종의 첨단 장비를 갖췄다. 준공식에 참석한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왼쪽 여섯 번째)과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일곱 번째), 오홍주 손해보험협회 전무(여덟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보험개발원]
[FETV=장기영 기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22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참여형 캠페인이다. 김 회장은 정문철 KB라이프 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경근 한화생명 사장,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을 지목했다. 김 회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생명보험협회]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생태벚꽃길 조성 기념식’을 진행했다. 한화손보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생태벚꽃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화손보 사외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멸종위기종인 왕벚나무 등을 심었다.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지난 21일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영진에셋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진에셋은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약 3500명의 보험설계사 활동 중인 우량 GA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왼쪽 여섯 번째)과 정석영 영진에셋 대표이사(다섯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100여명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추석을 앞둔 지난 1일 각 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가을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 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편집자주]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의 보험계약마진(CSM)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CSM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고수익성 신계약 체결과 함께 체결한 계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형 생명·손해보험사의 올해 상반기 신계약 건전성 지표인 유지율과 청약철회비율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3대 대형 생명보험사의 청약철회비율이 하락했다. 그러나 교보생명은 유일하게 청약철회비율이 상승해 가장 높았다. 교보생명과 한화생명은 각각 텔레마케팅(TM)채널, 다이렉트채널 청약철회비율이 20%를 웃돌았다. 2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대형 생보사의 올해 상반기 평균 청약철회비율은 4.3%로 전년 동기 4.6%에 비해 0.3%포인트(p) 하락했다. 청약철회비율은 전체 신계약 중 청약일로부터 1개월 이내 청약을 철회한 계약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청약철회비율이 하락했다는 것은 보험사 또는 판매 제휴사의 잘못된 안내나 부족한 설명 등으로 청약을 철회한 고객들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기간 교보생명을 제외한 2개 대형사의 청약철회비율이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에 이어 삼성생명도 여성 사외이사 2인 체제로 전환한다. 특히 두 회사 모두 전직 여성 대법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게 됐다. 삼성생명은 오는 11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박보영 전 대법관에 대한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21일 공시했다. 박 전 대법관은 1961년생으로 전주여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고시 26회 출신으로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대법관을 역임했다. 대법관 퇴임 후 광주지법 순천지원 여수시법원 판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삼성생명이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것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외이사직 사임으로 공석이 생긴 지 약 5개월만이다. 구 부총리는 6월 29일 경제부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으며, 다음 날인 30일 삼성생명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박 전 대법관이 사외이사로 선임되면 삼성생명 이사회는 여성 사외이사 2인 체제로 전환한다. 기존 사외이사 3명 중 여성 사외이사는 허경옥 성신여대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교수 1명이었다. 지난 2022년 8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