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은 지난 11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과 사회 정착을 위한 기부금 3억원을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우리금융그룹 특화 공익사업 ‘위드(With)우리 17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호가 종료된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 100명의 미래 설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여의도 ABL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왼쪽 여섯 번째)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일곱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ABL생명]
[편집자주] 지난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이후 국내 보험사에 소속된 보험계리사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한 고(高)수익성 신상품 개발 경쟁에 따라 적극적인 인력 확충에 나선 결과다. 올해 6월 말 보험계리사 증가 현황과 배경, 효과 등을 3개 대형 생명보험사, 5개 대형 손해보험사 중심으로 총 3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5대 대형 손해보험사의 보험계리사 수는 최근 1년 새 10% 이상 증가해 5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손보업계 1위 삼성화재는 180명에 육박해 전체 보험업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삼성화재에 이어 두 번째로 100명을 넘어서 뒤를 이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올해 6월 말 보험계리사 수는 488명으로 지난해 6월 말 434명으로 54명(12.4%) 증가했다. 이 기간 DB손보를 제외한 4개 대형사의 보험계리사 수가 늘었다. 업계 1위 삼성화재의 보험계리사 수는 154명에서 178명으로 24명(15.6%) 증가해 가장 많았다. 이는 생명보험사를 포함한
[FETV=장기영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자본적정성 취약 평가에 따른 경영개선권고 조치에 반발해 금융당국을 상대로 소송전에 나선다. 롯데손보는 11일 이사회를 열어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권고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및 취소 소송 제기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5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보에 대해 적기시정조치인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경영실태평가(RAAS)에서 자본적정성 부문 4등급(취약)을 부여한 데 따른 것이다. 롯데손보는 검사 기준일인 지난해 6월 말 기준 자본적정성 부문 계량평가 등급은 3등급(양호)을 유지했으나, 비계량평가 등급은 4등급을 받았다. 금감원은 비계량평가 4등급 부여 사유로 ‘자체 위험 및 지급여력 평가제도(ORSA)’ 도입 유예를 꼽으면서, 이에 대한 근거로 RAAS 평가 매뉴얼을 제시했다. 그러나 롯데손보는 평가 매뉴얼보다 상위 규정인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의거해 적법한 이사회 의결을 거쳐 ORSA 도입을 유예했다는 입장이다. 롯데손보는 올해 9월 말 지급여력(K-ICS)비율이 금융당국 권고치 130%를 넘어선 점도 강조하고 있다. 예외모형 기준 경과조치 후 K-ICS비율은 올
[FETV=장기영 기자]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간병보험 신상품 ‘NH올원더풀 백년동행 간병보험’ 1호 가입자가 됐다. 송 대표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손보 본사에서 진행된 신상품 1호 가입 행사에 참석해 청약서에 서명했다. 이 상품은 농협금융지주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적용한 첫 신상품으로, 시니어세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 간병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 특약을 신설해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레켐비’ 등 약물치료비를 최대 3000만원 보장한다. 장기요양등급 판정 이후 필요한 재가·시설급여 비용을 최대 100만원 보장하는 특약도 추가했다. 장기요양급여금 특약에 가입하면 장기요양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 기준에 해당하는 고객이 주·야간보호시설 이용 시 매월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가입 연령은 40세부터 8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최고 100세까지다. 가입은 농협손보 보험설계사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송 대표는 “시니어 인구 증가에 맞춰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실질적 간병비·의료비 보장을 통해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로 유전성 여성암 검사비를 보장하는 특약을 개발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교보 더블업 여성건강보험’의 ‘여성암 특정 유전성 유전자 검사 특약’에 대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이다. 사용권 부여 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 특약은 업계 최초로 유전성 여성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급여 특정 유전자 검사비, 여성암 특정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유전자 패널 검사비를 보장한다. 기존의 암 진단과 치료 중심 보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접근이 가능하게 하고 임상적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특약 개발에 따라 유전성 여성암의 개인별 맞춤 치료와 예방적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평생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유효순씨 별세, 김민기(현대에이치디에스 SI사업본부 상무)씨 모친상 =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20
[편집자주] 지난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이후 국내 보험사에 소속된 보험계리사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한 고(高)수익성 신상품 개발 경쟁에 따라 적극적인 인력 확충에 나선 결과다. 올해 6월 말 보험계리사 증가 현황과 배경, 효과 등을 3개 대형 생명보험사, 5개 대형 손해보험사 중심으로 총 3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3대 대형 생명보험사의 올해 6월 말 보험계리사 수는 일제히 증가해 360명을 넘어섰다. 업계 1위 삼성생명은 170명을 웃돌아 가장 많았고, 한화생명도 20% 이상 늘어 100명에 육박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대형 생보사의 올해 6월 말 보험계리사 수는 362명으로 지난해 6월 말 328명에 비해 34명(10.4%) 증가했다. 이 기간 3개 대형사의 보험계리사 수는 나란히 늘었다. 가장 많은 보험계리사를 보유한 삼성생명은 158명에서 171명으로 13명(8.2%) 증가했다. 한화생명의 보험계리사는 78명에서 98명으로 20명(25.6%)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교보생명은 92명에서 93명으로 1명(1.1%
[FETV=장기영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보증보험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아동복지시설 오류마을 소속 아동들의 안전한 놀이기구 탑승과 공연 관람을 도왔다. 이와 함께 서울보증보험은 해당 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재단에 후원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명순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이 취약계층 아동의 또래 관계를 강화하고 미래세대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DB생명은 지난 7일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내부통제와 자율점검 강화, 불완전판매 예방 활동 확대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DB생명과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생명]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중장년층을 위한 건강보험 신상품 ‘하나더퍼스트 5.N.5(4165)’를 1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41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장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6세부터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기존 ‘하나더퍼스트 5.N.5(1640)’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담보를 구성했다. 가입 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함께 고관절, 무릎, 발목 등 특정 하지 상해 수술비를 보장한다. 독감(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치료비도 보장해 유행성 호흡기질환에 대비할 수 있다.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걷기 목표 달성 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늦었다고 느끼지 않고 지금부터라도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며 “고객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