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가 11월26일부터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참가해 마이데이터와 AI를 결합한 금융 AI 에이전트 비전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뱅크샐러드 AI 에이전트는 이용자가 해결하고 싶은 금융 문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솔루션을 알려주고 실행 업무까지 대신 수행하는 AI 모델이다. 이용자가 금융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자동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복잡한 실행 업무까지 가능한 자율주행형 AI로 설계됐다. 개막식이 열린 첫째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뱅크샐러드 부스를 방문해 김태훈 대표의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시연을 참관했다. 이번 핀테크 위크에서 뱅크샐러드는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서비스 영역을 보험·소비·소상공인 등 분야로 나눠 ‘토핑+’를 통해 구현되는 다양한 서비스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보험 AI 에이전트는 보유 보험의 약관 및 보장 내역을 AI로 통합 분석해 보험금 청구 서류제출까지 자동화하며 금융·건강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빠짐없는 보장 관리가 가능하게 했다. 소비 영역은 적용 가능한 할인 쿠폰과 카드 혜택을 모두 적용해 플랫폼별 최저가를 찾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및 ISO37301(준법경영시스템) 갱신심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ISO37001(ABMS,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301(CMS, 준법경영시스템)의 갱신통과는 iM뱅크가 그동안 추진해 온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과 준법문화의 성숙도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사기관 한국표준협회는 iM뱅크의 부패위험 요소에 대한 정기적 점검 체계, 리스크기반 내부통제 운영을 비롯해 준법제보제도 운영, 컴플라이언스 교육 강화 등 전사적 준법경영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패방지와 준법경영을 핵심 경영원칙으로 설정했다. 조직문화개선, 위험기반관리, 임직원 행동 윤리 정착 등 실질적 시스템 강화에 집중한 점이 갱신심사에 중요한 근거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유정 iM뱅크 준법감시인은 “ISO 갱신심사는 단순 인증의 유지가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으로 이번 갱신심사 통과는 임직원 모두가 준법과 내부통제 원칙을 흔들림 없이 이행해 온 결과”라며 “ISO37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는 2026년 임원 정기인사를 실시하고 상무 3명을 승진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이번 임원인사를 두고 "성과주의 원칙을 토대로견조한 실적과 성장 잠재력이 입증된 핵심 인재를 발탁했다"라며 "이를 통해 카드사업 본원 경쟁력을 제고하고 중장기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카드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생명 승진 임원 명단. ◆ 상무 승진 ▲고항진 ▲김군호 ▲지승권
[FETV=임종현 기자] 보람상조 직영장례식장인 세민에스보람장례식장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 중구 이웃돕기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세민에스보람장례식장은 지난 25일 울산 중구청장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연말 외식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및 김경곤 보람카네기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이유로 외식을 선택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가족 외식 이용권 형태로 쓰일 예정이다. 연말에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보람상조는 장례식장이 지역 생활과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는 점에 주목해 직영장례식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 13개 직영장례식장은 지역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 동래봉생병원에 공원 조성을 위한 후원금을 보태고 대동병원에 시설 개선 및 의료 서비스 향상 후원금을 각각 전달하며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에 기여해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도널드 저드(Donald Judd)의 국내 최초 가구 전시 ‘Donald Judd: Furniture’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Donald Judd: Furniture는 도널드 저드의 가구를 중심으로 한 국내 첫 전시이자 지금까지 국내에서 열린 전시 중 최대 규모로 그가 나무·금속·합판으로 디자인한 가구를 주제로 한 전시다. 이달 27일부터 내년 4월26일까지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전시·문화 공간 현대카드 스토리지(Hyundai Card Storage)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도널드 저드의 가구를 비롯해 저드 재단(Judd Foundation)의 판화 및 드로잉 소장품 등 약 10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도널드 저드는 회화와 조각의 기존 예술의 경계를 넘어선 3차원 입체 작업으로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연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의 급진적 사고와 작품 세계는 20세기 후반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작가와 건축가,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Donald Judd: Furniture는 현대카드가 미니멀 철학에 주목하며 2020년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열린 그의 대규모
[FETV=임종현 기자] 국내 상조 서비스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키르기스스탄공화국에서 한인 동포를 대상으로 진행한 K-장례문화 교육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한인회가 주최하고 외교부 재외동포청 후원, 성균관이 공동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해외 한인사회에 한국의 올바른 상장례 문화를 알리고 선진 장례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2일 비쉬케크 소피아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지 한인 및 고려인 약 300명이 참여해 K-장례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동포사회의 문화적 자긍심 제고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을 위해 전문 장례지도사를 직접 파견했다. 교육에서는 입관 절차, 수의 착의, 제례 예법 등 한국 전통 상장례 전반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 체험을 위한 장례 용품과 기념품도 제공했다. 강제이주 이후 세대가 이어지며 전통문화 전승이 어려웠던 고려인 사회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운영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웅진프리드라이프의 디자인 특허 서비스 한지궁중대렴 시연이었다. 한지궁중대렴은 궁중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종교별 색을 입힌 한지 고깔로 고인을 꽃처럼 정성스럽게 모시는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4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되며 KB Pay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이소 상품권 5만원권(50명), 3만원권(175명), 1만원권(1000명) 등 총 1225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KB Pay를 신규 가입한 고객과 KB Pay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 기회를 추가로 제공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 결과는 오는 12월19일 이내 개별 안내되며 경품은 모바일 쿠폰 형태로 지급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 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5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상생협력 제도·사업 추진 단체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22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촉진하고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수상하기 위해 개최됐다. 신보는 사업 실패를 겪은 중소기업의 재기를 지원하며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 빌드업·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해 성장이 정체되거나 복합 경영위기에 처한 기업이 성장동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신규보증·컨설팅 등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해외동반진출 보증과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통해 대기업과 해외에 동반 진출하거나 수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기업의 대규모 자금 조달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공동 프로젝트 보증으로 138개 협력기업에 신규보증 1734억원을 공급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와의 친환경차 개발, LG에너지솔루션과의 북미 수출용 이차전지 양산 등 총 80조5000억원 규모의 수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 이주영 신보 전무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상생협력 생태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는 지난 25일 서울시 종로구 NH농협카드 본사에서 ‘2025년 디지털 서포터즈 해단식’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과 임철현 카드디지털사업부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지난 7개월간 열정적으로 활동해 온 디지털 서포터즈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해단식은 ▲서포터즈 활동 성과 소개 ▲서포터즈 활동 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우수자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NH농협카드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를 구현하기 위해 디지털 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 디지털 사업에 관심이 많고 아이디어가 풍부한 고객과 영업점 직원 각각 20명씩 선발했다. 이들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디지털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왔다. 디지털 서포터즈의 생생한 목소리는 NH농협카드의 디지털 플랫폼 NH pay 서비스에 적극 반영됐다.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메뉴 개편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글로벌 모드 지원 ▲편의성을 높인 무인증 현장결제 서비스 ▲직관적인 앱테크 포인트 적립앱 표기 등 실제 NH pay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은 “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와 함께 운영하는 공동대출 서비스를 정식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공동대출은 두 은행이 각각 심사를 진행해 한도와 금리를 공동으로 결정하고, 승인 시 대출금을 50:50 비율로 부담하는 구조다. 공동대출은 대출 신청부터 약정, 실행, 상환까지 모든 절차를 케이뱅크 모바일 앱에서 처리할 수 있다. 고객이 서류를 제출하거나 은행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심사 결과 안내와 증명서 발급 등 사후관리 절차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제공된다. 금리는 두 은행의 신용평가모형을 기반으로 각각 산출된 값 중 더 낮은 금리가 고객에게 적용되는 방식으로 최저 연 4.31%(2025년 11월26일 변동금리 기준) 수준이다. 최대 대출 한도는 2억2000만원이다. 대출 대상은 현 직장 6개월 이상 재직한 급여소득자로 연 소득 2000만원 이상이며 일정 수준의 신용점수를 충족해야 한다. 또한 만기일시상환, 원리금 균등상환 등 다양한 상환 방식이 제공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부산은행은 이번 공동대출을 통해 지역 금융기관 한계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