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가 오는 4일부터 이자를 최대로 내릴 수 있는 ‘금리인하요구권’ 등록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소득 증가, 대출 상환 등으로 인해 신용 등급이나 신용 점수가 오르면 대출 고객이 은행 등 금융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그간 금리인하요구권은 고객이 직접 금융사별로 신청해야 해 제도 자체를 모르거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뱅크샐러드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한 번의 동의 등록으로 금리 인하 과정을 전면 자동화하고 이자를 최대로 줄여주는 금리인하요구권 자동 신청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용자가 뱅크샐러드 앱 내 금리인하요구권 이용에 동의하면 에이전트가 고객 대신 금융사에 금리 인하를 요청해 결과를 안내한다. 금리 인하에 성공할 경우 즉시 낮아진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이후에도 AI 에이전트가 고객의 대출 데이터를 분석해 금리 인하가 가능한 최적의 시점을 찾아내고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신청해 지속적으로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뱅크샐러드는 금리인하요구권 실행 전 신용점수 올리기 기능을 자동 적용하고 고객의 신용점수를 한 차례 높인 후 금리 인하를 신청해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는 다가오는 2월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31일까지 교육비 자동납부하면 쿠폰 지급 이벤트를 준비했다. 해당 이벤트에 응모 후 NH농협 개인카드로 교육비 자동납부 등록 및 1회 이상 납부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사이즈 모바일쿠폰을 지급한다. 단 쿠폰 지급일까지 자동납부 서비스를 유지해야 한다. 더불어 오는 28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모범업소로 행정안정부와 지자체가 주변 상권 대비 가격·위생·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NH pay 내에서 착한가격업소 착 붙는 혜택 왔소 이벤트에 응모한 뒤 대상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동일 가맹점에서는 하루 1회만 적용 가능하며 1인당 최대 5회(최대 1만원 캐시백)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NH pay 내 혜택 메뉴의 혜택상담소에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오는 28일까지 사랑의 텔레파시 보내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페레로로쉐(5구) 모바일 쿠폰에 응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가 배우 조정석을 새로운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격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배우 조정석이 가진 독보적인 친밀감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새마을금고가 지향하는 ‘고객 곁의 든든한 파트너’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전국 방방곡곡을 배경으로 한다. 영상 속 조정석은 특유의 유쾌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 신혼부부, 소상공인 등을 직접 찾아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한다. 단순히 금융 상품을 강조하는 기존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함께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응원 메시지를 담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배우 조정석이 가지고 있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국민 응원과 완벽하게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이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든든한 상생 파트너로서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조정석과 함께한 새마을금고의 새로운 CF는 이달 중 온에어 될 예정이다. TV·온라인·OTT 등
[FETV=임종현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압류 방지 기능과 함께 최고 연 3.0%(세전)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금통장 ‘Fi(파이) 생활 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Fi 생활 안심통장은 정부가 이달부터 시행하는 생계비계좌 상품이다. 채무 연체 등으로 금융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월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는다. 기본금리는 예치금 구간별로 50만원 이하는 연 2.5%(세전), 50만원 초과분에는 연2.0%(세전)를 적용한다. 시중은행 및 증권사 오픈뱅킹에 계좌를 등록할 경우 익일부터 연 0.5%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3.0%(세전)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Fi 생활 안심통장은 최소한의 생계를 지켜주는 금융 안전망인 동시에 직장인들의 생활비 관리 통장으로도 적합한 상품”이라며 “실용적인 금융 솔루션 서비스 출시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i 생활 안심통장은 다올저축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고객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후 모바일뱅킹(Fi앱, SB톡톡+)으로 가입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계비계좌는 모든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신협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할인과 다양한 생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체크카드에 하이브리드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카드를 통해 대중교통 요금 환급 서비스인 K-패스와 정액권 모두의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10%를 월 할인 한도 내에서 할인하며 할인 금액은 후불교통 이용대금 청구 시 반영된다. 이외에도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커피전문점(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메가커피, 빽다방, 컴포즈커피, 이디야) ▲쇼핑(올리브영, 다이소, 쿠팡) 등 주요 생활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연회비는 없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신협 모바일 뱅킹 온뱅크와 리온브랜치 또는 동 카드를 취급하는 영업점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신협은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두 달간 출시 이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자금대출을 적극 취급하여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나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총 4052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 경기 둔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최근 수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2939억원,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052억원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의 건전한 여신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책자금대출 분야별 우수금고를 선정해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 금고로 확산함으로써 정책자금대출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건전성 강화를 추진하는 동시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3040세대 고객의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KB YOU Prime 카드’를 출시했다. KB YOU Prime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 가운데 YOU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고객의 생활 방식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일상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비 영역을 고려해,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혜택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B YOU Prime 카드는 고객 선택에 따라 일상팩 또는 가족팩 중 하나의 서비스팩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선택한 서비스팩에 따라 월 최대 6만원, 연간 최대 7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상팩은 주유·배달·통신·보험·온라인 쇼핑 등 3040세대 전반의 일상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족팩은 관리비·온라인 장보기·생활용품·학원 등 가족 중심 소비 패턴을 반영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월 이용실적이 기준에 근접했으나 충족하지 못한 경우를 고려한 전월실적 채워드림 서비스를 제공해 혜택 체감도를 높였다. 해당 서비스는 일정 조건 충족 시 분기별 1회 신청할 수 있다. 한편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를 그룹 경영의 핵심 아젠다로 격상했다. 정부·감독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지속적으로 주문하는 가운데 사전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전 계열사 차원의 대응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지난 27일 iM금융센터에서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실적 달성 및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과의 기반이 되는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해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을 대내외에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iM금융은 이 자리에서 새롭게 제정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하며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를 공식화했다. 헌장에는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우선 고려하고 충분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합리적 선택을 지원하겠다는 원칙이 담겼다. 아울러 소비자의 자산과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금융취약계층을 배려하는 책임 금융을 실천하겠다는 방향성도 명시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iM금융은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해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그룹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그룹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FETV=임종현 기자]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전 영역 고른 성장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7.4% 증가한 2261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7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7% 늘었다. 현대커머셜의 총자산은 13조4747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금융자산은 10조3856억원으로 8% 늘었다. 이중 산업금융이 5조22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고 투자금융은 4011억원으로 37.8%나 늘었다. 기업금융은 3조7006억원으로 3.2% 감소했다. 지난해 연체율은 1%로 전년 대비 0.42%p 증가했다. 현대커머셜은 건설경기 침체 및 채무조정 정책 확대에 따라 연체율이 다소 상승했지만 건전성 관리 강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지난해 밸런스드 그로스 전략을 기반으로 산업금융과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라며 "이를 통해 금융자산이 10조원을 돌파하며 이익 증가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가 지난해 상품 경쟁력 강화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7% 증가한 3503억원을 달성했다. 현대카드는 29일 지난해 영업수익 4조78억원, 영업이익 439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비 각각 1.1%, 8.2% 증가한 수치다. 신용판매액은 176조4952억원으로 이 중 해외 신용판매액이 3조9379억원을 차지했다. 일본 제휴 서비스 등 해외 서비스 고도화가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회원 수는 전년(1225만명) 대비 3.4% 증가한 1257만명으로 집계됐다. 연체율은 0.79%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비롯해 국내 및 해외 신용판매, 회원수, 평균 이용금액 등 전 영역에 걸친 고른 성장을 이뤘다"며 "실수요자 중심의 금융상품 운영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5년 연속 업계 최저 수준의 연체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