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새마을금고 금융정상화 및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를 국회의원 및 행정안전부와 함께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박정현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 외 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인 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이사장의 비전2030 추진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김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건전성 강화, 공동체성 회복, 지역문제 해결과 균형발전 등 3개 분야 37개 세부 과제와 그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도 다양한 전문가들이 새마을금고의 정체성 회복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장 김종걸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의 진행하에 금융경제연구소 조혜경 소장, 행정안전부 김대영 지역금융지원과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김진영 수석전문위원, 사회적금융연구원 문진수 원장,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해당 토론회에서 패널들은 새마을금고의 정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23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31일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제야음악회’를 비롯해 지역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문화회관은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간시설로 1993년 개관 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야음악회는 90여명의 일반 시민 연주자와 청년예술인이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무대에 오르는 시민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다. 전문 음악가들과 함께 연말의 의미를 나누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문정원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지역 시민 모두가 문화를 더 쉽고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을 지속적으로 받고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가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한다고 24일 공시했다. KG모빌리언스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올해 배당 계획을 확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90억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12월31일이다.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이달 26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이번 현금배당은 전년대비 주당 배당금이 13.5% 인상된 수준이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이번 배당은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며 “2011년 이후 15년 연속으로 현금배당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G모빌리언스는 지난해 11월 중장기 주주환원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이행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까지 계획된 자사주 총 84만1766주(전체 발행주식 수의 약 2.1%)를 소각 완료했으며 동시에 50억원 규모의 신규 자사주 취득도 진행했다.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외국인 특화 금융·생활 플랫폼 Bravo Korea(브라보 코리아)가 스마트앱어워드에서 금융부분 금융연계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스마트앱어워드는 현재 운영 중인 모바일앱들을 대상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스마트앱어워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모바일앱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모바일앱 평가 시상식이자 앱 전문가 페스티벌 행사이다. Bravo Korea는 전북은행이 외국인 고객의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구축한 외국인 전용 통합 플랫폼이다. 금융 상품 안내, 비대면 상담, 계좌 및 카드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언어 지원과 외국인 이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설계를 통해 외국인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폭넓은 이용자층을 확보하며 외국인 전용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이 금융과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 고도화에 집
[FETV=임종현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사회의 필요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세대의 일상에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재단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2015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출연을 통해 설립됐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정기적인 출연을 바탕으로 2025년 현재 850억원 상당의 자산규모를 보유한 사회공헌 전문재단으로 성장했다. 지난 10년간 새마을금고재단은 총 13만명의 수혜자와 다양한 지역사회 시설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새마을금고재단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춰왔다. 어려움에 놓인 이웃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안전망 형성을 위해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지원 등 총 39억원 규모로 약 1만9415명을 지원했다. 청소년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청년누리 장학, 아동·청소년 건강돌봄(MG희망나눔공제) 등 총 20억원 규모로 약 1298명을 지원했다. 또한 새마을금고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2025년 온누리상품권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온누리상품권(지류형) 취급 금융기관 15곳 가운데 판매금액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전통시장 이용자와 고령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현장에서 꾸준히 지원해 온 신협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협은 정부의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과 온누리상품권 디지털 전환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체크카드 온누리상품권 앱 등록 이벤트(1월22일~2월2일)를 자체 시행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온누리상품권 관련 각종 프로모션도 전국 조합 창구와 고객 접점에서 적극 안내·홍보했다. 카드·모바일형 온누리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이 10%인 반면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5%에 그치는 상황에서도 신협은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정보 취약계층이 상품권 이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전국 조합 창구를 중심으로 앱 사용법 안내와 맞춤형 설명을 병행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라는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는 어려운 일상 속 금융 용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익힘책 오늘의 금융을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가 만든 첫 브랜드북이다. 오늘의 금융은 사용자가 늘상 접하면서도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웠거나 곱씹으면 의미가 새로운 금융 용어들을 골라 365일에 맞춰 한 권으로 정리한 미니북이다. 어디든 휴대하기 좋은 키링 형태의 일력으로 구성해 독자가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의 일상에서도 매일 꾸준히 금융을 익히는 습관을 쌓을 수 있게 했다. 카카오페이는 온라인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금융 관련 폭넓은 정보와 시의성 있는 소식들을 생활 밀착형 콘텐츠로 전달해오고 있다. 오늘의 금융은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이뮤와 제작 협업해 개성을 살렸다. 오이뮤는 한반도 239개 산 이름과 정상석 이미지를 담은 키링 미니북 산239로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늘의 금융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이뮤 홈페이지,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발간 취지를 살려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클래스 사업에 희
[FETV=임종현 기자] 토스의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가 스테이블코인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보고서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대, 원화의 선택: 글로벌 트렌드와 국내 실행전략’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공개된 ‘스테이블코인: 새로운 금융 인프라의 부상’에 이은 후속 연구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직면한 과제와 대응 전략을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정산·자금 이전 영역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흐름을 짚으며 이러한 변화가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닌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바라보는 글로벌 시장의 인식 변화에 주목했다. 아울러 JP모건, 코인베이스, 스트라이프 등 주요 해외 사례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실물자산 토큰화, 결제 레일 구축, 기관 자금 유입과 결합하며 실제 금융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는 방식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조명했다. 보고서는 한국 시장의 특수성도 함께 다뤘다.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은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2025 사내 강사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내 강사 교육 프로그램은 2020년 처음 도입됐다. 외부 강사에 의존하지 않고 조직 내부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식 공유 체계를 만든다는 취지다. 임직원이 업무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동료들과 직접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직업윤리, 정보보호, 자금세탁방지, ESG, AI 등을 주제로 총 17개 강의를 진행했다. 178명의 임직원이 수강을 완료했으며 미참여자를 위해 사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내 강사들은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외부 교육에서 다루기 어려운 회사 내부 시스템과 업무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사내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강사료를 지급하고 강사 인증서를 발급했으며 최우수 강사 3명에게는 대표이사
[편집자 주] 온투금융은 지난 10년간 제도권 편입을 거치며 중신용자 중심의 중금리 대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제도권 금융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고도화된 기술력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FETV는 주요 온투금융사들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진단한다. [FETV=임종현 기자] 온투업 CEO들과의 연속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것은 산업의 성장 가능성만이 아니었다. 현장에서는 이미 다양한 기술적 실험과 사업 모델이 현실화되고 있었지만 규제와 기준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산업 전반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 인터뷰가 거듭될수록 공통된 질문이 남았다. "기술은 준비됐는데 제도는 왜 멈춰 있는가." 이번 기사는 개별 기업을 조명하던 기존 인터뷰를 넘어 온투업권 CEO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규제와 제도, 산업의 다음 단계를 놓고 직접 답하는 대담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번 대담에는 PFCT, 에잇퍼센트, 데일리펀딩, 모우다, 어니스트AI 등 주요 온투업 CEO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제도권 편입 5년이 지난 현재 온투업 시장이 왜 정체 국면에 머물러 있는지, 어떤 규제가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지 그리고 중금리대출과 상품 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