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은 상용차 금융 고객에게 제공 중인 ‘상용차 전손보험 무상가입 서비스’의 도입 이후 첫 보상사례가 나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전손 사고로 생계 수단을 잃은 고객이 남은 대출 금액 전액을 보전받아 조기에 생계 기반 회복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해 10월26일 경북 청도군 중앙고속도로 인근에서 운행 중 전복된 4.5톤 탑차로 주요 부품 파손 등 수리비가 차량가액의 75%를 초과해 전손 판정을 받았다. 통상 상용차 전손 사고는 차량 손실에 더해 대출 상환 의무까지 남는 이중고(苦)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해당 고객은 우리금융캐피탈의 전손보험 무상가입 서비스를 통해 잔여 할부 원금 전액을 탕감받았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상용차 고객의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일반 자동차 보험이 차량 시가를 기준으로 보상하는 반면 이 서비스는 사고 시점 대출 잔액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해 차주의 채무 부담을 원천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 가입비용 없이 금융상품 이용 고객에게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진
[FETV=임종현 기자] SBI저축은행이 AI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이하 PFCT)의 에어팩 랩(Lab)을 도입하며 AI 리스크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SBI저축은행은 지난 2024년 5월 AI 신용평가 모델 도입 후 PFCT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대출 전략 수립과 운영 전반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에어팩 Lab은 ▲대출 연체 모니터링 ▲연체 고객 특성 분석 ▲전략 변경에 따른 영향도 분석 ▲대출 승인 전략 조정 등 리스크 관리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수행할 수 있는 대출 전략 분석 설루션이다. 자체 머신러닝(ML) 모형 개발과 전략 최적화를 위한 조건별 필터링, 선별 기능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 분석과 검증도 가능하다. SBI저축은행은 에어팩 Lab 도입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처리하며 신용대출 승인부터 운영, 분석, 전략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한된 데이터와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리스크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와 자동화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리스크 관리 업무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SBI저축은
[FETV=임종현 기자] 코스피 지수가 4000을 돌파하면서 주식 시장은 물론 대체 투자 시장도 호황을 맞았다. 대체 투자처 가운데 온투업은 변동성이 적어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데일리펀딩이 7일 지난해 사업 활동 성과 및 투자 현황을 집약한 2025 연말결산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데일리펀딩은 1년간 고객에게 총 1만8710건의 투자 상품을 제공했으며 가중평균 11.25% 수익률 달성을 이끌었다. 지난해 코스피 지수 급등으로 주식 시장이 과열되는 가운데서도 데일리펀딩은 투자 시점의 수익률이 만기까지 유지되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다. 주식 투자의 변동성을 방어하고자 하는 이들이 유입되면서다. 실제로 지난해 신규 유입된 투자자의 10명 중 7명(72.37%)은 데일리펀딩 상품에 반복투자·재투자해 이자 수익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데일리펀딩 전체 투자자 중에서는 1년간 4508회 투자한 사례도 발견됐다. 데일리펀딩 일반투자자를 제외한 전문·소득적격·법인투자자의 누적 투자액은 137억5661만원이었다. 그중에서 한 법인투자자는 1년간 세후 약 8090만원의 이자 수익을 거뒀다. 리스크관리 및 포트폴리오
[FETV=임종현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그간 반복해 온 건전성 강화 기조에서 나아가 올해에는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2023년 12월 말 취임 직후 내부 혁신과 신뢰 회복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경영 정상화를 넘어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방점을 찍은 셈이다. 김인 회장이 매년 발표한 신년사를 종합하면 건전성 확보와 정체성 확립, 책임경영 강화, 포용금융 등이 주요 화두로 쓰여왔다. 이는 새마을금고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여파로 경영 부담을 안아온 현실을 반영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이하 중앙회)는 서민금융기관이라는 본분을 뒤로한 채 부동산PF에 치중하며 외형 확장에 몰두해왔다. PF 사업과 부동산 대출 시장에서 '큰손'으로 불린 것도 이 때문이다. 다만 2022년 이후 기준금리 인상과 부동산 경기 침체가 겹치며 PF 관련 리스크가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그 결과 2024년과 지난해 상반기까지 1조원 대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고 연체율도 빠르게 상승했다. 이에 중앙회는 부동산PF를 단기간에 정리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금융당국 기준에 따라 사업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새해를 맞아 가입 연도의 출생띠와 동일한 띠에 태어난 고객에게 행운금리를 제공하고 고객이 직접 우대금리 조건을 고를 수 있는 선택형 적금 상품 ‘셀렉트챌린지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셀렉트챌린지적금은 고객의 거래 패턴과 금융 이용 성향을 반영해 공통 우대금리(행운금리)와 선택 우대금리를 결합한 구조로 설계된 상품이다. 고객은 제시된 여러 유형의 우대조건 가운데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1가지 유형을 선택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통 우대금리(행운금리)는 가입 연도의 띠와 동일한 띠에 출생한 고객에게 연 0.50%p 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선택 우대금리는 실속형·소비형·단골형·도전형 등 다양한 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 유형에 따라 최고 연 2.0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실속형은 급여·연금·사업소득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급여이체 실적이나 마이데이터 자산연결 등 일상적인 금융 거래 실적을 기준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소비형은 여행 및 소비 활동이 잦은 고객을 위한 유형으로 해외송금·외국통화 환전 실적 또는 광주은행 체크·신용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단골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상품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2월4일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원이다. 해당 상품은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돼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출 모든 과정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모바일뱅킹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 공공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한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신규 점포 확장을 기념하는 신년 첫 더쿠폰예금·적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지난 연말 서울 지역 점포 확장에 따라 개점한 고덕동, 역삼동 지점 개점을 기념해 진행된다. 두 상품 모두 iM뱅크 앱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더쿠폰예금 쿠폰 다운로드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발급된 쿠폰을 통한 상품 가입은 2월6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 금액으로 1인 2좌까지 가입 가능하며 연 3.2%(세전) 금리를 제공하며 총 1000억원 한도로 운영된다. 더쿠폰적금 쿠폰 다운로드 기간은 오는 2월28일까지이며 상품 가입은 3월6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월 1000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6개월 간 납입 가능하다. 더쿠폰적금은 1만5000좌 한정 연 15%(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별도의 복잡한 우대금리 조건 없이 가입을 진행할 수 있고 편리하게 월 납입 자동이체 등록을 지원해 고객 편의를 제고했다. 앞서 iM뱅크는 마곡, 천안, 청주 지점 개점 시점에 맞춰 동일 상품을 판매해 조기 완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해외로 물건을 보내는 복잡한 과정을 카카오페이 특유의 간편한 사용자 경험으로 해결한 해외 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국내 배송 서비스 출시 이후 개인 간 배송 시장에 안착한 카카오페이는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영역을 넓히게 됐다. 카카오페이는 글로벌 물류 플랫폼인 델레오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특송사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해외 배송은 국내 배송과 동일하게 사용자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복잡한 서류 작성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기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수거 방식을 도입해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할 필요가 없다. 예약 과정 또한 직관적이다. 박스 개수와 송·수신인 정보, 대표 물품만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주소 한 번에 입력 기능을 통해 국가별로 상이한 주소 체계 때문에 사용자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영문 주소 입력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기존 특송 서비스들이 이름, 연락처, 주(State), 도시(City), 상세주소 등을 항목별로 하나씩 찾아 나눠 입력해야 했던 것과 달
[FETV=임종현 기자] 전자결제 시장 기업 KG이니시스는 국내 Apple Store 전 매장에서 장기 무이자 할부 금융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Apple Store 온라인 및 Apple Store 전국 매장의 전자지급결제대행사다. KG이니시스는 지난해 3월 가로수길·여의도·명동 등 전국 Apple Store 매장에서 아이폰 구매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금융 결제 서비스 혜택은 올해 1월부터 Apple Store 온라인까지 확대 적용된다. 온라인 무이자 할부는 1월6일 오전 8시부터 시행됐으며 Apple Store 온라인과 Apple Store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적용된다. 현재 현대·하나·국민·신한·삼성 등 5개 카드사가 장기 무이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적용 가능한 할부 기간은 6·12·18·24개월이다. 또한 할부 기간별로 적용되는 최소 결제 금액이 상이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6·12개월 무이자 할부는 40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며 18·24개월 무이자 할부는 120만원 이상 결제 건에 대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장기 무이자 할부 금융 서비스 혜택을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캐시백과 포인트리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고객 대상으로 오는 3월31일까지 ‘트래블러스체크카드 캐시백 혜택모음.zip’ 이벤트를 실시한다. KB Pay 이벤트 페이지 내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MTR) 서비스에서 카드 등록 후 일본 돈키호테, 백화점, 중국 알리페이, 유럽 백화점 등 행사 대상 가맹점에서 이용 시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스타벅스 20% 포인트백’ 행사도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응모 후 KB국민 신용 및 체크카드(KB국민 기업, 비씨, 마에스트로카드 제외)로 해외 스타벅스(국내 제외)에서 월별 원화환산금액 누적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20% 포인트리(매월 최대 1만P)를 제공한다. 또한 ‘JCB카드 전세계 선착순! 일본 10% 캐시백’ 행사를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응모 후 KB국민 JCB 신용카드(KB국민 기업, 비씨 제외)로 행사 기간 안에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누적 합산 10만엔(JPY) 이상 결제하면 10% 캐시백(최대 1만엔)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