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올해 1월 취임한 뒤 수도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하며 영업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에 FETV는 강정훈 은행장 체제의 수도권 전략과 기업금융 강화, 영업망 확장 방향을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취임 직후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은행으로 축적한 노하우에 인터넷전문은행의 디지털 경쟁력을 접목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전국 단위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실행할 핵심 전략으로 iM뱅크가 내세운 것은 '뉴하이브리드 뱅크'다. 뉴하이브리드 뱅크는 전통 은행의 금융 역량에 인터넷전문은행의 강점을 결합한 모델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와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같은 방향성은 최근 열린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한층 구체화됐다. iM뱅크는 디지털Biz그룹 산하에 인공지능전환(AX) 추진부를 신설하고 내부 업무 효율화부터 고객 서비스, 사업 모델 고도화까지 AI 기술을 전사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세웠다. 강정훈 행장은 이 자리에서 AX추진부를 중심으로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이 소규모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비범한 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자금·운영·홍보 영역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2는 지난해 8월 진행된 시즌1의 호응에 힘입어 소규모 자영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비벗은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500만원의 창업 지원금 ▲KCP POS+ 포스기 및 영수증 프린터 ▲매장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비벗이 지난해 하반기 약 4주간 비벗 앱을 통해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외식·카페 등 다양한 업종의 예비 사장님들의 높은 관심 하에 시즌1 대비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 비벗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화 및 대면 인터뷰를 거쳐 사업 철학과 비전, 지역 상권과의 상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인을 선발했다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기존 KB국민 WE:SH All 카드를 KB ALL 카드로 리뉴얼 출시하고 대표 상품으로 전면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KB ALL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 가운데 ALL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고객이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번 리뉴얼은 카드의 역할과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드명과 디자인을 변경하면서도 기존 상품의 핵심 혜택과 경쟁력은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KB ALL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1%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 패턴과 관계없이 지속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가맹점에서는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월 최대 4만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해 국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 전월 실적 충족 시에는 자동납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멤버십, OTT, 이동통신요금 등 생활 밀착형 영역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일상 전반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KB ALL 카드의 연회비는 2만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시에는 1만4000원이다. KB국민카
[FETV=임종현 기자] 상조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장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장례지도사 교육원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장례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론·실기·현장실습을 포함한 총 300시간의 표준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장례지도사 자격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2026년 2월 마지막 주부터 4월 중순까지를 기준으로 약 9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 교육원이다. 수업은 주 5회, 회당 8시간으로 구성돼 단기간 집중 교육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장례 상담, 장사시설 관리, 위생관리, 염습 및 장법 실습, 장례 법규와 행정 등 현장 필수 과목 중심의 이론 150시간, 실기 100시간, 현장실습 50시간으로 구성된다. 염습 및 장법 실습 등 실무 비중을 대폭 강화해 수료 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강사진 역시 10년 이상 경력의 현직 장례지도사로 구성돼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1:1 멘토링, 맞춤형 지도도 병행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 교육원은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와 함께 토스 페이스페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토스앱에서 제공하는 교촌산 오르기 이벤트에 참여해 도달한 레벨에 따라 페이스페이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해당 쿠폰은 교촌치킨 오프라인 매장에서 페이스페이로 결제할 때 사용 가능하다. 이용자는 토스앱에서 교촌산을 오르면 도달한 레벨에 해당하는 상품 쿠폰을 받아갈 수 있다. 쿠폰 금액은 퐁듀치즈볼을 구매할 수 있는 3500원부터 허니콤보치킨을 공짜로 받아갈 수 있는 2만3000원까지 다양하다. 또한 교촌산 이벤트 공유를 통해 레벨업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레벨 상승 폭은 참여 시점마다 랜덤으로 적용된다. 이용자는 현재 도달한 레벨에서 언제든 쿠폰을 수령할 수 있으며 쿠폰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라면 더 높은 혜택을 받기 위해 추가 도전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만 17세 이상 페이스페이 이용 가능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쿠폰 사용 기한은 프로모션 종료일인 내달 4일까지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모바일 이벤트 참여부터 오프라인 결제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FETV=임종현 기자] 저축은행권이 앞으로 고객의 대출 청약철회 요청을 중도상환으로 오처리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관련 절차를 전면 전산화한다. 아울러 청약철회와 중도상환의 차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해, 금융소비자가 비용·조건을 비교한 뒤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선안을 마련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금감원이 주요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출 청약철회권 운영 실태 점검 결과를 토대로 추진됐다.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르면 소비자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4일 이내라면 대출 계약을 자유롭게 철회할 수 있다. 대출금 일부를 먼저 상환한 경우라도 청약철회 가능 기간 내 신청하면 대출 전체에 대해 철회가 가능하며 이미 납부한 중도상환수수료도 반환 대상에 포함된다. 금감원 점검 과정에서는 일부 저축은행이 고객의 청약철회 의사를 중도상환으로 처리하면서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거나 정당한 청약철회에도 불구하고 기납부 수수료를 반환하지 않는 등의 미흡 사례가 확인됐다. 금감원은 이러한 문제의 상당수가 수기 관리 및 절차 누락 등 직원 과실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금감원은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고객의 편리한 은행 방문을 위해 은행방문예약 서비스를 51개 영업점에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은행방문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은행 방문 전 모바일을 통해 영업점과 방문 일시를 사전에 예약하고 실시간 모바일 대기번호표 발급과 필요 서류 작성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방문 당일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금융 상담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은 원하는 영업점을 미리 예약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할 수 있으며 은행 방문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관련 서류를 사전에 작성하면 현장에서의 대기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영업점 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고객 분산 방문을 유도해 창구 업무 효율성과 전반적인 서비스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은행방문예약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심층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단순 업무 고객을 구분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한 차원 높은 은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영업점 거점화·대형화를 통해 영업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양산금융센터를 확대 개편한 양산종합금융센터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산종합금융센터는 양산지역 전략적 초대형 메가점포로 금융센터를 중심으로 양산동부지점, 양산서부지점, 개인금융지점 등 다수 점포기능을 통합한 종합금융 거점이다. 고객 특성과 업종, 금융 니즈를 반영해 지점별 전담고객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 중심 영업환경을 핵심 콘텐츠로 설계했다. 새롭게 도입된 태블릿 뱅킹(NEXB)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예·적금, 대출, 신용카드, 수익증권 등 전 상품에 대한 종합 상담이 가능하며 디지털 상품 안내장을 활용한 페이퍼리스 상담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디지털 예약시스템 ▲화상 상담 ▲장정맥 생체 인증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기술을 접목해 금융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사전 예약은 물론 방문 시간과 상당 직원을 지정할 수 있으며 대기 시간 단축과 사전 서류 작성 기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 상담을 받을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25일까지 설 명절 특별운전자금 5000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대출 만기연장을 대상으로 신규 2500억원, 만기연장 2500억원 등 총 5000억원 규모의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 명절 특별운전자금 지원은 경기부진, 유동성 부족, 매출 감소에 따른 부족자금 결제, 종업원 명절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기업에 양질의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전 계열사 CEO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 실적 달성 및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26년 경영 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이러한 성과의 근간이 되는 고객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강력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대내외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계열사 CEO는 2026년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 증대 방안과 내실 경영을 위한 전략적 비용 절감 및 효율화 전략을 발표하며 흔들림 없는 견고한 성장을 이뤄낼 것을 다짐했다. iM금융은 이번 행사에서 단순한 실적 추구를 넘어 금융소비자보호를 그룹의 핵심 아젠다로 격상시켰다. 그룹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박은숙 상무는 “재무적 성과는 강력한 소비자보호와 그로 인한 고객의 깊은 신뢰가 전제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iM금융은 금융소비자보호를 단순히 규제 준수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