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2026년 3월 2일까지 겨울 레저 명소인 비발디파크와 제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의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싱가포르 ▲대만 ▲홍콩 노선 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으로는 ▲비발디파크 스키&보드 리프트권 ▲스노위랜드 입장권 ▲장비 렌탈 등 30% 할인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비발디파크 매표소 방문 후 티웨이항공 예약 인증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인증 서류 및 자세한 참여방법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발디파크는 강원 홍천에 위치한 국내 대표 겨울 레저 리조트로 ▲스키장 ▲스노우파크 ▲리조트 숙박 시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휴양 공간이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액티비티와 레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개인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겨울 시즌에는 최첨단 설비를 갖춘 스키장과 눈썰매장, 다양한 장비 렌탈 서비스가 제공돼 초보자도 편리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FETV=이신형 기자] 동국제강그룹의 동국제강이 전년 대비 42.1% 감소한 4분기 누적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2025년 4분기 누적 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 보면 2025년 4분기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7.1%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 0.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의 경우 적자를 지속했다. 동국제강은 이번 4분기 실적을 통해 2025년 연 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 9.2% 감소했고 영업이익 42.1% 감소 순이익 76.4% 감소했다. 동국제강은 "철강 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 및 스크랩 등 원가 부담이 확대됐다"며 "이로 인해 수익 악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FETV=이신형 기자] 대한조선이 26일 ‘사내 우수 협력사 포상식’을 열고 지난해 생산성과 품질, 안전, 공정 관리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9개 협력사에 특별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현장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한 협력사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조선은 협력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상생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번 포상외에도 명절 기성대금 조기 지급 등을 통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지원해왔다. 또 지난 23일에는 지난해 경영 목표 달성을 기념해 직영 근로자뿐만 아니라 협력사 인원 전원에게 성과금을 지급했다. 이 날 포상식에서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유)엔제이 하준 대표는 “현장의 땀방울을 잊지 않고 노력의 가치를 화답해준 대한조선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올 한 해도 공정 준수와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대한조선 김대운 동반성장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성과를 만들어온 협력사들이 있었기에 회사도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의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Rallye Monte-Carlo)’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모나코와 프랑스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몬테카를로 랠리’는 눈과 빙판, 젖은 노면과 건조 노면이 반복적으로 교차하는 예측 불가능한 겨울 산악 코스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프랑스 알프스 산맥을 따라 이어진 아스팔트 노면 코스는 급변하는 주행 환경으로 인해 경기 내내 변수로 작용했다. 타이어 성능에 따른 전략적 선택이 경기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됐다. 대회는 모나코와 프랑스를 오가는 총 339km 거리의 17개 스페셜 스테이지 구간에서 진행됐다. 까다로운 주행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이뤄졌다. 드라이버들은 매 스테이지 변화하는 노면 조건에 대응해야 했고, 정밀한 주행과 전략적 판단이 요구되는 고난도 랠리로 평가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랠리에서 타막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15(Ventus Z215)’와 스노우 랠리용 타이어 ‘윈터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북미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기반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Miami E-Prix)’와 다음달 2일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 Golf League, 이하 TGL)’ 시즌 2 경기가 연달아 개최되는 시점을 활용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 일정에서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이상훈 사장은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후원 자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자산을 북미 비즈니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략을 현장에서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대표이사는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의 기술 경쟁력과 프리미엄 가치가 검증되는 핵심 무대”라며 “포뮬러 E와 TGL을 통해 전동화 기술 리더십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의 글로벌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FETV=이신형 기자] LS가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LS는 소액주주, 투자자 등 내외부의 이해관계자들의 상장 추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주보호 및 신뢰 제고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LS는 에식스솔루션즈 Pre-IPO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FI)와 새로운 투자 방안에 대해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LS는 지난해 8월 자사주 50만주 소각에 이어 올해 2월 중 2차로 자사주 50만주를 추가 소각할 예정이다. 최근의 LS 주가를 고려할 때 총 2000억원 가량의 규모다. 아울러 2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 배당금을 전년 대비 40% 이상 대폭 인상하고, 동시에 주가 1주당 가치를 나타내는 PBR(주가순자산비율)을 2030년까지 2배 이상 확대해 실질적인 주주보호 및 환원을 실천할 계획이다. LS그룹은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가 전력망 사업과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분야 등에 5년간 7조원 가량 투자할 계획이다. LS는 "향후 추가적인 중장기 밸류업 정책도 발표하는 등 주주 및 기관·애널리스트·언론 등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라
[FETV=이신형 기자] 기아가 국내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풀 체인지) 차량이다. 정통 SUV 스타일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변경했다. 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다.1.6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9.5km/ℓ이며 1.6 가솔린 터보는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2.5km/ℓ로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또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연비와 주행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스마트 회생 제동 3.0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스마트 회생
[FETV=이신형 기자] 현대오토에버는 자사의 ‘모빌진 엑스-스튜디오(mobilgene x‑Studio)’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ISO 26262)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가 2023년 자체 개발한 mobilgene x‑Studio는 차량SW의 안전성 검증 작업을 자동화한 프로그램이다. 차량SW는 파워트레인(동력), 인포테인먼트 등 자동차의 전체 시스템을 제어하는 만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테스트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차량SW 검증에는 ▲MIL(Model-in-the-Loop) ▲SIL(Software-in-the-Loop) ▲HIL(Hardware-in-the-Loop) 등 세 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MIL은 SW를 작동시키는 명령체계인 ‘알고리즘’을 이론적으로 검증하는 기법이다. 주로 개발 초기 단계에서 시스템이 올바르게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SIL은 실제 SW 코드가 문제없이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다. HIL은 SW가 하드웨어(HW)와 연결된 상태에서도 문제없이 동작하는지 검증하는 방식이다. mobilgene x‑Studio는 ▲MIL ▲SIL ▲HIL 등 다양한 환경에서 검증을 자동화한다. 이를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이신형 기자] 강원개발공사가 공공시설 대행사업 위주의 안정 기조 속 춘천 고은리에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알펜시아 사업의 부진한 성과 이후 안정적 수익 기조로 사업을 전개해온 강원개발공사가 또 다시 대규모 자체 개발에 나서며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강원개발공사의 현재 사업 구조를 보면 실질적인 핵심 축은 공공시설 대행사업이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공공시설 사업의 경우 공사가 직접 사업비를 부담해 분양 수익을 노리는 구조가 아닌 강원특별자치도나 각 시·군 등 공공기관들이 발주한 의료·체육·복지시설 등의 건설을 대신 진행하는 방식이다. 수탁사업과 출자사업을 제외하고 현재 강원개발공사가 진행중인 주요 19개 사업 가운데 절반 이상인 10개 사업이 공공시설 사업이다. 공공시설 사업
[FETV=이신형 기자] 글로벌 풍력 터빈 생산 기업인 베스타스(Vestas)가 국내에서 올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베스타스는 23일 경북 울진 기성풍력발전 프로젝트의 31MW급 풍력 터빈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성풍력발전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은 코오롱글로벌이 발주했다. 프로젝트 운영사는 기성풍력이다. 계약에 따라 베스타스는 ‘V162-6.2MW 인벤투스(EnVentus) 터빈’ 5기의 공급과 설치 감독을 담당한다. 또 풍력발전단지의 최적 성능과 장기적인 전력 생산을 보장하기 위해 20년간의 AOM 5000(Active Output Management 5000)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터빈 인도는 2026년 4분기로 예정돼 있다. 시운전은 2027년 3분기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V162-6.2MW 터빈은 모듈식 설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차세대 기술이 적용된 베스타스 인벤투스 플랫폼 모델이다. 인벤투스 플랫폼의 모든 터빈은 더 많은 에너지 생산량과 더 적은 발전 단가 변동성, 그리고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대응 가능한 폭넓은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퍼빈 파텔(Purvin Patel) 베스타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