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설 연휴를 맞아 고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실질적인 재테크 도움을 주기 위한 유튜브 콘텐츠 시청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samsungsecurities)에 업로드된 설 특집 영상을 시청하고, 삼성증권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삼성증권이 특별 제작한 ‘행운의 인형 키링(2종 중 1개 랜덤증정)’을 증정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키링은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주식불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복주머니에 동전을 넣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컨셉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증권 유튜브 설 특집 영상을 시청 후, ISA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 응모 페이지(유튜브 콘텐츠 '더보기'에서 링크 접속)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삼성증권이 이번에 공개한 설 콘텐츠는 최근 증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실질적인 자산 관리 팁을 담았다. ▲삼성증권 MTS인 ‘엠팝(mPOP)’을 활용한 절세
[FETV=이건혁 기자] 빗썸이 지난 6일 발생한 랜덤박스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보상 안내를 사칭한 피싱 메시지를 주의할 것을 이용자들에 당부했다. 우선 이번 보상 안내 메시지에는 URL 링크가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URL이 표시된 메시지는 스미싱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보상은 빗썸 고객센터(1661-5566)를 통해서만 안내되며, 이외 번호로는 발송되지 않는다. 빗썸은 아이디, 비밀번호, 보안비밀번호, ARS 인증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첨부파일이 포함된 문자나 이메일도 발송하지 않는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에게 가상자산 전송을 요구하지 않는다. 여기에 빗썸은 이용자들에게 ▲보상 관련 모든 URL 링크 클릭 금지 ▲‘보상’, ‘피해사실 조회’ 등 키워드 포함 메시지 주의 ▲스미싱 의심 시 ‘보호나라 서비스’를 통한 확인 등을 권고했다. 만약 악성 앱 설치나 자금 이체 등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관련 기관을 통해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 빗썸 관계자는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 시도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절대 클릭하지 말아달라”며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
[FETV=이건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합병 출범 이후 첫 ‘확장 연간 성적표’에서 실적과 자본 모두 성장세를 확인했다. 투자매매·중개업 인가를 발판으로 사업 외연을 넓히는 가운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위한 자기자본 확충 로드맵도 구체화되며 우리금융지주의 단계적 증자 지원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순영업이익 1870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1580억원) 대비 18.4%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에서 270억원으로 9배 늘었다. 실적 개선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함께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자이익은 지난해 1200억원으로 전년보다 12.1% 확대됐다. 리테일 고객 수도 증가했다. 2024년 68만5000명이었던 고객 수는 지난해 70만9000명으로 3.5% 늘며 증시 호황의 수혜를 받았다. 비이자이익도 성장 흐름을 보였다. 2024년 510억원에서 2025년 670억원으로 28.8% 증가했다. 이 가운데 IB 부문 수수료는 같은 기간 17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17.6% 늘었고, 유가증권 관련 이익도 510억원에서 670억원으로 31.4% 확대됐다. 우리투자증권은 2024년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458730)’의 순자산이 연초 이후 5000억원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5732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순자산 규모는 2조8090억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순자산 규모 1위다. 최근 미국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방어주 중심의 순환매가 나타났고, 이에 따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확대됐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1626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의 11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13%로, 미국 시장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S&P500’의 수익률 1.35%를 크게 상회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지난해 증시를 주도했던 대형 기술주가 AI 수익성 우려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반면, 에너지·필수소비재·헬스케어 등 방어적 성격의 섹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ETF 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섹터는 국제 유가 상승 흐름의 수혜를 받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장 마감 기준 PLUS ETF 순자산총액은 10조원을 넘어섰다. 이번 10조원 돌파는 2024년 7월 ‘PLUS’로의 리브랜드 이후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결과로, 2024년 하반기 3조원대 중반 수준이던 순자산이 약 1년 7개월 만에 약 3배 성장하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한화자산운용의 최근 성과는 단기 시장 랠리의 산물이 아니라 브랜드와 전략을 재설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LUS ETF는 K방산과 고배당을 양대 축으로 대표 전략 펀드를 집중 육성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체질 개선은 순자산 성장으로 빠르게 연결돼 ETF 순자산 10조원 달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 2024년 리브랜드 이후 ‘선택과 집중’, ‘고배당·방산’ 양대 전략으로 라인업 환골탈태 PLUS ETF는 투자자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꾸준히 공급하며 시장의 선택을 받아왔다. 2025년에만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PLUS 200’ 등 조(兆) 단위 ETF를 잇따라 배
[FETV=이건혁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2026년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강남교보타워에서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는 박형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대표, 본부장, 실장 및 팀장 이상의 주요 직책자들이 참석했다. 작년 회의에는 실장 이상 직책자가 참여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팀장급까지 참석 범위를 확대해 조직 전반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강화했다. 회의는 박형석 대표이사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박 대표는 “2026년은 마스턴투자운용 턴어라운드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며 “단기 회복이 아닌, 중장기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구조 재정립의 원년”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2026년 경영 방향으로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 구조 구축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영(전략-목표-실행-점검-보상)을 통한 실행 중심 경영 ▲목표 달성 여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성과평가를 통한 책임과 보상 명확화 등 3대 핵심 방향을 제시하며 투자자 신뢰 회복과 조직의 실행력 및 몰입도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투자 철학으로는 ▲투자자 이익 최우선 원칙의 확고한 정착
[FETV=이건혁 기자] 증시 호황이 미래에셋증권 실적을 밀어올렸다. 브로커리지·WM이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해외법인이 이익 반등을 넘어 성장 국면에 접어들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5년 전과 비교하면 IB 부문 회복이 더딘 점은 과제로 꼽힌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13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9242억원) 대비 22.4% 증가한 규모다. 세전이익은 2조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9.9% 늘었다. 증시 호황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1조110억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국내주식 수수료는 5676억원으로 34.6% 늘었고, 해외주식 수수료는 4434억원으로 56.6% 확대되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WM(자산관리) 부문도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WM 수익은 3421억원으로 2024년(2818억원) 대비 21.4% 증가했다. 총 고객자산은 지난해 189조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트레이딩 부문은 1조1110억원에서 1조2657억원으로 13.9% 확대됐다. 특히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해외법인이 있었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
[FETV=이건혁 기자] 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기준 2조35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종전 최대 실적인 2024년(2조3334억원) 대비 순이익이 0.7%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주요 계열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순이익 극대화 노력으로 3년 연속 ‘2조 클럽’에 안착하며, 견실한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 25년 말 매출액은 35조2574억원, 영업이익은 2조8727억원으로 집계됐다. 25년 말 기준 총자산은 135조4580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7%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별도기준)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1조6810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의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7663억원으로 집계됐다. ■ 다음은 컨퍼런스콜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정책이 바뀐 배경은 무엇인지, 증권 부문 판관비 증가와 영업손익 특이사항이 무엇인지 A. 김용범 부회장 2월 추가 자사주 매입 결정과 배당 미실시는 자본 정책의 변화는 아니고 현재 주가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순영업수익이 3조56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조3427억원, 순이익은 2조135억원으로 증권업계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 자본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투자증권의 이번 실적은 단순한 호황의 반사이익이 아니라, 자본 효율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이익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일 업황이나 특정 사업에 기대지 않는 포트폴리오가 자리 잡으면서, 국내 증권사와의 격차를 벌리는 동시에 ‘글로벌 스탠다드’에 가까운 이익 레벨을 구축했다. 실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운용,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기업금융(IB)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이 돋보였다. 브로커리지 부문은 국내외 주식 거래대금 증가와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위탁매매 수수료수익이 39.6% 증가했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펀드, 랩, 파생상품 등 금융상품 판매가 증가하며,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는 전년 대비 17조원이 늘어난 85조원으로 집계됐다. IB 부문 역시 IPO, ECM, DCM, PF 등 각 분
[FETV=이건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제1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 이번 고객패널 제도 도입은 지난 2일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들이 참석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의 전면 전환’을 선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단순 선언적 차원과 사후 처리를 넘어 사전에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 제도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특히 출범 3년 차를 맞은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국내⋅해외주식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WRAP(랩어카운트)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상품 및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해 균형 잡힌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고객패널 활동기간은 1년이며, 연 2회 내외의 설문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설문은 우리투자증권의 서비스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선 의견 등의 항목으로 구성된다. 패널로 선정될 경우 5만 원, 활동 완료 시 5만 원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상품권이 지급된다. 우리투자증권 계좌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