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상무 ▲고석환 ▲이승훈 <임원 신규 선임> ◇이사 ▲금경산 ▲한상백 이상 3월1일자 시행
[FETV=이건혁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 CM(Capital Management) 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CM부문은 기관투자자 니즈를 위한 블라인드 펀드 제안, 맞춤형 리서치 등 고도화된 서비스를 담당한다. 이규성 대표이사가 조직을 이끌게 될 계획이다. 국내 기관투자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는 물론, 싱가포르 등 해외 거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 자금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대표가 맡고 있던 경영지원부문은 신희상 경영기획실장(전무)이 부문대표로 승진해 인사, 재무, 전략 등 경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단순히 임대비즈니스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펀딩·임차·비즈니스 연계 등 복합적인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담 조직인 기업마케팅CFT(Cross-Functional TF)도 신설한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핵심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펀딩 역량 제고, 그리고 미래 먹거리 확보라는 세 가지 방향에서 이뤄졌다”며 “CM부분 신설을 통해 국내외 기관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자금 조달 채널을 더욱 체계적으로
[FETV=이건혁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자사의 ETF 브랜드인 ‘KIWOOM ETF’의 전체 순자산(AUM)이 6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IWOOM ETF 순자산은 6조12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5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1조원 이상 증가했다. 연초 이후 AUM 증가 상위 상품은 ‘KIWOOM 200TR’, ‘KIWOOM 200’, ‘KIWOOM 코스닥150’, ‘KIWOOM 코리아밸류업’ 등 등이다.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기업들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에 따라 수혜를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도 378조원을 넘어섰다. ETF 시장 규모는 4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 증시 상승 국면에서 ETF가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투자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운용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이건혁 기자] 대성창투 김영훈 대표의 보수가 실적 변동과 관계없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당기순이익이 연도별로 큰 폭의 등락을 보였지만, 김 대표 보수는 최근 5년간 두 배 이상 늘면서 보상체계의 기준과 일관성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성창투의 2024년 기준 등기이사 1인당 평균보수는 7억1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7억3100만원) 대비 2.2% 감소한 수준이다. 최근 5년(2020~2024년)간 등기이사 1인당 평균보수는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2020년 3억9700만원이던 평균보수는 2021년 6억6300만원으로 67.0% 늘었고, 2022년에는 7억8900만원까지 확대됐다. 다만 2023년부터는 소폭 감소하는 추세다. 직원 1인당 평균보수는 202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이건혁 기자] 대성창업투자(대성창투)가 전년 호실적 이후 1년 만에 실적이 급감했다. 투자조합수익과 조합 지분법이익이 크게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회사는 실적 변동성과 무관하게 상장 이후 무배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성창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8억원,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각각 92.2%, 97.8% 감소한 수준이다. 대성창투의 실적은 최근 수년간 큰 폭의 변동을 보여왔다. 2019년 영업손실 4억원, 당기순손실 2억원을 기록한 뒤 2020년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어 2021년에는 영업이익 95억원, 당기순이익 76억원을 거뒀다. 하지만 2022년에는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으로 다시 감소했
[FETV=이건혁 기자] 오성첨단소재가 886만주 규모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성첨단소재는 추가 지분취득을 통해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성첨단소재가 이번 거래를 통해 886만주를 취득하면 소유하게 되는 주식은 총 1378만457주로 총 33.6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오성첨단소재는 같은 날 지난해 실적도 공시했다. 지난해 오성첨단소재는 영업이익 301억원, 당기순이익 3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5.5%, 170.8% 증가한 수준이다. 오성첨단소재는 실적 증가에 대해 환율 상승 및 고정비 기저효과에 따라 이익이 증가했고 유형자산 처분이익 및 이자수익으로 당기순이익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6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26일 정정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기존 제 109-1회, 109-2회를 더해 4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600억원 규모로 늘린다고 밝혔다. 제 109-1회 무보증사채의 경우 총 300억원으로 상환기일이 2028년 3월3일까지다. 제 109-2회도 같은 금액이지만 상환기일은 2029년 3월까지다. 이번에 발행되는 금액은 모두 채무상환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3년과 2024년에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조달되는 금액은 모두 해당 회사채를 상환하는 데 활용된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손실 4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하는 데 성공했지만 당기순이익은 86.7% 감소했다.
[FETV=이건혁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주당 1540원을 배당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총 9886억2468만원을 배당한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3.2% 수준에 달한다. 한국전력공사는 같은 날 이사회를 통해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은 다음달 25일 예정된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날 지난해 실적도 발표했다. 지난해 한국전력공사는 영업이익 13조5248억원, 당기순이익8조73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61.7%, 141.2% 증가한 수준이다.
[FETV=이건혁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8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하여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날 가입한 회사는 레이크자산운용, 마스터자산운용, 마인드자산운용, 모비딕자산운용,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서울투자자산운용, 위베스트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등 8개사다.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누리게 된다. 한편, 금번 8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의 회원 총수는 587개사가 되었다.
[FETV=이건혁 기자] 한국석유공업이 총 15억원을 배당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한국석유공업에 따르면 배당 결정 공시를 통해 배당 기준일을 2025년 12월 31일, 배당금 지급 예정일을 오는 4월 14일로 발표했다. 이번 배당은 총발행 주식 수에서 자기주식 5만1874주를 제외한 1264만2246주를 대상으로 하며, 시가배당율은 0.9%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도와 같은 1주당 120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전년과 동일한 금액이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년도와 같은 수준의 배당금을 결정한 것은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이라고 말하며, “최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인프라 및 신사업에 투자를 진행중인 가운데, 주주 친화적인 경영 방침에 따라 배당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석유공업은 고부가가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아스팔트방수시트 공장 통합 및 신규설비투자는 상반기내 마무리 예정 ▲차량용 냉매 애프터마켓 확대와 특수화학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 구조 고도화 ▲아스팔트 방수시트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신성장 매출 가속화가 계획되어 있다. 한국석유공업 강승모 대표이사는 “한국석유공업은 62년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