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장 및 부서장 인사 <신규 보임> ◇ 실장 ▲ 채권사업실장 최정순 ◇ 부서장 ▲채권사업1부장 김혜정 ▲채권사업2부장 김정환
[FETV=이건혁 기자] 서유석 전 금융투자협회장이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된 것으로 3일 전해졌다. 마스턴자산운용은 27일 예정된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사외이사로 서 전 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라 밝혔다. 서 전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감사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마스턴자산운용은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를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서 전 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금융투자업계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투자신탁부터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을 거쳐 금투협회장도 맡았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최근 경영 투명성 제고와 투자자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사회 기능 강화 및 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김희송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이사회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거버넌스 강화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마스턴자산운용 관계자는 "자본시장과 자산운용 전반을 아우르는 서 전 회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이사회 견제·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책임경영 및 리스크 관리 체계의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증권업계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3일부터 “ISA 10주년, 오늘의 투자가 내일을 만듭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ISA 가입·투자 이벤트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ISA는 국민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 지원을 위해 2016년 3월 도입된 절세형 계좌 상품으로 국내상장주식, 펀드, ETF, 예·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모아 투자할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달 ISA 도입 10주년을 맞아 ISA의 국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재조명하고, ISA를 통한 자산관리를 보다 활성화하고자 증권사들과 공동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21개 증권사가 참여하며, ISA 계좌 신규 개설, 추가 납입, 계좌 이전 등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증권사마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증권업계는 이를 위해 “ISA 10주년, 오늘의 투자가 내일을 만듭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했다. 증권사들은 3월 한 달간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ISA 10주년의 의미를 강조하는 한편, ISA를 통해 꾸준히 준비하고 투자하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이건혁 기자] 실적과 주가가 흔들리는 와중에도 임원 보수는 다른 궤도로 움직였다. 특히 상여 중심의 보상 구조가 보수 변동을 키우는 모습이고, 스톡옵션마저 ‘인센티브’ 역할을 못 하면서 보상 체계의 설계가 도마에 올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큐캐피탈의 2024년 기준 등기임원 1인당 평균 보수는 16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57.1% 증가한 수준이다. 등기임원 평균 보수는 등락 구간이 있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2020년 4억9300만원에서 2021년 9억2500만원, 2022년 9억700만원으로 늘었고 2023년 6억3000만원으로 조정됐다가 2024년 다시 급증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2024년 평균 보수는 228.6% 증가했다. 실적 흐름과는 다른 움직임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이건혁 기자] 국내 1세대 VC인 큐캐피탈이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주주환원보다는 사업 확장에 방점을 찍고 있다. 실적 변동성이 이어지는 데다 주가도 장기간 동전주 수준에 머물면서, 업력에 걸맞은 성과와 주주친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큐캐피탈은 지난해 영업이익 37억6031만원, 당기순이익 19억6212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3.2%, 10.2% 증가한 수준이다. 전년 대비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최근 큐캐피탈의 실적 흐름은 안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큐캐피탈은 2020년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지만,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28억원, 6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이후 2023년 71억원, 2024년 18억원의 당기
[FETV=이건혁 기자] 나현승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지난 2월 27일 개최된 한국증권학회 제50차 정기총회에서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1976년에 창립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한국증권학회는 아시아 재무·금융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현재 약 1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 단체로서, 학문과 실무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본시장과 금융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국증권학회는 영문 학술지 AJFS(Asia-Pacific Journal of Financial Studies)와 국문 학술지 KJFS(Korean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발간을 비롯해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 개최, 정책심포지엄 개최, 재무금융 연구 지원 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회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자본시장의 주요 현안과 실무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안하며 국내 자본시장과 금융 관련 제도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증권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들은 국제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AJFS는 2006년 아시아권 재무·금융 분야 학술지 중 최초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8일부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통해 ‘ETF 마켓’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비대면 및 은행 제휴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의 ETF 보유 잔고는 올해 들어 1월 말까지 불과 한 달 간 22% 늘었다. 또한, ISA 중개형 계좌에서는 29% 급증하는 등 절세 계좌를 통한 거래 역시 매우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시중 투자 자금이 ETF로 집중되는 흐름을 반영하여 고객의 비대면 투자 환경을 고도화했다. ISA중개형·개인연금·퇴직연금 등 절세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ETF 정보를 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투자 목적과 계좌 특성에 최적화된 매매 환경을 구현했다. 곽진 eBiz본부장은 "ETF 마켓은 초보 투자자부터 효율적 자산 배분을 원하는 전문 투자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실용적인 서비스"라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각자의 투자 목적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찾고 매매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거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셀바이오휴먼텍이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바이오휴먼텍은보통주 368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비율은 0.04% 수준으로 자본금은 51억1729만원에서 51억1544만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 수도 934만1201주에서 933만7513주로 감소한다. 회사는 2023년 4월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소각 예정인 자기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의 0.4%에 해당한다. 일반 주주의 보유주식에 변동이 없어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 절차는 없을 예정이다. 주주총회는 3월26일 예정돼 있으며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은 3월27일부터 4월27일까지다. 변경상장 예정일은 5월18일이다.
[FETV=이건혁 기자] 삼화네트웍스가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병합을 추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화네트웍스는 액면가를 2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4317만2933주에서 1726만9173주로 줄어든다. 액면가가 2.5배로 늘어나는 만큼 기존 주식은 약 2.5주가 1주로 합쳐지는 셈이다. 일정은 다음 달 27일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5월5일 신주의 효력이 발생하게 될 예정이다. 매매거래는 4월30일부터 5월22일까지 정지되며 5월26일 신주 상장이 계획돼 있다. 삼화네트윅스는 공시를 통해 이번 병합 목적을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감자가 아니라 주식병합이며 병합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주식은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FETV=이건혁 기자] 운용자산 650억 달러(약 93조원)의 글로벌 사모투자운용사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가 조성우 한국 대표 겸 파트너를 아시아 IR 대표로 승진시켰다. 조 대표는 앞으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투자자관계 전략 및 고객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10년간 아시아 IR 부문을 지휘했던 벤 하트(Ben Hart) 파트너의 후임으로 2월부터 해당 직책을 수행한다. 조 대표는 홍콩 사무소를 거점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투자자의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17년 아담스 스트리트에 합류한 조 대표는 한국 기관투자자와의 관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국내 55곳의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32억 달러(약 4조6000억 원)를 유치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굳건한 파트너십을 입증했다. 아담스 스트리트는 아시아 전역에 걸쳐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아태 지역 내 169곳의 고객사로부터 총 189억 달러(약 27조원) 규모의 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도쿄, 베이징, 시드니 등 주요 시장에 사무소를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