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케이엠제약이 주식병합을 통해 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합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엠제약은 발행주식수를 2788만7050주에서 557만7410주로 병합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이달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주식병합에 따라 케이엠제약의 주식은 4월14일부터 5월11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케이엠제약은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공시를 통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대성파인텍이 주식병합을 통해 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합친다고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성파인텍은 주식병합을 통해 발행주식수를 1억3406만7826주에서 2681만3565주로 줄인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이달 26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주식병합에 따라 대성파인텍은 4월8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대성파인텍은 공시를 통해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HL홀딩스가 12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홀딩스는 제18-1회, 제18-2회에 걸쳐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제18-1회는 520억원 규모로 연 이자율은 3.896%다. 이어지는 제18-2회는 680억원으로 연 이자율이 4.238% 수준이다. 두 사채 모두 이자는 3개월마다 연 이율의 25%씩 후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기일은 각각 2028년 3월3일, 2029년 3월2일이다. HL홀딩스는 이번에 발행한 사채 중 1080억원은 채무상환에 활용한다. 앞서 HL홀딩스는 2024년 9월 제15-1회 680억원 규모의 사채를 발행했다. 만기일이 올해 3월에 도래한 만큼 채무상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나머지 400억원은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받은 수출성장자금 상환에 쓰인다. 12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투입된다. B2B 만기결제가 남은 163억원의 일부를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FETV=이건혁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40원 배당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 439억원 달성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섰다. 지속적인 배당정책 유지를 통한 배당예측가능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주주와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사회에서는 보통주 1주당 240원의 현금배당 안건 상정을 결의했다. 이는 전년(150원) 대비 60% 상향된 수치로, 배당금 규모는 종류주식 포함 총 168억원이다. 배당성향은 41%로 정부의 ‘고배당기업(배당성향 40% 이상)’ 요건을 충족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18일이다. 신규 사외이사 선임도 안건으로 올렸다. 후보로는 한종복 전 라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문종국 미국 변호사를 추천했다. 이 밖에도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근거 규정 신설, 독립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 확대 등을 안건에 포함했다. 상정된 안건들은 오는 3월 20일 개최하는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배당은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둔 정부의 정책기조에 동참하고, 시장의 신뢰를 공
[FETV=이건혁 기자] 코스피가 7% 하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와중에 업계에서는 이번 이란발 중동사태가 '변동성 리스크'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니카 디펜드 아문디 투자연구소 소장은 보고서를 통해 "원유 공급이 지속되는 한 이번 사태는 시스템 리스크라기보단 변동성 이벤트에 가깝다"며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리스크 확대, 달러 강세, 자산군 간 성과 차별화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시아 및 신흥국 등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금융 여건이 긴축되고 경상수지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은 에너지 순수출국 지위와 안전자산 선호 흐름의 수혜를 바탕으로 상대적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 내다봤다. 디펜드 소장은 "금은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수혜 자산으로 평가된다"며 "크레딧 리스크는 전반적으로 통제 가능한 수준이지만 신용등급이 낮은 차주를 중심으로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은 ‘New 투자자정보확인서’ 등록 이벤트를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자자정보확인서는 고객의 투자성향을 파악해 적합한 금융상품을 권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최근 표준투자권유준칙 개정안 시행에 따라 투자자정보의 확인 절차가 강화됐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고객의 원활한 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이벤트를 실시한다. 2월 22일 기준 'New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내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등록하거나 갱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New 투자자정보 확인서' 등록 및 갱신은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엠팝(mPOP)과 모니모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경품지급을 위해서는 이벤트 신청 및 마케팅동의가 필수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중 최초 개설한 종합(우대혜택 비대면)계좌에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31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 'New 투자정보 확인서 등록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
[FETV=이건혁 기자] 세토피아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를 이유로 해제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토피아 보통주는 5일부터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된다. 사유는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다. 세토피아의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의견 거절(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로 명시됐다. 정리매매기간은 5일부터 13일까지이며 상장폐지일은 16일이다. 앞서 지난해 4월 세토피아는 2023사업연도 감사의견 비적정 관련 개선기간이 종료됐고 2024사업연도에도 감사의견 비적정 관련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다. 이에 세토피아는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지난해 8월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세법 개정 흐름속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배당성향’ 기준을 투자전략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월배당 ETF,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가 3일 첫 월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예정 분배금은 1주당 70원으로, 월 분배율은 약 0.54%, 연환산 기준 약 4.3% 수준이다.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얼마나 주주에게 환원하는지를 보여주는 배당성향을 핵심 투자 기준으로 삼는 ETF다. 지난해 세법개정을 통해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 중 배당성향 40% 이상인 기업들은 배당 우수형,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현금배당이 10% 이상 증가한 기업을 배당 노력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이와 같은 배당성향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만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도록 비교지수 방법론을 구성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최근 배당성향을 대폭 상향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게 된 ‘에스엘’, ‘서울보증보험’, ‘SOOP’을 포트폴리오에 신규 편입했다”며 “기업의 주주환원이 강화되는 국면에서 정책 수
[FETV=이건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국내외 투자 수요 확대와 개인 투자자의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맞춰, 투자 정보 접근성과 자산관리 편의성을 강화하는 모바일 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ETF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관련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앱 내 ‘ETF 마켓’ 메뉴를 신설해 국내 상장 ETF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금 및 ISA 계좌별 조회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 투자정보 메뉴 역시 개편해 ETF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동선을 최적화했다. 배당 투자 확대 흐름에 맞춰 배당 투자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했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배당 정보를 통합해 ▲현재 배당 정보 조회 ▲배당 예정 및 지급 예정 일정 확인 ▲개인 배당 내역 통합 조회 ▲한국 및 미국 배당 서비스 통합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국내 주식 배당 관련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배당락 임박, 배당 예정, 배당금 입금 등 주요 이벤트를 앱 푸시 알림으로 제공함으로써 투자 일정 관리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산관리 기능도 고도화했다. 고객이 투자 성과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
[FETV=이건혁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면서 증권가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다만 대체로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은 단기 조정에 불과할 것으로 내다보는 분위기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사들은 이란발 중동사태에 대한 증시 영향을 분석한 리포트를 제출했다. 우선 하나증권은 이번 사태에 대해 단기적 코스피 조정부터 외국인 순매도, 달러 환율(원 기준) 1480원 상단을 열어두게 하는 리스크오프 변수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하나증권은 "반도체 이익 성장과 상법 개정 등 구조적 호재가 유효해 충격은 일시적이며 회복도 빠를 가능성이 높다"며 "변수는 유가와 호르무즈 해협"이라 분석했다. 하나증권은 채권이 안전자산인 만큼 금리 상승 리스크가 적고 리스크 완화 시 달러 환율은 1430원 내외로 안정될 것이라 내다봤다.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지수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며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단기적인 지수 조정 충격으로 일단락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국내 증시 외국인 수급에는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을 감안하면 일간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5000억원 내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