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농심이 저칼로리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 신제품 ‘누들핏 쇼유완탕’과 ‘누들핏 새우완탕’을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드러운 얇은 피의 ‘완탕’ 건더기를 적용해 비주얼과 식감을 동시에 잡은 저칼로리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국물 베이스에 따라 ‘쇼유완탕’과 ‘새우완탕’ 두 가지로 선보인다. 누들핏 쇼유완탕은 간장 베이스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누들핏 새우완탕은 새우 풍미가 살아 있는 깊고 진한 해물 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얇고 넓은 피의 부드러운 완탕과 가늘고 투명한 당면을 적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칼로리 또한 120kcal(쇼유완탕), 125kcal(새우완탕)로 낮아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제품 누들핏 완탕 2종은 국내 유일의 완탕 용기면으로, 해외여행에서 즐기던 완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부담 없는 칼로리로 즐길 수 있는 누들핏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9일부터 22일까지 김포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여행의 설렘이 식지 않도록’을 주제로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가 교차하는 공항이라는 공간적 특성에 주목했다. 명절 기간 이동과 기다림이 많은 공항에서 배민 특유의 따뜻한 메시지로 인사를 건네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국내선/국제선/도착장 등 장소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여정에 맞게 메시지가 맞춤형으로 등장한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국내 공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보 광고 형태로 운영된다. 광고 송출 시스템에 시계 API를 연동해, 매시 정각이 되면 정각을 알리며 광고가 상영되는 방식이다. 광고는 정각에 송출되는 시보 광고를 포함해 하루 150회 이상 랜덤으로 반복 송출된다. 광고는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의 출발 및 도착 층 주요 동선에 위치한 180여 개의 LED 기둥과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노출된다. 우아한형제들 최종석 브랜딩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그 어느 공간보다 시간 확인이 중요한 공항에서 ‘시간안내까지 배달’하는 광고가 될 수 있도록
[FETV=이건우 기자] 해태제과의 이탈리아 로마 3대 젤라또 빨라쪼가 고르곤졸라의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치즈 젤라또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따. 지난해 선보인 흑임자 젤라또에 이은 건강 젤라또 시리즈 5탄이다. 푸른곰팡이를 숙성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고르곤졸라의 건강함을 담았다. 일반 치즈보다 향미와 감칠맛도 깊은 고르곤졸라를 프리미엄 젤라또로 완성한 한층 고급스러운 치즈 디저트다. 고르곤졸라의 짭쪼름한 풍미가 젤라또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어우러져 단짠맛이 제대로 살아난 것이 특징. 세계 3대 블루치즈 중에서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치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고르곤졸라의 진한 풍미를 더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큼한 딸기 음료 2종도 리뉴얼 해 출시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한국인 누구나 좋아하는 고르곤졸라의 풍미를 프리미엄 젤라또에 건강하게 담은 웰빙 치즈 디저트”라며 “단맛과 짠맛의 부드러운 조화로 매니아층은 물론 일반 대중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 앞둔 9일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회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명절 기간이니만큼 더욱 매장 안전과 품질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작년 9월에 문을 연 구월점은 가장 최근에 개점한 트레이더스로 전국 최대 규모다. 트레이더스의 핵심인 ‘알뜰 장보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로드쇼와 차별화 상품 그리고 테넌트 매장까지 더해진 업그레이드 매장이다. 구월점을 찾은 정 회장은 별도 매장으로 자리한 노브랜드 매장과 식당가를 둘러본 데 이어 신선식품 등 핵심 상품을 꼼꼼히 살폈다. 고객들로 북적인 명절 선물세트 코너도 둘러봤다. 정 회장은 “대형마트가 호황을 누리던 시절,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유통 시장 변화를 면밀히 살펴 만든 것이 지금의 트레이더스인데 오늘 와서 보니 한층 진화한 게 와닿는다”고 말했다. 정 회장의 구월점 방문은 1월 스타필드마켓 죽전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은 데 이은 올해 3번째 현장경영이기도 하다. 구월점을 찾은 정 회장은 매장 곳곳에서 직원들을 만나며 “명절 준비로 바쁘
[FETV=이건우 기자]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램시마는 지난해 글로벌 전역에서 약 1조4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글로벌 전역에서의 안정적인 처방세 및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 확대에 힘입어 1조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특히,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 자체가 확대된 점이 매출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연평균 약 9%p(아이큐비아)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원내 처방보다 장소에 상관없이 간편히 자가투여가 가능한 피하주사(SC) 제형의 수요가 늘면서 ‘램시마SC’ 처방이 크게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인플릭시맙 경쟁 제품에서 램시마로 전환(switching)한 뒤 램시마SC로 바꾸는 듀얼 포뮬레이션(Dual Formulation) 효과가 가속화되면서 두 제품 모두 판매 확대가 이뤄졌다. 실제 램시마는 유럽 전역에서 압도적인 처방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FETV=이건우 기자]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하고자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저칼로리 소포장 강아지 간식은 영양 균형과 기호성을 함께 고려해 총 5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칼로리를 낮춘 영양 설계로 매일 급여해도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건강을 위한 ‘콜라겐 두부껌’과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곤약껌’부터 닭고기와 황태로 맛을 낸 고단백 영양간식 ‘큐브저키 닭고기&황태’, 소 힘줄에 칠면조 살을 더한 저지방 간식 ‘터키 비프링’, 100% 고구마 원물로 만들어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고구마 말랭이’까지 다양한 니즈에 대응한다. 위생관리 강아지 용품은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성과 보호자의 편의성을 두루두루 고려했다. '마사지 샤워헤드'는 실리콘 돌기를 적용해 엉킨 털과 빠진 털 관리를 돕는 제품으로, 실리콘 커버로 목욕하는 동안 물 튀김을 최소화했다. '먼지클리너'는 검정색 소재를 사용해 밝은 색 털과 먼지가 잘 보이도록 했으며, 사선 커팅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톤치드
[FETV=이건우 기자] CJ프레시웨이가 내달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솔루션을 소개하는 B2B 전문 식음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푸드 솔루션 생태계’를 주제로 하며, 외식·급식 사업자, 제조사, 협력사 등 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과제와 해법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논의하는 파트너십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18일은 사전 초청받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9일은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운영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 성장동력인 온라인 플랫폼과 키친리스를 통해 외식·급식 사업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온라인 플랫폼’ 부스에서는 온라인 식자재 유통 플랫폼 기반 간편 주문 시스템과 인기 상품 등을 선보이며, ‘키친리스’ 부스에서는 간편식 코너와 이동형 F&B 서비스 브랜드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외식·급식 업장 맞춤형 솔루션과 조리 효율화 상품, B2B 소스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참여할
[FETV=이건우 기자] 오뚜기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은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한 것으로,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6곳이다.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여일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명절마다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 지급하여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사와 대리점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협력사의 품질 역량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예방 활동은 물론, ESG 진단 및 환경 분야 지표 강화 등을 통한 ESG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고환율,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 설에도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BYC의 키즈 패션 브랜드 ‘코코모메’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선물용 제품 ‘코코모메 패딩점퍼’와 ‘코코모메 뽀글이 카라집업’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코코모메 패딩점퍼’는 호기심 많은 고양이가 사과를 찾는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루즈핏 스타일을 적용해 상의를 두껍게 입어도 넉넉하게 착용할 수 있다. ‘코코모메 뽀글이 카라집업’은 몽실몽실하고 사랑스러운 구름 강아지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뽀글이 원단과 오버핏 실루엣을 적용해 겨울철 도톰한 겉옷 위에도 부담 없이 코디할 수 있다. 골덴 카라 포인트와 실용적인 앞포켓이 특징이고, ‘뽀글이 조거팬츠’와 세트로 매치할 수 있다. 한편, ‘코코모메’는 ‘아이’를 뜻하는 ‘coco’와 ‘시간, 순간’을 의미하는 ‘moment’의 합성어로, 아이의 성장 순간을 함께하는 BYC의 키즈 패션 브랜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일상과 자연을 재해석해 마치 아이들이 그린 것 같은 장난스러운 일러스트가 코코모메의 정체성이다. ‘자연’, ‘그린듯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드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했다. BYC 코코모메 패딩점퍼와 뽀글이 카라집업은 BYC 직영점과 B
[FETV=이건우 기자] GS25가 K-팝 대표 걸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와 디저트 제조명가 ‘로로멜로’가 협업한 ‘고미니두쫀쿠4입’을 단독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아이브 레이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디저트를 단독으로 상품화해 2월 11일 선보인다. 가격은 5900원이며 디저트, 아이스크림 전문 제조사 로로멜로가 생산을 맡아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미니두쫀쿠4입’은 제조 직후 냉동 유통 방식을 적용해 시간이 경과해도 식감과 풍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했다. 로로멜로의 제조 기술을 통해 쫀득한 식감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품질 균일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강화했다. 또한 최근 확산되고 있는 ‘작게 먹기’ 트렌드가 MZ세대 밈으로 자리 잡은 점을 반영해 미니 사이즈 4입 구성으로 기획됐다. 한입 크기로 편의성을 높이고 칼로리와 당류 섭취에 대한 부담을 낮춘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를 반영한 냉동 디저트로, 즉흥 구매와 계획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수 있어 재구매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레이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