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노타는 채명수 대표가 ‘제26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며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채 대표는 AI 모델 최적화 기술 상용화와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채 대표가 이끌어온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는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모델을 압축·최적화해 배포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모델 크기를 최대 90%까지 줄이면서도 기존 수준의 정확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타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엔비디아, 퀄컴, 소니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능형 영상 관제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를 제조, 건설, 교통 등 여러 산업 현장에 공급하며 온디바이스 AI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노타는 정부 주도 AI 전환 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이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는 ‘AI 국가대표’ 사업의 정예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M.AX 얼라이언스에서는 가전·자율주행 분야에 AI 최적화 기술
[FETV=신동현 기자] 더블유게임즈는 인수한 자회사 와우게임즈(Whow Games)에 자체 슬롯 IP를 처음으로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첫 공급 IP는 ‘럭키 훗훗(Lucky HootHoot)’으로 지난 7월 와우게임즈 인수 이후 유럽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플랫폼에 신규 콘텐츠로 론칭했다. 더블유게임즈는 보유한 400여개 슬롯 IP를 기반으로 유럽 지역 공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블유게임즈는 그동안 더블다운인터액티브에 자체 IP를 제공하며 외부 콘텐츠 비용 절감과 매출 확대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공급을 유럽 시장에서도 유사한 구조를 적용하는 첫 사례로 보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그룹 차원에서 IP 내재화 전략을 유럽 시장에도 적용하기 위한 조치”라며 “더블다운인터액티브 인수 후 구축한 콘텐츠 체계를 기반으로 와우게임즈와의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블유게임즈는 향후 와우게임즈 플랫폼에 신규 슬롯 IP를 추가로 공급해 M&A 이후 시너지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와우게임즈가 보유한 운영·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유럽 소셜카지노 시장 내 존재감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FETV=신동현 기자] 에스투더블유(S2W)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산업계의 AI 전환(AX)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금융·통신·제조·IT 등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S2W의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와 온톨로지 기반 플랫폼 ‘SAIP’ 등 주요 AI 솔루션 도입을 공동 추진한다. 기업 현장에서의 데이터 분석·보안·업무 효율화 수요에 대응해 AX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S2W는 다크웹, 가상자산 등 특수 목적 데이터 분석과 지식그래프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산업보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현재 인터폴 등 국제기구와 아시아·중동 지역 정부기관, 국내외 기업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분야의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AX 도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반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AX 역량을 기반으로 S2W 솔루션 공급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됐다”며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접근성을 강화해 기업의 비즈니스 운영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FETV=신동현 기자] 지난달 19일 엔씨소프트가 오랜 공백을 깨고 대형 신작 ‘아이온2’를 출시했다. 한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국내 PC방을 양분했던 대표 IP ‘아이온’을 잇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용자와 시장 모두 기대가 컸다. 시연행사에서 직접 플레이해봤던 기자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출시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서비스 시작 직후 약 2시간 동안 접속 장애가 이어졌고 사전 캐릭터명 예약 이용자 일부는 구조적 오류로 게임 진입조차 할 수 없었다. 사전 방송에서 성장 핵심 아이템은 유료화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지만 실제 출시 버전에서 ‘영혼의 서’, ‘전투 강화 주문서’가 고가 유료 패키지에 포함되며 "결국 또 P2W"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런데 이번에는 대응이 달랐다. 지난달 19일 오후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 PD는 곧바로 긴급 방송을 열어 직접 사과했다. “판단이 부족했다”는 말과 함께 문제 패키지 4종을 삭제하고 판매를 중단했다. 성장 아이템은 전 이용자에게 무료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같은 날 임시 점검에서 실제 패키지 삭제·BM 수정이 이뤄졌고 접속 불가 문제를 위한 서버 조정도 병행됐다. 출시 이후에도 논란은 이어졌다. 자동사냥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MMORPG ‘뱀피르’에서 신규 서버 ‘에노크’를 오는 3일 오후 6시에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에노크’는 8주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부트캠프형 서버로, 경험치 150% 증가 효과가 적용된다. 서버 전용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용자는 8주 미션을 수행하면 영웅 형상 및 탈것 소환권, 영웅 무기, 1억 골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메인 퀘스트 달성, 일정 레벨 도달, 형상·탈것 포인트 획득 등 조건을 충족하면 영웅~전설 등급 소환권 교환서, 장비 복구권 교환서 등을 지급하는 ‘졸업 증명 미션’ 및 랭킹 보상이 제공된다. 정식 출시 100일을 기념한 전체 서버 대상 이벤트 ‘100일 페스타’도 진행 중이다. 스페셜 탈것, 재합성권, 골드, 소환권 등 보상이 지급된다. ‘뱀피르’는 지난 8월 26일 출시된 모바일·PC MMORPG로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오른 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시 접속자 20만 명을 기록했다.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4주년 오프라인 행사가 총 1만4000명 규모로 진행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29~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입장권 1만4000장은 예매 개시 10분 만에 매진됐으며 국내 단일 서브컬처 게임 기준 최대 규모다. 행사장은 전시·체험 콘텐츠, 공식 굿즈 판매존, 2차 창작존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 구역에는 주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4주년 메모리얼 존’과 캐릭터 조형물이 운영됐고 방명록 등 이용자 참여형 공간도 마련됐다. 굿즈 스토어와 함께 팬 아티스트 98팀이 참여한 2차 창작존 ‘키보토스 마켓’이 운영돼 이용자 간 교류 공간 역할을 했다. 체험 콘텐츠로는 미니게임 3종을 즐길 수 있는 ‘젤리즈 오락실’, 100명 단위로 참여하는 퀴즈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메인 무대에서는 코스프레 퍼포먼스, OST 공연, 개발진 토크 등이 진행됐다. 4주년 생방송 ‘키보토스 라이브’에서는 신규 이벤트 스토리, 학생 추가, 한국어 더빙 적용 등 12월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됐다. 김용하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는 “지난 4년간 보내주신 선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내년 1월 4일까지 연말 이벤트 ‘아듀 2025!’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3종의 이벤트가 순차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태생 5성 몬스터 소환 기회와 11주년 기념 소환서를 포함한 각종 보상이 제공된다. ‘매일 태생 5성 소환 & 행운 보상 이벤트’에서는 하루 아메리아의 행운 100을 사용하면 태생 5성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으며 기간 동안 최대 35회 소환 후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아메리아의 행운 500 사용 시에는 누적 출석에 따라 11주년 기념 소환서, 빛·어둠 소환서, 전설 소환서 등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11주년 기념 소환서 지급 특별 미션 이벤트’에서는 아레나, 월드 아레나, 점령전 등 PvP 콘텐츠 플레이 수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누적 포인트에 따라 최대 120장의 11주년 기념 소환서를 포함해 다양한 소환서를 받을 수 있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 이벤트도 별도로 마련됐다. 9월 1일 이후 생성된 신규 계정과 10월 1일 이후 복귀 혜택을 받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이로스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가 개발·서비스하는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Puzzle SEVENTEEN)’이 5번째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겨울 시즌 콘텐츠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겨울 컬렉션 이벤트가 시작된다. 이용자는 퍼즐 플레이로 획득한 ‘뽑기권’을 사용해 세븐틴 멤버별 홀리데이 콘셉트 헤어 코스튬과 퍼즐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코스튬은 기간 한정으로 제공된다. 홀리데이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특별 데코 아이템을 지급하며 미니룸에 적용할 수 있다. 겨울 홀리데이 시즌패스와 전용 스페이스도 새롭게 열렸다. 시즌패스의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스페셜 박스를 통해 홀리데이 코스튬과 세븐틴 멤버 조슈아·승관 생일을 기념한 한정 코스튬 등이 제공된다. 조슈아·승관 생일과 홀리데이 스페이스 공개를 기념한 공식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 정보와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진> 총 2명 ◇상무보 → 상무 승진 ▲김영진 [IT서비스센터장] ▲정은식 [말레이시아법인장] <신규 선임> 총 5명 ◇신규 상무보 선임 ▲김기수 [CL사업실장] ▲문석환 [사업관리실장] ▲박정철 [워터개발1실장] ▲임성근 [비렉스사업실장] ▲조제석 [글로벌전략실장]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신분증 확인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PASS 신분증결제’ 서비스를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편의점이나 무인 자판기에서 술·담배처럼 성인 인증이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려면, 이용자가 신분증을 제시해 성인 여부를 확인한 뒤 별도로 결제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는 PASS 앱에 주민등록증(또는 운전면허증)과 신용카드를 미리 등록해 두면, QR코드 스캔만으로 성인 인증과 결제가 동시에 이뤄진다. PASS 신분증 확인 서비스를 이용 중인 1500만명의 고객은 추가 앱 설치 없이 신용카드만 등록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실물 신분증을 꺼내 보여주는 과정이 사라지면서 구매 대기 시간이 짧아지고 결제 절차도 간소화된다. 해당 서비스는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는 기능도 갖는다. 미성년자에게 술·담배를 판매했을 때 신분증 확인 여부가 불명확할 경우 사업자는 영업정지 등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PASS 신분증결제는 전자적으로 신분증 인증 이력을 남기기 때문에, 관련 증빙 자료로 제출해 행정 처분을 면제받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2024년 3월 시행된 ‘식품위생법 시행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