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NHN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임직원 참여 기반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NHN은 그룹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굿바이(Good Buy) 마켓’을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진행했다. 굿바이마켓은 임직원 기증 물품, 사내 재고로 남아 있는 중고 물품을 한 데 모아 임직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며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착한 마켓’이다. 행사 수익금은 재해구호 활동을 전개하는 희망브리지에 전달돼 재난피해 이웃 돌봄사업에 활용된다. 특히 올해 굿바이마켓은 네오위즈와 공동 운영으로 진행되며 행사 규모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두 회사는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협업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간 연대를 통한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NHN은 지난 20일, 굿바이마켓 수익금을 바탕으로 사내봉사단 ‘리틀스카우트’가 참여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직접 연탄과 식료품을 운반하고 가정에 배달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NHN 리틀스카우트는
[FETV=신동현 기자]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인도네시아의 로얄수마트라그룹(이하 RS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빅데이터 분석 및 생성형 AI, AI 보안 기술 등이 결합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RS그룹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방산, 의료기기 제조, 부동산 개발, 화장품 수입·유통 및 제조, 벤처캐피탈(VC), 한국 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20여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2W의 AI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및 사이버보안 기술력과 RS그룹의 광범위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공동의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S2W는 이번 RS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현지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도 적극 진출하며 향후 아세안(ASEAN) 지역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준 RS그룹 대표는 “RS그룹의 사업 역량과 S2W의 AI·빅데이터 기술이 결합한다면 인도네시아는 물론 아세안 전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양사가 추진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단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로 불린 2025년 을사년, 국내 산업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크고 작은 변곡점을 지나왔다. FETV는 주요 산업별로 2025년 한 해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를 짚어보고, 각 업계가 어떤 선택과 변화를 겪어왔는지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을 시작으로 쿠팡까지 해킹에 휘말리며 전국을 뒤흔들었다. SK텔레콤과 KT, 쿠팡 등 해킹 피해를 입은 회사들은 정보 관리 체계와 함께 거버넌스 등 조직과 대응 체계의 문제점을 보였다. ◇1월부터 11월까지 수천만명 개인정보 유출 연쇄 해킹의 징조는 GS리테일이었다. 당시 홈쇼핑 웹사이트의 158만명 분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4월 발생한 SK텔레콤 해킹은 통신 핵심 인프라가 침해된 초대형 사고였다. 해커는 2021년부터 장기간 잠복해 가입자 인증 서버(HSS)까지 침투했고 유심 정보 등 민감 데이터를 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과정에서는 리눅스 기반 백도어 등 33종의 악성코드가 발견됐으며 전체 서버 가운데 28대가 감염된 사실도 확인됐다. 6월에는 예스24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플랫폼이 전면 셧다운됐다. 도서 주문과 티켓 예매 등 주요 서
[FETV=신동현 기자] 삼성SDS가 오픈AI(OpenAI)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환경에 맞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보다 빠른 처리 속도와 확장된 컨텍스트 윈도우, 고급 데이터 분석 기능,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지원한다. 삼성SDS는 기업 고객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지원과 컨설팅,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입 이후 운영과 관리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픈AI API를 활용한 컨설팅·구축·운영 서비스도 병행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SDS는 AI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 고객에게 선택지를 넓히고 자사가 보유한 업종별 IT 서비스 노하우에 오픈AI의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AI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삼성SDS와의 리셀러 계약을 통해 기업용 오픈AI 서비스를 국내 기업에 보다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호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캐릭터 전문 편집샵 버터샵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프라인 콜라보 이벤트 ‘스윗런(Sweet Run)’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주말 서울 코엑스에 위치한 버터샵 코엑스점에서 열렸으며 앞서 대구 동성로점과 부산 해운대점에서 진행된 행사에 이은 3번째 오프라인 이벤트다. 온라인 중심으로 확장돼 온 쿠키런 IP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겨, 고객과의 직접적인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현장에는 쿠키런의 ‘용감한 쿠키’, ‘밀키웨이맛 쿠키’와 버터샵 캐릭터 ‘버터군’이 등장해 방문객들과 소통했다. 랜덤 플레이 댄스와 캐릭터 달리기 대결을 비롯해 아이돌 안무 맞히기, 달리기 결과 예측, 캐릭터와의 미니 게임, 포토타임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현장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 등 약 1만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으며, 행사 기간 버터샵 방문객 수는 평소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콜라보 상품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밀키웨이맛 쿠키’를 테마로 한 모자 머그컵은 출시 2주 만에 온라인과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표 게임 6종에서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미르의 전설2'는 1월 7일까지 ‘혹한의 축제, 희망의 불꽃’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사냥을 통해 획득한 ‘희미한양기의조각’을 ‘양기의횃불’로 교환할 수 있으며 각 마을의 ‘희망의화로’에 ‘온기의불씨’를 바치면 단계에 따라 다양한 버프 효과가 적용된다. 접속 2시간마다 공력 상승 효과를 지닌 ‘경단팥죽’도 지급된다. '미르의 전설3'에서는 같은 기간 ‘산타마을의 크리스마스 대작전’이 열린다. 시공던전 ‘산타마을’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얼음사탕’과 ‘성탄양말’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버프 아이템 제작이나 보상 교환이 가능하다. 일일 미션으로 얻는 트리 장식품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면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드롭률 증가 효과가 제공된다. '미르4'는 12월 31일까지 ‘축복의 종소리 교환상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몬스터 사냥으로 획득한 ‘축복의 종’을 ‘전설 청룡 조각상’ 등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23일부터 25일까지는 특정 시간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우편 보상이 지급된다. '나이트 크로우'에서는 ‘겨울 연회’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경북연구원, 화성시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관광·교통 분야 정책 연구에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도입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사례가 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연구원은 최근 ‘POST APEC, 경북 관광을 설계하다’ 연구에서 카카오내비와 카카오 T 데이터를 분석 자료로 활용했다. 연구진은 경북 지역 방문객의 이동 목적과 선호 지역, 연계 활동 등을 분석해 대형 국제행사 이후에도 관광 수요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도내 타 지역과 연계한 광역 관광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화성시연구원의 교통 정책 연구에도 모빌리티 데이터가 활용됐다. 화성시연구원은 지난 11월 발표한 ‘화성시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구역 설치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에서 카카오 T 바이크 이용 데이터를 분석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화성시 내 이용 데이터를 시간대·지역별로 세분화해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PM 이용 패턴과 지정주차제 정책 효과를 검증하는 근거 자료로 활용됐다. 이 밖에도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빅데이터는 국토연구원의 대도시 간선도로 교통혼잡 실태 조사, 제주관광공사의 관광객 특성 분석, 양평군의 시니어 운전자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개발 중인 액션 RPG ‘몬길: 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연말 특집 개발자 영상을 공개하고, 주요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 8월 첫 코멘터리 영상과 10월 2차 CBT 이후 공개된 3번째 개발자 소통 콘텐츠다. 영상에는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프로덕션 디렉터(PD)와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이 출연해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사항과 신규 콘텐츠 개발 상황을 설명했다. 개발진은 기존 테스트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주요 콘텐츠도 소개했다. 캐릭터별 서사를 담은 ‘인연 퀘스트’, 성장 중심 콘텐츠인 ‘균열’, 세계관 속 미발견 ‘전설 몬스터’, 캐릭터 외형을 확장하는 ‘코스튬’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원작 ‘몬스터 길들이기’에서 인기를 얻은 도로시, 루나, 비비안, 비올레, 타이니 등 5종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이용자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이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원작 캐릭터 구현과 관련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설문은 공식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개발진은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2일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열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헌 CEO와 협력사 30개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은 SK텔레콤이 협력사의 노고를 기리고 중장기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시너지’와 ‘파트너십’ 두 개 부문에서 총 30개사가 수상했다. 시너지 부문에서는 통신 서비스, 네트워크, AI 등 SK텔레콤의 주요 사업 고도화와 B2B 프로젝트 수행에 기여한 23개사가 선정됐다. 파트너십 부문에서는 동반성장 활동과 ESG 경영 체계 구축에 적극 참여한 7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 기업에는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과 임직원 복리후생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전체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펀드를 통한 대출 이자 지원 ▲채용 및 교육 지원 ▲ESG 경영 체계 구축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너지 부문에서 6년 연속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소프트웍스의 구본철 대표이사는 “SK텔레콤과 함께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온 노력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부스터스(Boosters)’ 시즌4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스터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LG유플러스의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명 인플루언서 중심이 아닌 성장 가능성이 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3년 시작돼 올해 시즌4를 맞았다. 올해 3월부터 이달 6일까지 운영된 시즌4에는 총 258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792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 기간 누적 조회수는 2천900만 회로 집계됐다. 시즌1부터 시즌4까지의 누적 조회수는 총 1억 500만 회에 달한다. 시즌4에서는 크리에이터의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이 확대됐다. LG유플러스 임직원과 크리에이터 간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AI 전문가가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으며 MWC25와 유튜브 펜페스트 등 대형 행사 현장에 직접 참여할 기회도 제공됐다. 이러한 운영 방식에 따라 참여 크리에이터들의 팔로워 수는 활동 전 대비 평균 110% 증가했으며, 일부 크리에이터는 최대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