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새 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고객을 위해 ‘아이러브 ZEM 새 학기 페스티벌’을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SK텔레콤 키즈 전용 브랜드 ZEM(잼)을 중심으로 앱 이용, 자녀 스마트폰 구매, 회선 개통까지 아우르는 종합 혜택 패키지로 구성됐다. SK텔레콤은 새 학기 시즌에 맞춰 ZEM 앱의 이용 가능 연령을 기존 초등학생에서 중학생(만 15세)까지 확대했다. 먼저 ZEM 앱 신규 가입 고객과 자녀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ZEM 부모 앱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전, 모바일 상품권, IT 기기 등을 제공하며, 2024년 이후 출시된 주요 갤럭시 및 아이폰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게도 별도 경품 응모 기회를 마련했다. ZEM 앱 이용 고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식 체험단 ‘잼메이트’ 100명을 선정해 리뷰 미션을 진행하며, 미션 완료자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온라인 채널 혜택도 강화했다. T다이렉트샵에서는 자녀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 할인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존 스마트폰을 활용해 ZEM 요금제로 자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가 지나가고 성장과 변화를 의미하는 '병오년'이 밝았다. 병오년의 의미에 맞춰 게임업계에서도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를 밝히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FETV에서는 각 게임사 신작들의 장르 및 특징들에 대해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온라인 FPS 게임의 흥행 이후 슈팅 장르는 국내 게임 시장의 핵심 장르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이후에는 전통적인 FPS를 넘어 RPG·생존·탈출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하위 장르가 등장하며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 등은 올해 총 4종 이상의 슈팅 신작을 예고하며 신규 IP 확보와 장르 다변화에 박차를 가한다. ◇FPS 넘어 복합 장르로 진화하는 슈팅 게임 국내 슈팅 게임의 대중화는 2000년대 중반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 등 온라인 FPS의 흥행으로 시작됐다. 저사양 PC에서도 구동 가능한 최적화와 PC방 대중화, e스포츠 리그 활성화가 맞물리며 슈팅 장르는 국내 게임 시장에서 MMORPG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점유율 비중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이후 오버워치와 배틀그라운드의 등장은 슈팅 장르의 규칙 자체를 바꿨다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AI 추천 모델 연구 성과가 세계적 권위의 AI 학회인 AAAI 2026에서 상위 4% 논문으로 선정돼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AAAI는 NeurIPS, ICML, ICLR과 함께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AI 학회로 올해는 약 2만4000편의 논문이 제출돼 채택률이 18%에 그쳤다. SK텔레콤의 논문은 이 가운데 소수만 선정되는 오럴 세션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연구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LLM 기반 AI 추천 모델 ‘One Model’ 버전 4.0을 다뤘다. 해당 모델은 고객의 이용 이력과 행동 맥락을 종합적으로 이해해 추천 대상과 추천 이유, 마케팅 메시지까지 자연어로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가 스스로 판단 과정을 개선하는 ‘추론 능력 강화학습’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 적용해 추천 정확도와 설득력을 높였다. ‘One Model’ 4.0은 요금제 추천, T월드, T멤버십, T다이렉트샵 등에 적용돼 이전 버전 대비 클릭률 등 고객 반응이 최대 2배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SKT는 연내 T우주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석지환 SK텔레콤 AT/DT Data담당은 “연구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맞춰 인공지능 개발·이용 사업자로서의 의무 사항을 점검하고 전사 차원의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및 멤버십 통합 앱 ‘U+one’을 포함한 생성형 AI 서비스 전반을 점검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임을 명확히 고지하는 등 법에서 요구하는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행했다. 이용약관에 AI 활용 사실을 반영하고, AI가 생성한 결과물임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이용자 인지성을 강화했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본법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CTO·정보보안센터·법무실 등 유관 부서가 참여하는 AI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해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운영 전 과정에서 법 준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앞서 지난해 6월 국제표준인 ISO/IEC 42001(인공지능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AI 기술과 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글로벌 수준의 윤리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에 맞춰 책임 있는 AI 활용과 고객 신뢰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법 준수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판교 오피스에서 예비 창작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웹툰 피드백 데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웹툰 피드백 데이는 카카오웹툰 PD가 예비 창작자의 기획 작품을 대상으로 1:1 피드백을 제공하는 창작자 발굴 프로그램이다. 연 2회 운영되며, 기획 단계부터 연재 기준까지 점검하는 실전형 멘토링을 통해 실제 데뷔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로그램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상반기 피드백 데이 참여자 중 3명의 작품이 약 5개월 만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연재 계약을 체결했으며,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피드백 데이에는 산학협력 대학생과 웹툰 지망생, 신인 작가 등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별 작품 발표와 PD의 밀착 피드백 방식으로 진행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웹툰 피드백 데이는 예비 창작자의 가능성을 발굴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 데뷔로 연결되는 검증형 프로그램”이라며 “창작자들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가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 겨울 시즌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글로벌 통합 서버 ‘가네샤’에 대규모 길드 대전 콘텐츠 ‘이노티아 워’를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가네샤’ 서버는 다국어 실시간 번역 기능을 갖춘 글로벌 서버로 차기 시즌부터 대규모 PvP·PvE 결합 전투가 가능해진다. 메인 퀘스트 ‘등대의 풍랑(下)’도 추가됐다. 레벨 20 이상 이용자는 신규 에피소드를 진행할 수 있으며, 완료 시 성장 재화인 ‘명성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직업 ‘무도가’를 위한 전용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모자 제작·염색 이벤트를 통해 외형 커스터마이징과 도감 수집 요소를 강화했으며, 무도가 전용 무기를 포함한 ‘환상의 무기’ 이벤트도 2월 5일까지 운영된다. 컴투스는 이와 함께 한정 패키지와 코스튬 재판매 등을 통해 이용자 선택 폭을 넓혔다. 한편 ‘아이모’는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로 픽셀 아트 기반 그래픽과 PvP·협동 콘텐츠를 중심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캐주얼 신작 ‘SMiniz(슴미니즈)’를 앞세워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 게임은 매치3 퍼즐 구조에 SM 아티스트 기반 팬덤 요소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SMiniz’는 카카오게임즈가 2024년 SM엔터테인먼트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선보이는 캐주얼 장르 전략 타이틀이다. 개발은 카카오게임즈 계열사인 메타보라가 맡았다. 카카오게임즈는 그동안 ‘프렌즈팝콘’, ‘프렌즈타운’ 등 카카오프렌즈 IP 기반 캐주얼 게임을 통해 퍼즐 장르 운영 경험을 축적해왔다. 업계에서는 ‘SMiniz’를 기존 카카오프렌즈 중심 캐주얼에서 글로벌 팬덤 기반 캐주얼로 확장하는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게임은 전통적인 매치3 퍼즐 방식에 팬덤형 수집 요소를 결합했다. 아티스트 포토카드 수집, 이용자 커스터마이징 공간, 실제 활동 착장을 반영한 코스튬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단순 보상 구조를 넘어 팬덤 소비 경험을 게임 안에 녹였다는 설명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SMiniz’는 캐주얼한 플레이 구조 위에 팬덤 몰입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라며 “글로벌 이용자를 겨냥한 캐주얼 포트폴리오 확장의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성공적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인프라의 조건’을 주제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를 오는 1월 29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레거시 금융과 핀테크, 결제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기술·실무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기술 구현뿐 아니라 컴플라이언스, 보안, 규제 대응 등 실질적인 운영 관점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과 제임스 앙 체이널리시스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위메이드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 참여사인 써틱과 체이널리시스, 위메이드 관계자들이 세션을 맡는다. 특히 위메이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가스비로 사용하는 전용 블록체인 ‘스테이블넷(StableNet)’의 기술 구조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테이블넷은 금융 규제 준수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인프라로, 실질적인 금융 활용을 목표로 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스테이블넷이 국내 규제 환경에 최적화된 인프라로서 금융 혁신의 기반이 되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 레드베터가 글로벌 럭셔리 골프 여행 전문기업 골프 트레블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골프 코칭과 여행을 결합한 신규 프로그램 ‘골프존 레드베터 어드벤처스(GOLFZON Leadbetter Adventures)’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골프존 레드베터는 연습장 중심의 코칭을 넘어, 세계적인 골프 대회 현장과 명문 코스에서 레드베터 인증 코치가 동행하는 실전형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술·과학·멘탈·실전 경험을 통합한 레드베터의 코칭 철학을 글로벌 골프 여행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 트레블러는 영국 기반 럭셔리 골프 여행 기업으로, 2026 솔하임컵과 2027 라이더컵 공식 인증 제공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인트 앤드류스 등 주요 골프 명문 코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골프존 레드베터 어드벤처스’는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소규모·독점 방식으로 진행되며, 명문 코스 라운드와 대회 관람, 현지 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골프존 레드베터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와 골프 트레블러의 여행 기획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벤 리치스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23일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은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한국 전통 공예 장인의 작품으로 재해석한 전시다. 총 6개 전시실에서 전통 공예 작품 10점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결합해 게임 서사를 공간 경험으로 확장했다. 전시는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를 중심으로 ▲의지 ▲역사 ▲지식 ▲행복 ▲연대 등 핵심 가치를 주제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NFC 팔찌를 활용해 미디어 아트와 상호작용하며 전시 메시지를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 공간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미디어 아트를 통해 전시 경험을 완성한다. 또한 남도형, 강수진 등 ‘쿠키런: 킹덤’ 성우진 13명이 참여한 오디오 도슨트를 제공해 몰입도를 높였다. 전시 기간 중 전통 공예 장인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쿠키런 IP를 게임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전통 공예 및 K-굿즈와의 협업을 통해 IP 활용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