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는 2025년 연간 매출액 12조350억원, 영업이익은 2조 208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6%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체 플랫폼 광고, 커머스, 핀테크 등 주요 사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한 3조195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성장한 610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9.1%를 기록했다.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596억 원 ▲커머스 1조540억원 ▲핀테크 4531억원 ▲콘텐츠 4,567억 원 ▲클라우드 1718억원이다. 전체 네이버 플랫폼 광고는 AI 지면 최적화를 통한 광고 효율 증대, 피드와 클립 등 개인화 서비스 고도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했다. 서치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하였으나 LY 정산금 효과 제거 시 1.8% 성장한 1조596억 원을 기록했다. 커머스는 스마트스토어 및 글로벌 C2C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한 1조540억원을 기록했다. 핀테크는 스마트스토어 성장세 및 외부 생태
[편집자 주] 기술을 보유한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가능성만을 바탕으로 기술특례상장으로 시장에 입성하지만 아쉽게도 많은 회사들이 기술만으로는 재무구조라는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24년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입성한 씨어스테크놀로지는 1년 반만에 영업이익을 흑자구조로 전환했다. FETV에서는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에 대한 과정을 톺아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지 1년 반 만에 흑자기업의 자리에 올라섰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출신인 이영신 대표는 2009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무선 웨어러블 의료기기 사업을 시작으로 AI 기반 웨어러블 기기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에 집중하며 창립 15년 만에 코스닥에 입성할 수 있었다. ◇기술 개발부터 글로벌 검증까지 10년 씨어스테크놀로지는 2009년 8월 12일 설립됐다. 설립 직후 2010년에는 품질과 환경 관리에 대한 국제 인증을 받으며 부품소재 전문기업 및 연구개발형 벤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후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소니·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자격도 확보했다. Sony Green Partner 는 소니가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가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공시했다고 6일 밝혔다. 코웨이는 앞서 2027년까지 매출 5조 원 초과 달성, 주주환원율 40%,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Net Debt/EBIT) 2.5배 이내 관리, 지배구조 개선 등을 핵심 목표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시는 해당 계획의 이행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개하기 위한 것이다. 코웨이는 2025년 매출 4조963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5.2%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정수기 렌탈 계정 증가가 매출 확대에 기여했으며, 해외에서는 기존 법인 매출 성장과 신규 법인 실적이 반영됐다.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는 2025년 국내외 매출 7199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국내 침대 매출은 3654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약 40% 수준이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2025년 주주환원율 4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금 배당 1373억 원, 자사주 매입 1100억 원을 포함해 총 2473억 원 규모의 환원이 이뤄졌다. 회사는 과거 매입해 보유 중이던 자사주 약 190만 주를 전량 소각했다. 코웨이는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40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2025년 AI데이터센터와 모바일 가입자 증가 등으로 인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 영업이익은 3.4% 늘어났다고 밝혔다. 모바일 가입자 증가는 SKT·KT 해킹 반사이익에 따른 효과인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5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영업수익 15조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 3.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 3분기 이뤄진 구조조정에 따라 발생한 일회성 인건비를 제외하며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실적 견인의 요인으로 AI데이터센터 사업과 모바일 가입자 증가를 꼽았다. 여명희 LG유플러스 CFO는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자리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과 모바일 가입자 증가가 4분기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2022년 말 이후 이어진 가입자 감소…2025년 3월까지도 ‘정체 국면’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2022년 12월 1119만명에서 2023년 12월 1094만명으로 약 25만5000명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2024년 들어서도 반등은 나타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7%, 영업이익은 4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73.0% 줄어든 3751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 매출은 12조511억원, 영업이익은 8118억원이다. 가입자 지표는 회복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말 기준 5G 가입자는 1749만명으로 2025년 3분기 대비 약 23만명 증가했다.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 가입자도 4분기 들어 사고 이전 수준의 순증 흐름을 회복했다.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5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 서울 가산과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효과가 매출 확대에 반영됐다.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포함한 AI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지난해 9월 착공 이후 공사가 진행 중이며 서울 지역 추가 데이터센터 착공도 예정돼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통신 본업 전반에 AI를 적용해 네트워크 운용 효율과 마케팅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 D2SF가 AI 스타트업 '반달 AI'와 '시냅스AI'에 신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 D2SF는 빠르게 고도화되는 AI 생태계 속에서 콘텐츠 라이선싱과 AI 워크플로우 영역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반달 AI는 AI 기반 프리미엄 콘텐츠 라이선싱 플랫폼 ‘캐시미어(Cashmere)’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캐시미어는 프리미엄 콘텐츠 퍼블리셔와 AI 기업을 연결해, 퍼블리셔는 지식재산권(IP)을 보호하면서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AI 기업은 합법적으로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AI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 포맷 ‘옴니펍(OmniPub)’을 통해 토큰 단위 접근 제어, 권한 설정, 사용량 추적, 수익 정산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년 설립된 반달 AI는 콘텐츠 플랫폼 창업 경험을 보유한 공동창업진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 존 와일리 앤 선즈, 하버드 비즈니스 퍼블리싱 등 글로벌 출판사들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퍼플렉시티 등 AI 기업들과도 협업 중이다. 이번 시드 라운드에는 네이버 D2SF를 비롯해 리치 캐피탈과 잉그램 콘텐츠 그룹이 참여
[FETV=신동현 기자] 그라비티가 PC 온라인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라그나로크 제로’에서 애니메이션 ‘독수리 오형제’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독수리 오형제는 1970년대 일본에서 '과학닌자대 갓챠맨'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SF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독수리 오형제라는 이름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 약 30년에 걸쳐 방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베이스 레벨 100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기간 동안 퀘스트 NPC로 등장하는 독수리 오형제 주인공들을 도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원작에 등장하는 악당들을 물리치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메인 퀘스트 ‘다른 세계에서 온 방문자’는 모로크에 위치한 퀘스트 NPC 변칙 균열 접수원을 만나 대화하면 버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미드 미사일 버튼을 지급한다. 메인 퀘스트 완료 후에는 모로크에 위치한 5명의 퀘스트 NPC를 통해 일일 퀘스트 수행이 가능하다. 일일 퀘스트는 미드파우더 10개 수집, 오징어 폭탄 10마리 처치, 괴수 갤래링 및 베르크 캇셰 혼내주기 등 5개 퀘스트로 구성했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의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가 반올림피자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드래곤소드와 반올림피자 제휴 이벤트는 3월 12일까지 특별 굿즈와 쿠폰이 포함된 세트 메뉴 판매부터 온라인 이벤트까지 진행된다. 먼저 배달 앱을 통해 주문 가능한 ‘드래곤소드 영웅 세트 메뉴’ 4종을 선보인다. 조니 용병단 바질 더블쉬림프, 붉은 여우 용병단 고스트 더블쉬림프, 오르비스 반올림고구마 골드, 오르가나 치즈후라이 크림치즈로 구성됐으며, 주문 시 쿠폰이 기입된 포토카드가 동봉된다. 포토카드는 게임 내 주요 캐릭터 류트, 세리스, 칼리엔, 오네트 4종 중 무작위로 1장이 제공된다. 포토카드 뒷면에 기입된 게임 쿠폰을 사용하면 게임 재화 에테르 결정을 포함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선착순 주문 한정으로 인기 캐릭터 세리스 및 레이나 아크릴 스탠드 중 1종을 추가 제공한다. 드래곤소드 영웅 세트 메뉴 판매에 이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주문 메뉴와 동봉된 쿠폰을 촬영해 공식 커뮤니티에 인증하거나, 개인 SNS에 쿠폰과 게임플레이 화면을 게재한 후 공식 커뮤니티에 인증하면 각각 추첨을 통해 추가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이 오는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WGTOUR 2차 대회는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서브 후원사로 나선다. 총상금은 8000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1700만원과 함께 대상·신인상 포인트 2000점이 주어진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진행되며 마이다스레이크 이천의 마이다스·올림푸스 코스에서 펼쳐진다. 해당 코스는 골프존 코스·그린 난도 3.5로 비교적 평탄한 지형에 다양한 장애물이 배치돼 선수들의 전략적 코스 매니지먼트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9명의 시드권자를 포함해 예선 통과자 64명, 신인 상위 및 추천 선수까지 총 80명이 출전하며,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0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한다. 한편, 26시즌부터 도입된 GTOUR 승부예측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최종라운드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 및 골
[FETV=신동현 기자] LG CNS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 CNS 김태훈 AI클라우드사업부 부사장과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이 참여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내 협력을 강화한다. LG CNS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를 적용해 K-엑사원(EXAONE) 기반 AI 서비스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상용화를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퓨리오사AI는 RNGD 공급과 함께 NPU 관련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퓨리오사AI의 RNGD는 대규모 AI 서비스 환경에서 GPU 대비 전력 소모와 운영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된 NPU로, 회사는 최근 TSMC로부터 RNGD 4000장을 인도받아 양산을 시작했다. 양사는 협력의 첫 단계로 LG CNS가 자체 개발한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 구동 인프라에 RNGD를 적용해 기술 검증을 진행한다. 에이전틱 AI는 목표 설정부터 복합 업무 수행까지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