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캐주얼 신작 ‘SMiniz(슴미니즈)’를 앞세워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 게임은 매치3 퍼즐 구조에 SM 아티스트 기반 팬덤 요소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SMiniz’는 카카오게임즈가 2024년 SM엔터테인먼트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선보이는 캐주얼 장르 전략 타이틀이다. 개발은 카카오게임즈 계열사인 메타보라가 맡았다. 카카오게임즈는 그동안 ‘프렌즈팝콘’, ‘프렌즈타운’ 등 카카오프렌즈 IP 기반 캐주얼 게임을 통해 퍼즐 장르 운영 경험을 축적해왔다. 업계에서는 ‘SMiniz’를 기존 카카오프렌즈 중심 캐주얼에서 글로벌 팬덤 기반 캐주얼로 확장하는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게임은 전통적인 매치3 퍼즐 방식에 팬덤형 수집 요소를 결합했다. 아티스트 포토카드 수집, 이용자 커스터마이징 공간, 실제 활동 착장을 반영한 코스튬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단순 보상 구조를 넘어 팬덤 소비 경험을 게임 안에 녹였다는 설명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SMiniz’는 캐주얼한 플레이 구조 위에 팬덤 몰입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라며 “글로벌 이용자를 겨냥한 캐주얼 포트폴리오 확장의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성공적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인프라의 조건’을 주제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를 오는 1월 29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레거시 금융과 핀테크, 결제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기술·실무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기술 구현뿐 아니라 컴플라이언스, 보안, 규제 대응 등 실질적인 운영 관점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과 제임스 앙 체이널리시스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위메이드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 참여사인 써틱과 체이널리시스, 위메이드 관계자들이 세션을 맡는다. 특히 위메이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가스비로 사용하는 전용 블록체인 ‘스테이블넷(StableNet)’의 기술 구조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테이블넷은 금융 규제 준수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인프라로, 실질적인 금융 활용을 목표로 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스테이블넷이 국내 규제 환경에 최적화된 인프라로서 금융 혁신의 기반이 되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 레드베터가 글로벌 럭셔리 골프 여행 전문기업 골프 트레블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골프 코칭과 여행을 결합한 신규 프로그램 ‘골프존 레드베터 어드벤처스(GOLFZON Leadbetter Adventures)’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골프존 레드베터는 연습장 중심의 코칭을 넘어, 세계적인 골프 대회 현장과 명문 코스에서 레드베터 인증 코치가 동행하는 실전형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술·과학·멘탈·실전 경험을 통합한 레드베터의 코칭 철학을 글로벌 골프 여행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 트레블러는 영국 기반 럭셔리 골프 여행 기업으로, 2026 솔하임컵과 2027 라이더컵 공식 인증 제공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인트 앤드류스 등 주요 골프 명문 코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골프존 레드베터 어드벤처스’는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소규모·독점 방식으로 진행되며, 명문 코스 라운드와 대회 관람, 현지 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골프존 레드베터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와 골프 트레블러의 여행 기획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벤 리치스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23일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은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한국 전통 공예 장인의 작품으로 재해석한 전시다. 총 6개 전시실에서 전통 공예 작품 10점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결합해 게임 서사를 공간 경험으로 확장했다. 전시는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를 중심으로 ▲의지 ▲역사 ▲지식 ▲행복 ▲연대 등 핵심 가치를 주제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NFC 팔찌를 활용해 미디어 아트와 상호작용하며 전시 메시지를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 공간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미디어 아트를 통해 전시 경험을 완성한다. 또한 남도형, 강수진 등 ‘쿠키런: 킹덤’ 성우진 13명이 참여한 오디오 도슨트를 제공해 몰입도를 높였다. 전시 기간 중 전통 공예 장인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쿠키런 IP를 게임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전통 공예 및 K-굿즈와의 협업을 통해 IP 활용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정리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와 프라이버시 전문 연구 결과를 담은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2025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에서는 2025년 개인정보 보호 주요 활동 및 이슈를 ▲국내 규제 대응 ▲투명성 강화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파트너사 협업 강화 등 네이버가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한 주요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 활동을 소개한다. 프라이버시센터 개편, 아동·청소년 프라이버시 부트캠프 개최, 수탁자 점검 시스템 운영, 파트너사 개인정보 보호 컨설팅 및 상담 프로그램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수행한 다양한 활동을 공개했다. 2025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에는 ▲AI 에이전트 환경과 개인정보 보호의 법적 쟁점 ▲간접식별정보와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범위 재설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담았다. 네이버는 2015년부터 매년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분야를 주제로 학계와 연구계의 전문 연구 결과를 담은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DPO/CISO)는 “네이버는 AI 등 기술 혁신의 속도에 발맞춰 기술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매년 직전 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23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공시를 통해 해당 원칙과 함께 정책 안착을 위해 2025~2027년 사업연도 3년간 실적과 관계없이 연 최소 1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보장하기로 했다. 주주환원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연 최소 환원 금액 100억원 가운데 50억원은 자사주 매입 후 소각, 나머지 50억원은 현금 배당으로 집행한다. 영업이익의 20%가 100억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은 소각 또는 배당 등 주주가치 제고 방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첫 배당은 2026년 3월 주주총회 이후 이뤄진다. 자사주 활용 방안도 구체화했다. 자사주는 임직원 보상, 소각, 투자 재원으로 활용되며, 성과연동형 주식 보상에서 목표 미달로 소멸되는 물량의 50%를 소각하는 정책도 병행한다. 아울러 네오위즈는 지난해 1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확보한 자본준비금 감액분 500억원 전액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 이에 따라 배당소득세가 면제되는 감액배당을 실시해 주주들의 실질 수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의사결정 속도와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CA협의체의 조직 규모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CA협의체는 기존 4개 위원회·2개 총괄·1개 단 체제에서 3개 실·4개 담당 체제로 조직을 재편한다. 조직 규모를 축소하고 구조를 단순화해 유연성과 기동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설되는 그룹투자전략실·그룹재무전략실·그룹인사전략실은 중장기 투자와 재무 전략, 인사 시스템 고도화 등 그룹 차원의 핵심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그룹투자전략실은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그룹재무전략실은 신종환 카카오 CFO, 그룹인사전략실은 황태선 실장이 맡는다. ESG·PR·PA·준법경영 기능은 각각 담당 체제로 전환된다. 그룹 차원의 방향 설정과 조율은 CA협의체가 담당하고, 실행 조직은 카카오 본사로 이관해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한다. 개편된 조직 체계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오피스는 통합 보안·데이터 전문기업 '넥스원소프트'과 ‘통합 모바일 보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모바일 백신 ‘V-Guard’를 비롯한 폴라리스오피스 보안 기술에 넥스원소프트의 간편인증, 가상키패드, 데이터 비식별화 기술을 결합한 통합 보안 패키지를 공동 개발한다. 단일 패키지 도입만으로 악성코드 탐지, 입력 보안, 개인정보 보호까지 모바일 업무 환경 전반을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그룹 시너지다. 폴라리스그룹 계열사인 '핸디소프트'의 공공·금융 그룹웨어 고객 기반을 활용해 보안 패키지를 기본 옵션으로 제안하는 교차판매 전략을 추진한다. 기존 그룹웨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향판매를 통해 수익성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폴라리스오피스는 핸디소프트 그룹웨어에 보안 기술을 우선 최적화하고, 향후 넥스원소프트 솔루션까지 연동해 ‘보안이 내재화된 그룹웨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문서 소프트웨어 중심에서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공공·금융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
[편집자 주] 전 세계적으로 독자적인 AI 모델 구축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도 이 흐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한국형 AI 모델 구축을 공식화하면서, 다양한 기업과 단체들이 ‘K-AI 모델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전략을 마련 중이다. FETV는 이번 프로젝트의 유력 후보군과 각자의 강점, 전략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업스테이지는 설립 이후 약 5년간 20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한 데 이어 연내 4000억원 규모의 프리 IPO를 추진하며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LLM 개발 확대에 따라 적자 폭은 늘어나고 있지만 낮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지니고 있다. ◇설립 후 5년간 2000억원 투자 유치 업스테이지는 2020년 설립 직후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금을 유치받기 시작했다. 업스테이지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소프트뱅크벤처스(현 SBVA), TBT,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등 국내 벤처캐피탈을 중심으로 약 316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2024년에는 SK네트웍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신규 혼돈형 정령 ‘유리아(아폴리온)’을 추가하고 출시 3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리아(아폴리온)’은 스토리 주요 정령 ‘유리아’가 각성한 형태로 일정 주기마다 전장 내 모든 적에게 피해를 가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월 19일까지 해당 정령을 대상으로 한 픽업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 3주년을 맞아 메인 이벤트 ‘가온신년제: 북 치는 밤’도 2월 12일까지 열린다. 이벤트 스토리는 ‘유리아(아폴리온)’과 ‘오닉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참여 이용자는 정령 코스튬, 에버스톤 최대 8000개, ‘정령의 기억’ 60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레이드, 300회 무료 소환, 무료 픽업 소환, 보너스 빙고 등 총 7종의 3주년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일반 소환 최대 300회, 픽업 소환 최대 28회, 에버스톤 최대 6300개를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