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HL디앤아이한라가 1539세대 대단지 아파트 ‘김해 안동 에피트’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HL디앤아이한라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총 153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59/68/77/84/110/135㎡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그 중 765세대 일반분양으로 진행된다. 입주자모집 청약은 오는 17일(특별공급), 18일(1순위), 19일(2순위) 3일간 진행되며 26일 당첨자 발표 후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 방문 시 다양한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사전예약 신청 후 정당계약 시 평형대별로 에어컨을 무상 제공(59/68/77/84㎡ 각 4대, 110㎡ 6대, 135㎡ 7대)한다. 사전예약 후 방문해 청약을 완료한 선착순 800명에게는 고급 주방용품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단지는 약 4400㎡ 규모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남다른 주거 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단지 내 테마정원, 티하우스(3곳), 휴게시설과 운동시설 등을 비롯해 남녀대형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스크린골프
▲장명준씨 별세, 안현후(대보건설 상무)·재호(세종안전컨설팅 기술이사)·선희씨 모친상, 김현섭·강효경(울산시청 시의학안전과 사무관)씨 시모상 = 12일, 울산 굿모닝장례식장 VIP 2호,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옥동공원묘원. ☎ 052-256-7444
[FETV=박원일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에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는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한국부동산원은 1969년 설립 이후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채용 시기를 정례화해 예측 가능성을 높였으며 채용공고에 직무·평가 방식·전형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채용 문의 게시판을 운영하여 구직자들에게 적시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든 채용 절차에 외부위원을 선임해 객관성을 확보하고 면접 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구직자의 답변과 직무기술서를 분석한 인공지능 기반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비수도권 소재 대학 졸업자들을 채용하고 장애인, 보훈, 자립준비청년 분야에서는 제한경쟁을 실시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공정채용은 기관의 미래와 구직자의 희망을 잇는 다리"라며 "앞으로도 공정 채용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혁신을 통해 기관과 구직자 모두 상생하는 공정채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수면케어 설루션 '헤이슬립'(Hey, Sleep)을 공동주택 단지에 실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헤이슬립은 AI 기반 개인별 수면 데이터 분석으로 조도·습도·환기 등 맞춤형 수면환경 설정이 가능한 능동형 케어 시스템이다. 건강한 수면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조명·온도·환기·소음 등 주요 환경 요소를 공간 단위에서 정밀 제어하도록 설계에 반영했으며 사용자가 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헤이슬립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게스트하우스에 최초 적용하며 입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용화 모델을 공개했다. 서해를 조망하는 아파트 32, 33층 게스트하우스. 투숙객은 AI 알고리즘이 조명·온도·환기를 자동 조절해주는 최적의 수면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첫 현장 적용을 기념해 이달 중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입주민을 대상으로 '헤이슬립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입주민이 직접 웰니스 수면 솔루션을 체험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헤이슬립 기술의 실제 효과를 검증하는 첫 고객 체험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건설과 협업 중인 스타트업들의 수면 테
[FETV=박원일 기자] LH는 지난 11일 전국 매입임대 사업 점검 차원에서 관련 현안회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는 9·7 부동산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지역별 주택매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 등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향후 5년간 수도권에 신축매입 12만6000호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장 내년 서울에 1만 가구 이상의 신축매입 착공을 목표로 잡았다. 이에 맞춰 지난 9월 사업 기준을 착공 중심으로 개편하는 동시에 사업 속도 제고, 우수 민간사업자 참여 유인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의 신축 주택을 빠르게 공급해 주거불안과 같은 부동산 심리를 잠재울 것으로 기대한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해소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내년 서울에 1만 호 이상 신축매입 착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업무의 모든 프로세스와 임직원의 의사결정이 AI 기반으로 이뤄지는 'AI 네이티브' 건설사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AI시대, 건설을 새로 설계하다(Build the Future with Intelligence)'라는 주제로 '2025 AI Day'를 개최하고 AI 프로젝트의 성과와 글로벌 산업 동향을 임직원과 공유하고 AI를 통한 전사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과 AI관련 임직원, 삼성물산의 AI 혁신 파트너사인 AWS(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김윤식 엔터프라이즈 총괄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오세철 사장은 환영사에서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복잡한 건설업에서 AI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그동안 수많은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우리의 경험과 데이터를 AI와 연결해 AI를 전략적 파트너로 인식하고 함께 혁신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삼성물산 ENG혁신실장 소병식 부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AI 기술 발전 현황, AI의 역설과 이유, AI를 통한 삼성물산의 혁신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임직원 자녀 수험생들에게 ‘수능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매년 수능을 앞두고 응원 선물을 전달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하고 있다. 올해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까눌레’와 ‘레몬파운드’로 구성된 선물을 마련해 달콤함과 함께 작은 즐거움을 전했다. 이번 선물에는 정도원 회장의 격려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정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이 그동안 쌓아온 뜨거운 노력과 인내의 시간이 앞으로의 단단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며 “모든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좋은 결과를 얻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임직원 복지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은 회사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담은 신규 기업 홍보영상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기업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임직원에게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약 5분 분량의 홍보 영상은 ’We Promise, Your Tomorrow‘라는 슬로건으로 회사의 핵심 가치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토목·건축·주택·플랜트 등 주요 사업 분야의 시공 실적과 기술력을 중심으로 ‘기본에 충실한 건설사’이자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기업’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토목 부문에서는 ▲세계 3번째 복층식 현수교인 청담대교 ▲호남고속철도 등 국가 기간 인프라 건설을 통해 입증한 기술력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건축과 주택 부문에서는 ▲세계 6대 박물관인 국립중앙박물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반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등 대표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새로운 주거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동부건설의 자부심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플랜트와 해외사업 부문에서는 ▲하나머티리얼즈 아산2단지 ▲베트남 떤반-년짝 도로건설사업 ▲엘살바도르 로스초로스 교량 및 도로 확장 공사 등을 소개
[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차양 필름을 커튼월 창호에 내장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높인 ‘일사조절 필름 일체형 성능가변 창호 기술’을 개발하고 해당 기술로 녹색기술인증(GT-25-02424)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에너지 및 자원 절약,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유망 기술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4년 7월 HDC현대산업개발, 이건창호, 대진(DAEJIN)과 4자간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해당 기술을 공동 연구해 최근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창호 기술은 커튼월 창호 틀(프레임)에 말림식(롤 스크린 방식) 필름 구동장치가 내장된 구조로 외부 기온이나 냉·난방 가동 여부에 따라 필름을 내리거나 올려 선택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이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탄소저감형 건축 솔루션으로 향후 제로에너지건축물(ZEB)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호에 내장된 필름은 20~50um(마이크로미터) 두께의 투명 PET 원단 2겹으로 제작됐다. 외측 원단에는 태양에너지를
[FETV=박원일 기자] HL D&I한라가 건설업계 전반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을 통해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원가율 하락, 자체사업 확대, 재무 안정화 조치가 삼박자를 이루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HL D&I한라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769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영업이익은 93% 급증한 수치다. 건설 경기 전반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이 같은 실적을 거둔 것은 이례적이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1조2087억원, 영업이익 59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 39.3% 증가했다. 다만 영업외손실 확대로 3분기 순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도급사업 원가율 하락과 자체사업 확대가 있다. 용인 둔전역 에피트와 이천 부발역 에피트 현장은 철저한 공사 관리와 원가 통제를 통해 수익성을 크게 높였다. 이들 현장은 일반 도급사업보다 채산성이 높은 분양형 사업으로 HL D&I한라의 안정적 수익 구조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이 여전했지만 강도 높은 원가 혁신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