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한 HDC그룹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19일,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등 HDC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최영준 H1 MXD 현장소장, 신종우 노원구 부구청장, 강현숙 노원구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들은 노원구청에서 지역 아동과 이웃을 위한 키트 포장 및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 의미를 함께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이들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HDC그룹 임직원들은 직접 아동 정서 지원 물품과 생활용품, 응원 메시지가 담긴 키트를 정성껏 포장하고 노원구 관내 아동복지시설 아동 2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웃화합 아동키트는 층간소음 예방 물품, 학용품, 영양제, 도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웃 간 따뜻한 연결과 정서적 지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직원은 “작은 손길이지만 아이들에게 전하는 마음이 모이면 더 큰 따뜻함이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그룹사와 함께 지속해서 지역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종우 노원구 부구청장은 “지역사
[FETV=박원일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 대전시가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성공 개발을 위해 공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이 주관사로 있는 ㈜대전역세권개발PFV는 대전시와 함께 지난 11월 19일 우송대학교 우송예술회관에서 ‘대전역세권 개발계획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 내정자를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들 약 1100여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시정 브리핑,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사업설명 영상 상영, 현장 질의응답 등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어서 한화 건설부문과 대전시는 대전역세권의 성공적인 개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대전시 내 투자와 사업확대, 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대전역세권 등 도심융합특구 입주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과 특례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FETV=박원일 기자] DL건설이 11월 19일 서울 원그로브에서 ‘2025년 DL건설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찬 DL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41명이 참석했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을 주제로 ▲부서별 자율준수 담당자 임명 ▲CP 준수 우수현장 포상 ▲자율준수 선서 ▲공정거래 관련 교육 등이 진행됐다. CP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을 의미한다. 건설업 특성상 공정거래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선제적 관리를 통한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DL건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내 자율준수 문화 정착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대한 의식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각 조직별로 지정된 자율준수 담당자를 통해 CP 운영의 위험성 평가 등 통제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에 부서 단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조기에 식별하고 예방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 한편 DL건설은 건설산업 전반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
[FETV=박원일 기자] 삼성E&A는 19일 UAE 두바이에서 진행된 'MEED 프로젝트상' 시상식에서 사우디아라비아 'APOC PDH/UTOS' 프로젝트가 에너지 분야에서 'MEED 프로젝트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MEED(Middle East Economic Digest)는 중동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경제 전문 주간지로 MENA(Middle East and North Africa: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프로젝트 중 가장 우수한 프로젝트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삼성E&A는 이번 수상으로 14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회사만의 차별화된 혁신 기술과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APOC PDH(Propane Dehydrogenation, 프로판 탈수소)/UTOS(Utility & Offsites, 유틸리티 기반시설)' 프로젝트는 에너지(Energy) 분야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프로젝트(National Winner)' 선정에 이어 'MENA 지역 최우수상(Highly Commended Award for MENA)'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북동쪽 해안에 위치한 주베일 2공단 내에 연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시공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청담 르엘’이 지난 1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담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을 모두 갖춘 우수한 상품성으로 전반적인 생활 편의를 갖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청담 르엘’은 지하 4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49~218㎡ 총 1261세대 규모의 아파트 대단지로 조성됐다. 전체 9400여㎡ 규모로 조성된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다이닝 카페, 독서실, 뮤직&레슨 멀티미디어실(청소년 도서관), 시니어살롱(경로당), 살롱&북라운지(작은 도서관) 등이 마련됐다. 특히, 살롱&북라운지와 시니어살롱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34층에 위치해 있다. 조경 또한 예술과 디자인을 접목함으로써 단순 녹지공간을 넘어 미술관을 품은 아파트 단지를 구현했다. 중앙광장에는 스페인 작가 하이메 아욘의 작품 ‘High Love’가 설치됐으며 리플렉션 가든에는 미디어아트그룹 사일로랩의 작품 ‘잔별(Stardust)’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단지 곳곳에 드러내지 않아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는 지난 18일 포항 사랑나눔의 집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점심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포항 사랑나눔의 집은 포항소년소녀가장돕기후원회(회장 정미경)에서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간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사랑나눔의 집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피네이처 임직원들은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무료급식소를 찾은 100여 명의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잡곡세트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포항 사랑나눔의 집 관계자는 “배식봉사를 통한 따뜻한 손길이 독거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삼표그룹과 같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영재 에스피네이처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1월 18일 정원주 회장이 태국 정부청사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Anutin Charnvirakul) 태국 총리를 예방, 신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대우건설의 52년 건설 노하우와 최근 베트남에서의 성공적인 부동산 개발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에서도 현지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디벨로퍼로 적극적인 역할을 희망한다”며 “한류에 기반한 다양한 산업을 개발사업에 접목시킨 K시티를 조성하여 관련 한국 업체의 투자 확대 및 경제 활성화라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고자 한다”고 현지 사업 진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정회장은 “K컬쳐를 공연할 수 있는 아레나를 건설하게 되면 K팝뿐 아니라 K뷰티, K푸드, K클리닉 등 연계 사업을 확장 유치하여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대우건설이 마스터 디벨로퍼가 되면 타 한국 업체들이 대우건설을 믿고 추가 투자를 하게 되는 이른바 더블, 트리플 외화투자로 이어지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한국의 베트남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우건설이 태국에도 많은 관심을
[FETV=박원일 기자] 계룡건설산업(이하 계룡건설)이 원가율 개선과 대단지 입주 본격화에 힘입어 수익성과 유동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하자 판정과 산업재해 발생 등 구조적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브랜드 신뢰 회복이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긍정적 재무 흐름과 공공주택 수주 경쟁력 속에서도 품질·안전 이슈가 향후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계룡건설의 실적은 ‘축소된 외형·개선된 이익’으로 요약된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6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줄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88억원(+43.1%), 당기순이익은 633억원(+60.3%)으로 증가했다. 분기 실적 역시 3분기 매출 6617억원(-10.9%), 영업이익 387억원(+49.4%)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분기부터 3분기까지 1301억원→2053억원→968억원으로 3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기록했다. 준공·입주가 이어지면서 자금 유입이 늘어난 영향이다. 이에 따라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지난해 말 3140억원에서 올 3분기 5195억원으로 65.4%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을 포함한 단기 현금화 자산은 5312억원으로
[FETV=박원일 기자] LH(한국주택토지공사)가 공사 최초로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해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에 활용하는 등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LH는 5억 유로 규모의 채권(약 8493억원)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은 LH 통합 이래 최초로 진행됐다. 올해 해외 공모채 발행은 지난 5월 진행된 5억 달러(약 6936억원)에 이어 두 번째다. 만기는 3년이다. 금리는 3년물 유럽 미드스와프 대비 37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이다. 이번 거래는 BNP 파리바, 크레디트아그리콜, 도이치뱅크, HSBC, 한국산업은행(KDB)이 주관했다. LH는 지난달 프랑크푸르트·암스테르담·런던에서 대면 투자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달 중 아시아·유럽 투자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자 설명회를 마치며 투자 참여를 끌어낼 방침이다. 오동근 LH 재무처장은 “이번 채권 발행 대금은 전액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정책사업 추진 기반을 계속 확보하기 위해 우량 신규 해외채권 투자자 유치 및 조달원 다변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은 올해 하반기 민간 산업플랜트 분야에서 약 3788억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 송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사업장 신규 테스트동 증축공사(반도체 테스트 공장), 경기도 용인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 물류센터 신축공사(스마트 물류센터), 강원 홍천 삼성메디슨 홍천공장 증축공사(의료기기 생산설비) 등 반도체·식품·헬스케어·물류를 아우르는 수주 성과다. 동부건설의 플랜트 사업은 지난 2022년 HY(에치와이) 논산공장 증축공사 수주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이후 약 1452억원 규모의 하나머티리얼즈 아산사업장 2단지 신축공사를 연이어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하나머티리얼즈 아산사업장(반도체 부품 제조시설) ▲HY 논산공장(프로바이오틱스·발효식품 생산시설) ▲로얄캐닌 김제공장(반려동물 사료 제조시설) 등 고청정·고정밀 산업시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플랜트 공정 시공 경험을 축적해왔다. 올해 들어서는 오뚜기물류서비스가 발주한 ‘백암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송도사업장 신규 테스트동 증축공사’는 인천 송도에 지상 4층, 연면적 4만5761㎡ 규모의 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