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전사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AI(인공지능)·DT(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와 기업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회사의 전략 방향을 구성원들과 적극 공유하는 한편, AI·DT 등 핵심 기술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을 통해 구성원 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독려하는 모양새다. SK에코플랜트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구성원 이해도와 실무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차원의 ‘C.O.R.E 교육 프로그램’ 운영 4개월 만에 1000명이 이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체 수강시간 50시간에 육박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원의 30%가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짬을 내 이수한 것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C.O.R.E’은 SK에코플랜트가 올해 3월 런칭한 구성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Change mindset(변화에 대한 열린 사고) ▲Open to AI/OI(AI·운영개선에 대한 이해) ▲Ready to be great(탁월함 지향) ▲Encourage synergy(시너지 기반 협업 강화) 등 네 가지 역량의 앞글자를 따 만들었다. ‘C.O.R.E’ 교육 프로그램은 SK그룹의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mySUNI)를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김보현 사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아슈하바트에서 개최된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imuhamedov) 국가 최고지도자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imuhamedov)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추가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독립기념일 다음으로 중요한 국경일인 12월 12일 국제 중립의 날에 매년 대규모 기념행사가 개최되는데 투르크메니스탄은 독립 후 중립국 선언을 하고 1995년 UN 총회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영세중립국이란 조약에 의해 자위의 경우를 제외하고 영구히 타 국가 간의 전쟁에 참가하지 않을 의무를 부담하는 한편 자국의 독립과 영토보전이 보장된 국가를 의미한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에 한국 기업으로는 대우건설이 초청됐다. 김보현 사장은 지난 10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 예방에서 “영세중립 선언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뜻깊은 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박원일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지난해 재무지표 관리 부문에서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매출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매출원가 절감 효과가 나타나며 영업이익이 140% 넘게 뛰었다. 그러나 공공성에 기초한 임대사업 비용 증가와 부채비율 상승이라는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완화되지 않아 ‘개선과 부담’이 공존하는 재무구조가 재확인됐다. 2024년 SH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매출원가는 11% 감소하면서 매출원가율을 86.3%에서 77.2%로 크게 개선시켰다. 이는 최근 수년간 SH 재무제표에서 보기 드문 폭의 개선폭으로 사실상 비용 효율화가 실적을 견인한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된다. 비용 개선의 상당 부분은 분양택지 비용 절감에서 발생했다. 분양택
[FETV=박원일 기자] 호반호텔앤리조트가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 일대에 조성하는 프리미엄 복합리조트 건립 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 호반그룹은 11일 강원 고성군에 있는 초도중대 협의 이전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룹과 제22보병사단의 합의에 따라 초도중대는 현내면 초도리에서 마차진리로 이전하며 군 시설 건축 공사는 이달 중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초도중대 이전은 '화진포 국제 휴양 관광지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초도리 일대 17만여㎡ 부지에 숙박·부대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복합리조트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모든 객실을 화진포와 동해를 바라볼 수 있도록 배치하고 두 곳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FETV=박원일 기자] 프롭테크 기업 직방은 최근 굿디자인어워드에서 출품한 AI도어록과 로비폰 전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직방이 디자인 공모전에 처음 참여한 결과로 첫 출품에서 모든 제품이 상을 받은 것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내년 초 새롭게 출시될 차세대 AI도어록 '어반2(Urban2)'는 인간공학디자인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기술·디자인·사용자 경험(UX)의 균형 잡힌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도어록 제품 가운데 인간공학디자인상 특별상을 받은 사례는 어반2가 유일하다. 굿디자인어워드는 외관뿐 아니라 기능성, 안전성, 편의성, 접근성 등 실제 사용 과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그중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사용자의 신체 움직임·행동 패턴·사용 맥락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제품에 주어진다. 어반2는 기존 도어록과 달리 폴(손잡이) 타입 구조를 채택해 손의 각도·힘의 방향·문 여는 동작 등을 자연스럽게 보완했고 핸들을 잡는 동작과 동시에 지문 인증이 이뤄지도록 설계해 '사용 중 불편을 제거한 UX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출품한 '헤이븐1·헤이븐2'와 로비폰 '알파(Alpha)'도 홈시스템 부문 동
▲조은진 씨(향년 89세) 별세, 주우정(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씨 빙모상 = 13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2호, 발인 16일 오전 11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010-2000
[FETV=박원일 기자] 대방건설은 지난 11일 ‘2025 한국광고대상’에서 3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대상은 국내 광고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우수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가치 중심 라이프스타일의 새 주거미학 담아’ 편으로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의 신문광고다. 해당 광고는 ‘총 2512세대 중 2차 1744세대 브랜드 대단지, 중대형 평면의 희소가치로 고급 주거 프리미엄을 누리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단지의 규모·가치·프리미엄 요소를 직관적으로 강조했다. 또한 디에트르의 평면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고에는 대방건설 전속 모델 한효주가 등장해 브랜드의 세련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냈으며 감각적인 비주얼 디자인과 명확한 메시지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컬러 배색과 레이아웃의 조화는 메시지 전달력을 크게 높였다는 평이다. 또한 광고 전반에 디에트르 로고와 브랜드명을 명확하게 배치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명하게 전달하고 소비자 기억에 오래 남도록 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대방건설의 주거 브랜
[FETV=박원일 기자] 건설공제조합은 11일 ‘2025년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 혁신상’과 ‘사회적가치실현 기관상(민간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감사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매년 국내 내부감사기관을 대상으로 내부감사, 전략혁신, 청렴윤리, 준법감시 등 다양한 부문의 감사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과 감사인을 선정한다. ‘사회적가치실현 기관상’은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투명한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을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조합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가치 제고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건설공제조합의 최윤호 상임감사는 감사품질 향상과 내부통제 강화, 청렴윤리 문화 정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내부감사혁신상’을 수상했다. 최윤호 건설공제조합 상임감사는 “향후에도 우리조합은 사회적가치실현 및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청렴윤리 정착으로 조합원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1일 서울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 감사부문(공공기관 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감사협회는 매년 내부감사, 전략혁신, 청렴윤리, 준법감시 등 감사활동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과 감사인을 선정한다. HUG는 현장 중심 감사체계 확립과 디지털 기반 감사 지원 역량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HUG는 ▲현업·이해관계자 소통 강화로 현장 체감형 감사 추진 ▲Open API 기반 기상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한 안전관리 지원 ▲타 공공기관 대상 내부통제 컨설팅 감사 수행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홍지만 HUG 상임감사는 "감사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며 "AI·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감사를 확대하고 최신 기법을 적극 도입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한 '제16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재활용제품 우수 활용 사례 공모전'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순환골재는 건설 폐기물을 물리·화학적으로 처리해 품질 기준에 맞게 생산한 제품으로 천연골재 고갈 문제와 건설 폐기물 처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최근 순환 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범정부 차원의 정책이 확산되는 가운데 SH는 순환골재 제품 도입·활용에 앞장서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SH는 건설 현장에 순환골재와 순환아스콘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천연골재 사용을 줄이고 국가 순환경제 정책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내곡지구외도로 등 4개 현장에서 총 1만5071㎡ 규모의 순환골재를 사용해 약 2억4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자체 개발한 '건설순환자원사용 성과지표'를 활용해 중장기 목표 설정 및 이행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순환자원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순환골재 활용은 환경보호를 넘어 국가 순환경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