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백화점 곳곳에서 자체 캐릭터인 ‘흰디’를 활용한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다. 흰디는 현대백화점이 고객들과 ‘순간의 행복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흰색 강아지를 모티브로 2019년 처음 선보인 자체 캐릭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현대백화점 전 점포에서 고객 참여형 테마 이벤트 ‘2026 흰디 프레젠트(HEENDY’S PRESENT)’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흰디가 전하는 행운의 메시지'를 콘셉트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대백화점은 점포 내∙외부를 익살스러운 표정의 흰디 캐릭터와 신년 그래픽으로 꾸며 새해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는 흰디와 함께하는 보물 찾기 이벤트가 전 점포에서 진행된다. 고객이 점포별로 지정된 체크인 장소 3곳을 방문해 현대백화점 앱으로 NFC 태그하면 스탬프를 적립해준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흰디 용돈 봉투(스탬프 2개), 흰디 리유저블 백(스탬프 3개)을 사은품으로 한정 수량 제공하며 모든 참여 고객은 흰디 미니 골드바(1g) 등 경품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오는 10일 신촌점에서는
[FETV=김예진 기자] 노랑풍선은 관광산업발전 유공 정부 포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것을 기념해 대표 여행 상품을 한데 모은 ‘시그니처 컬렉션’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객 선호도가 높고 실제 만족도가 검증된 인기 지역 패키지 여행 상품을 엄선해 ▲인천 출발 ▲지방 출발 ▲국내 여행 등 총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했으며 출발지와 여행 목적에 따라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여행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선 인천 출발 상품은 동남아·중국·일본 등 단거리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노랑풍선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상품들로 구성됐다. ▲청도 ▲세부 ▲방콕·파타야 ▲홍콩·마카오 ▲오사카 ▲다낭·호이안 ▲푸꾸옥 등 수요가 꾸준한 지역을 중심으로 노쇼핑·노옵션 상품부터 리조트 중심의 휴양형 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지방 출발 상품은 부산, 청주 출발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다낭·호이안 ▲치앙마이·치앙라이 ▲나트랑·달랏 ▲하노이·하롱베이 등 인기 지역을 선별해, 지방 거주 고객들도 수도권 이동 없이 편리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여행 상품은 1~3일 일정의 짧고 알찬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제 ▲
[FETV=김예진 기자] 일동제약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 일동제약그룹은 금년도 경영 방침을 지난해에 이어 ‘ID 4.0, 경쟁 우위 성과 창출’로 내세우고, ▲매출 및 수익 성과 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 사업 체계 구축 등 2대 세부 지표를 설정했다. 일동제약을 구심점으로 주력 사업 부문의 목표 달성과 원가 혁신 등 생산성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신규 사업 모델 발굴을 통한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또한 신약 R&D 활동과 파이프라인 자산을 기반으로 해외 라이선스 아웃 및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업 개발에도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해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지주사인 일동홀딩스의 박대창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대창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사업 및 비용 구조를 효율화하는 동시에 마케팅 다변화,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FETV=김예진 기자] K 라면의 대표주자 농심이 2026년에도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한다. 농심은 5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올해 경영지침 ‘Global Agility & Growth’를 발표하고 글로벌 사업과 성과를 강조했다. 2026년 농심 경영지침인 ‘Global Agility & Growth’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Agility)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 차원 높은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Growth)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조용철 대표는 특히 글로벌 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농심은 창립 60 주년을 맞아 수립한 ‘Vision 2030’ 달성을 위해 글로벌 관점에서 변화와 도전을 지속해 왔다”라며, “올해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하반기 예정된 녹산 수출전용공장 완공을 발판 삼아 수출 활성화에도 빈틈없는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
[FETV=김예진 기자] 하나투어가 고객의 여행 로망을 실제 여행으로 구현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DREAMS COME TRAVEL’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DREAMS COME TRAVEL’ 프로젝트는 하나투어의 브랜드 슬로건인 ‘꿈꾸는 대로 펼쳐지다’를 바탕으로 고객이 꿈꿔온 여행을 함께 완성해 나가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꿈꾸던 여행의 로망을 출발점으로 삼아 이를 여행 경험으로 구현하는 하나투어의 브랜드 방향성을 담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2월 1일까지 하나투어 앱 내 여행 커뮤니티 ‘여행만렙’에 자신이 꿈꾸는 여행의 사진 또는 영상을 정해진 형식에 맞춰 업로드하면 된다. 업로드 시 ▲여행 콘셉트 ▲동반자 유형 ▲떠나고 싶은 이유 ▲여행 중 해보고 싶은 경험 3가지를 함께 작성해야 하며 개인 SNS에 추가로 업로드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1등(3명)에 선정된 응모자에게는 직접 기획한 일정을 그대로 떠날 수 있도록 항공, 숙박 등 여행 경비를 동반 1인까지 포함해 전액 지원한다. 2등(5명)에게는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30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참여자 전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하
[FETV=김예진 기자] LF 오규식 대표이사 부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과 혁신’을 올해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2026년을 ‘미래 라이프스타일 종합기업’으로 도약하는 해로 규정했다. LF는 5일 임직원 대상 2026년 시무식을 통해 “국내외 저성장 기조와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교차하는 불확실성 속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증명하고 성과를 가시화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동안 추구해 온 “브랜드 중심 경영”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더욱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 “고객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고객으로부터 선택받는 브랜드로 진화해야 함”을 강조했다. 패션사업은 외형 규모의 경쟁을 넘어 브랜드 파워 경쟁으로의 전환을 분명히 했다. 나아가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고, 헤지스, 던스트 등 해외 시장 가능성을 입증한 브랜드들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뷰티사업 역시 “아떼 뷰티를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시켜 미래 사업의 성장 축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식품사업은 M&A를 통한 품목별 제조 역량을 수직계열화하여 통합 시너지 극대화에 집중한다. 이를 기
[FETV=김예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간 협력지원 제도인 ‘인천공항 인터라인 그랜트 프로그램’의 올해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여객 환승 편의를 제고하고 신규 환승객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의 인터라인 그랜트 프로그램은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 상호 간 신규 인터라인 협약 체결 및 항공권 연계 판매를 유도하기 위해 공사가 총 5억원 규모로 항공사 간 시스템 연동 개발, 협약체결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해당 프로그램은 항공사간 상호협력을 강화해 인천공항의 환승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올해 처음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7개 항공사가 총 5건의 신규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지원 대상에 선정된 항공사는 총 7곳으로 국내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 ▲제주항공 ▲티웨이항공과 외국 항공사인 ▲에어인디아 ▲스쿠트항공 ▲루프트한자항공 ▲스위스국제항공이 이에 포함됐다. 공사는 이번 인터라인 그랜트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급증하는 항공수요, 국내 양대 국적 항공사 통합 및 통합 항공사 출범 등 국내외 항공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