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시몬스 테라스 2층 바스킷볼 코트에서 12월 6일·13일·20일·24일 총 4일에 걸쳐 열린다. 6일·13일·20일에는 오후 4시와 6시 두 차례, 24일에는 오후 4시 한 차례 진행된다. 시몬스 테라스를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해 지역 주민은 물론 가족·친구·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후 4시에 열리는 1부 공연에는 클래식과 재즈 밴드의 감미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오후 6시에 진행되는 2부 공연에는 경서, 딘딘, 요조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미며 흥을 돋운다. 시몬스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몬스 테라스를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더욱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드리고자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시몬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네이션을 즐기시면서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몬스터 파티플래너 ‘바코’, ‘버보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를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 출시하며 시장 선점에 본격 돌입했다. 옴리클로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중 브라질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퍼스트무버’ 제품이다. 이번에 150mg 용량이 먼저 출시된 가운데 내년 초에는 75mg 제품도 추가로 출시해 환자 치료 옵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옴리클로 출시 전부터 현지 의약품 구매 담당자와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 및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적극 알리며 인지도 제고 활동을 펼쳐왔다. 이미 다년간 셀트리온 제품을 처방해 온 브라질 의료진의 높은 신뢰와 선호도까지 감안하면 빠른 시장 안착이 기대되고 있다. 이미 옴리클로에 대한 의료진 대상 마케팅 활동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이달 13일 브라질에서 열린 ASBAI에 참가해 현지 의료진을 상대로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와 치료 편의성을 알리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브라질에서는 셀트리온 주요 제품들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신규 출시 제품에 대한 성공 기대감이 높다. 올 2분기 기준 혈액암 치료제인 ‘트룩시마’는 브라질 사립시장에
[FETV=김선호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JAK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젤토파정’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JAK 억제제는 과도하게 작동하는 몸의 염증 신호를 억제하는 약물로 자가면역질환에 폭 넓게 쓰인다. 젤토파정은 화이자 젤잔즈정의 퍼스트 제네릭으로 오리지널과 생물학적 동등성을 확보해 동등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보였으며 경제성과 복약 편의성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하게 5·10mg가 동시 출시돼 류마티스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궤양성 대장염 등 모든 적응증을 확보한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젤토파정 10mg은 현재까지 등재된 젤잔즈 제네릭 중 가장 경제적인 약가인 8307원으로 출시돼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지속성 측면에서 장점이 많다. 기존 JAK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치료제는 한달 약값만 최소 수십만원대에서 많게는 100만원 이상에 이르기 때문에 지속 복용이 필요한 질환 특성상 비용 부담이 크다는 문제가 있었다. 젤토파정의 경제적인 약가는 궤양성 대장염 등 고용량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복용 편의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젤토
[FETV=김선호 기자] 호텔신라는 11월 27일자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인사로 2명이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3명이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호텔신라는 미래 리더십 확보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주요 사업분야에서 성과 창출과 핵심적 역할이 기대되는 리더들을 승진자로 선정했다. 호텔신라는 이번 인사를 통하여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적극적 대응 및 사업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회사의 지속 성장에 매진할 계획이다. [ 승진자 명단 ] - 부사장 승진자 : 박민, 조병준 - 상무 승진자 : 김태원, 이강복, 조성훈
[FETV=김선호 기자] LG생활건강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임원 선임 2명을 포함한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금번 인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임원으로 신규 선임하였다. ■ 신규임원 선임 : 2명 박일상 HDB(Home care and Daily Beauty) 영업총괄 박일상 상무 - 1972년생 - 한국외국어대 베트남어 학사 - 2025. LG생활건강 HDB 디지털영업2부문 - 2025~ 현재 HDB 영업총괄 박정철 정도경영담당 박정철 상무 - 1980년생 - 포항공대 산업공학 석사 - 2019. LG경영개발원 진단1담당 - 2025~ 현재 LG생활건강 정도경영담당
[FETV=김선호 기자]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대표 기창석)은 서울아산병원 변정식 교수팀과 공동으로 자사의 혈액 기반의 암 진단기술을 활용하여 대장암의 비침습적 스크리닝 성능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미국소화기내과저널’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대장암 환자 302명, 진행성 선종 환자 108명을 포함한, 총 16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C지놈은 기존에 출시한 아이캔서치에 활용되는 혈액 내 세포유리 DNA를 분석하는 자사 AI 기반 프래그먼토믹스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대장내시경의 불편함과 분변 잠혈 검사의 낮은 순응도를 보완하고 조기 발견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연구에서 대장암 진단 민감도 90.4%, 특이도 94.7%를 기록하며 정확도를 입증했다. 특히 1기 대장암, 내시경 절제로 치료 가능한 초기암에서도 높은 탐지율을 보였다. 대장암 발생 전 단계인 진행성 선종을 58.3% 민감도로 검출해 암 예방 관점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연구 결과는 암 발생 부위나 연령대와 상관없이 일관된 정확도를 보여 혈액 기반 검사임에도 대장암 스크리닝 검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GC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기존 개별적으로 운영해온 휴온스엔몰, 이너셋몰, 마이시톨몰을 통합한 공식 자사몰 ‘휴온스N몰’을 새롭게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금번 통합몰 출범은 그간 브랜드별로 분산돼 있던 휴온스엔 제품을 집적화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휴온스엔은 통합몰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블랙프라이데이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금번 프로모션을 통해 내달 14일까지 행사 기간 40개 품목을 최대 90%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그 밖에도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회원 등급 무관 2% 구매 적립, 매주 수요일 24시간 한정 ‘타임딜 이벤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타임딜 이벤트에서는 메리트C, 마이시톨, 면역 이뮨 프로바이오틱스 등 대표 제품과 신제품을 특별가에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연말 건강관리 기회를 보다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이번 통합 자사몰 오픈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향상된 온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준비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한 연말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휴온스엔은 휴온스그
[FETV=김선호 기자]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미국 위스콘신대학 기술이전기관로부터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WT-7695’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하는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첫 RPT 후보물질 ‘SKL35501’을 도입한 이후 미국 테라파워社와 벨기에 판테라社 등 글로벌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 기업과의 악티늄-225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여러 기관 및 기업과 연구 협력을 이어오며 RPT 사업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 현재 ‘SKL35501’은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 제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WT-7695’는 암세포 표면 단백질인 탄산탈수효소9를 타깃으로 하는 저분자 기반 전임상 단계 RPT 후보물질로 해당 분야에서 베스트 인 클래스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CA9은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발현이 증가하여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CA9은 투명세포신세포암 환자의 약 95% 이상에서 과발현하는 검증된 타깃으로서 암세포에 방사성 물질을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RPT 분야에 적합한 타깃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WT-7
[FETV=김선호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 ‘현지투어플러스’ 상품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예약 추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3분기 현지투어플러스 예약 건수는 런칭 초기인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36% 증가했다. 이는 상품 출시 이후 올해 9월까지 월평균 25%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다. 현지투어플러스는 여행객이 취향과 일정에 맞춰 현지에서 즐길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자유여행형 상품이다. ▲1일 투어 ▲반일 투어 ▲야경 투어 등 폭넓은 구성으로, 여행객은 선호하는 시간대와 테마만 골라 자신만의 여행 일정을 설계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예약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 고객 행동 패턴에 기반한 판매 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에어텔(항공+호텔)’ 구매 고객이 현지투어플러스를 함께 예약하는 특성을 반영, 시즌별로 두 속성 간 최적 조합을 제안하는 ‘꿀조합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부터는 연말연초 휴가 시즌을 맞아 겨울 여행 꿀조합 상품을 추천하는 ‘여행으로 녹이는 겨울 자유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따뜻한 휴양지 중심의 ‘최적시즌’ ▲설경을 만끽하는 ‘겨울활동’ ▲겨울 야경이 아름다운 ‘밤의환상’ ▲롱스
[FETV=김선호 기자] 롯데는 26일 롯데지주 포함 36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비상경영 상황 속 턴어라운드를 만들기 위한 거버넌스 체계 개편과 핵심사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을 확산시킬 수 있는 인적 쇄신에 중점을 뒀다. 이번 롯데그룹 임원 인사는 지난해에 이어 고강도 인적 쇄신에 방점을 둔 큰 폭의 혁신지향의 인사 기조가 이어졌다. 주요 방향은 ▲ 실행력 강화 중심의 조직 변화 ▲ 리더십 세대교체를 통한 젊은 리더십 중용 ▲ 성과∙능력 기반 핵심 인재 등용 등으로 압축된다. 그룹의 미래사업 발굴 및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 역할을 맡고 있는 롯데지주는 실무형 조직으로 거듭난다. 고정욱 사장과 노준형 사장이 롯데지주 공동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고정욱 사장은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으로서 그룹의 재무 건전성을 개선했으며, 노준형 사장은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으로서 그룹 전반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계열사의 혁신을 가속화했다. 두 공동대표는 재무와 경영관리, 전략과 기획 등 두 파트로 나눠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조직을 운영한다.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에는 롯데지주 재무2팀장 최영준 전무가,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