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대학생봉사단 N돌핀 13기의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N돌핀과 에필로그를 결합한 엔필로그라는 이름으로, 지난 8개월간의 여정과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N돌핀'은 NH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을 실어 나르는 엔도르핀 역할을 하자는 의미로 전국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사회공헌 및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13기는 전국 21개 팀 126명으로 구성돼 올 한 해 동안 금융교육 1642회, 지역봉사활동 160회, SNS홍보활동 5248회의 활약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섰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성실하게 활동한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활동 우수자에게 표창과 입사 특전, 장학금 등을 수여했다. 해단식에 참여한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N돌핀 13기가 보여준 열정과 책임감은 농협은행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큰 힘이 됐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와 공공부문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부응해 '생산적 금융 제2호 전략사업으로 '기후패키지 금융'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후 패키지 금융’은 농협금융이 향후 5년간 총 108조원 규모로 추진 중인 ‘NH 상생성장 프로젝트’의 핵심 축으로 NH투자증권의 IMA인가추진(제1호 사업)에 이어 발표된 생산적 금융의 대표적 후속 사업이다. 이 사업은 탄소배출권 거래를 기반으로 대출(전환금융)과 금융지원(금리우대)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기후금융 모델로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의 공동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4일 국내 증권사 최초로 '탄소배출권 위탁 매매 서비스'를 개시하고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NH투자증권과 탄소배출권 위탁매매 계약을 체결한 기업이 NH농협은행에서 시설자금 대출(전환금융)을 받는 경우 금리우대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델을 정립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기업 보유 탄소배출권을 양도 담보 운전자금으로 전환하는 신규 금융 구조를 구축하고, 필요시‘혁신금융 서비스’지정을 추진해 제도화할 계획이다. 이찬우 NH금융지주 회장은 “탄소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대표적인 서민금융 대출상품인 ‘우리 새희망홀씨Ⅱ’의 저신용 고객 금리우대 항목을 신설하고, 성실하게 대출을 상환 중인 고객에게 적용되는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최근 우리금융지주가 발표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포용금융 확대 후속 조치로 서민금융대출 확대와 배드뱅크 지원 등 유동성 공급와 더불어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후속 조치다. 우리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 상품 이용 고객 중 △신용등급이 7등급(외부 CB등급 기준) 이하인 고객은 0.3%p 금리우대를 적용하고 △대출 이용 기간 동안 연체 없이 성실 상환 중인 고객은 우리은행 내부등급에 따라 최대 3.0%p까지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준다. 우리은행은 2024년 새희망홀씨 대출을 시중은행에서 가장 많은 6374억원을 공급했다. 올해도 3분기까지 5588억원을 공급하고 있어 이번에 확대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저신용자와 성실 상환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FETV=권현원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통일부·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 한반도 기후환경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호혜적 남북교류협력의 구체적 정책 구상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통한 남북교류협력 복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포함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23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포럼은 구체적 실현 방안의 일환으로 기후환경협력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이날 행사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호혜적 남북교류협력 모색’을 주제로, 구갑우 북한대학원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정영철 서강대 교수 △김일기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김성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경제담당관 △엄주현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 등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기획세션에서는 김효은 글로벌 인더스트리 허브 대표(전 기후변화대사)의 주재로,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남북교류협력 복원 방안’에 대해 명수정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황기연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경상북도 안동시 농협 경북본부에서 농협은행 및 지역농·축협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정책자금 사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자금 검사기관인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공동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정책자금의 구조와 취급 절차, 대출 실행 이후 사후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무 적용성이 높은 사례 중심 설명과 검사기관․은행의 공동 강의 방식이 이해도를 높였다. NH농협은행 농업금융부 이재진 부장은 “이번 공동교육은 농업정책보험 금융원과 함께 진행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원 교육을 확대해 원활한 정책대출 지원과 농업소득 증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1일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네이버페이,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소상공인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네트워크와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커넥트’를 통한 간편결제 서비스, SK브로드밴드의 통신 네트워크를 결합해 소상공인 손님의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네이버페이, SK브로드밴드는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금융‧통신 결합 결제 혜택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협업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와 개인사업자 전용 온라인 채널 ‘하나더소호’에 네이버페이 결제 단말기 ‘커넥트’를 손쉽게 할인받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맹점 손님들을 위한 전용 이벤트 진행과 SK브로드밴드의 통신 할인 패키지 상품 안내 등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위한 융합형 맞춤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은 “금융‧결제‧통신의 강점을 갖고 있는 3사가 소상공인
[편집자 주] 금융권이 정부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보호 체계를 재정비 하고 있다. 각 금융지주사들은 핵심 계열사인 은행뿐 아니라 전 계열사가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해 내는데 역량을 쏟고 있다. 이에 FETV는 각 금융지주사들의 소비자보호체계 현황을 들여다 봤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하 하나금융)이 이사회 안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며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하나금융이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장 프로젝트에서도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그룹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홍콩 ELS 판매 잔액 2.1조…과징금 규모에 촉각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잔액은 2조1183억원으로, 국내 주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ELS 판매 잔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2% 수준이다. 하나은행은 홍콩 ELS 관련 불완전판매 이슈가 발생하면서 지난해 1분기 손실보상 충당금을 1799억원 쌓았다. 이후 2분기에는 ELS 배상금 관련 환입금이 652억원이 발생했다. 1분기 ELS 관련 충당금은 하나금융 실적에도
[FETV=권현원 기자] 은행연합회는 금융감독원 주최로 개최된 제20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작인 ‘초·중·고 신금융교육 학습지 핀스낵’은 학생들이 짧은 호흡으로 부담없이 학습을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교육 학습지로, 매일 한 장씩 총 다섯장의 한 주 분량 학습지와 흥미를 더하는 교구재로 구성됐다. '핀스낵'은 기초 금융지식부터 고급 금융지식까지 5개 레벨로 나뉘어 있어 초등 저학년 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수준에 따라 체계적 학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며, 은행연합회는 신청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금융교육학습지 핀스낵을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흥미롭게 금융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기 위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경찰청과 종로구 소재 서울경찰청에서 ‘제3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KB국민 지키미상’은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을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KB국민은행과 경찰청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 10명이 선정됐다. 택시기사를 포함해 숙박업과 금은방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주변을 세심히 살피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에게는 경찰청장 명의의 감사장과 함께 KB국민은행이 마련한 100만원의 감사 포상금이 전달됐다. 박영세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은 “최근 보이스피싱이 전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시점에서 국민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생활안정 지원 사업이다. 전국 푸드마켓· 푸드뱅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국단위 거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에 3년간 총 45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먹거리·생필품 구매와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생활키트를 제공하고 향후 냉·난방기 교체 등 에너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기본 생계 지원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안전망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공공∙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