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지난달 28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토스뱅크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정책자금의 건전한 집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책자금의 용도 외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집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중진공이 운영 중인 사전검증 플랫폼을 토스뱅크의 시스템과 연계해, 정책자금이 실제 사업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자금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자금 오용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정책자금 전용 계좌를 개발한다. 해당 계좌를 통해 자금의 지급과 이체되는 모든 과정이 자동 검증, 기록돼 정책자금의 투명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토스뱅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토스뱅크는 비대면 금융 환경을 기반으로 한 간편 계좌 개설과 자금 관리 기능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과 정책금융 이용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서류 제출, 영업점 방문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신속하게 정책자금을 집행할 수 있는 디지털 정책금융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토스뱅크와 중
[편집자 주] 이사회는 회사의 경영전략·경영목표를 설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이사회 내 변화는 한 회사의 정책 변화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이에 FETV는 각 기업의 이사회 구성 현황과 주요 활동내역 등을 들여다봤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이사회 내 위원회인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에 역할과 기능을 추가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하면서 해당 위원회를 구성하는 사외이사의 변화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하나금융지주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 등을 통해 소비자보호위원회의 구성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상반기 말 기준 사외이사 9명…여성 비중 33.3% 하나금융지주(이하 하나금융)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총 12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12명 중 사내이사는 3명, 사외이사 9명이다. 이사회 의장으로는 박동문 사외이사가 올해 3월 선임돼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동문 사외이사외 하나금융의 사외이사로는 이강원·원숙연·이준서·주영섭·이재술·윤심·이재민·서영숙 사외이사가 임기를 보내고 있다. 9명의 사외이사 중 여성 사외이사는 3명으로, 이들이 전체 사외이사 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뱅킹 출시 3년 만에 사업자수 140만개,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20~40대 젊은 사장님들의 이용이 두드러졌다. 전체 고객 중 2040 비중은 70% 이상으로, 국세청이 발표한 국내 2040 개인사업자 비중보다 약 두 배 높은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32.8%), 서비스업(23.8%) 고객이 가장 많았고, 전국 모든 지역에서 고른 이용률을 보였다. 카카오뱅크는 장시간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에게 간편한 비대면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집중해왔다. 개인사업자 대상 누적 대출 공급액은 4조2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은행권 전반에서 소상공인 대출이 줄어드는 환경에서도 대출 접근성을 꾸준히 확대했다. 3분기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2조8000억원으로 1년 만에 60% 이상 증가했다. 지난 2023년 출시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은 올해에만 잔액이 1조원 이상 늘었다. 전국 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다양한 보증서대출 상품을 제공해 선택권을 넓힌 것을 카카오뱅크는 인기 요인으로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 20+ 뛰어요’ 서비스가 출시 1개월만인 지난 28일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월 30일 ‘달릴수록 커지는 혜택’이라는 콘셉트로 ‘신한 20+ 뛰어요’를 출시했으며, ▲일·주·월별 러닝거리 리포트 ▲러닝거리 1km당 러닝캐시 마이신한포인트 2포인트(일 최대 마이신한포인트 10포인트) ▲20+ 뛰어요 전용 적금(최고금리 연 6.6%) ▲가입고객 경품 이벤트 등 운동 참여형 콘텐츠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러닝거리 1km이상부터 실시간 러닝캐시를 수령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20+ 뛰어요 콘텐츠 출시와 함께 12월 31일까지 ▲신한 20+ 뛰어요 참여 고객 ▲20+ 뛰어요 적금가입 및 ‘25년 달리기 대회 ‘완주증’ 등록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와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뛰어요 러닝 누적거리 상위 1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만~5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러닝시간, 심박수, 페이스 등 추가 러닝 정보 제공과 러닝 친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KB골든라이프’ 티저 공개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은행이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자녀들로부터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와 선물하고 싶은 순간을 모집해 선정된 가족에게 실제로 깜짝 이벤트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벤트 참여는 티저 영상 내 구글폼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사연 접수는 오는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티저 영상은 모두 생성형 AI로 제작됐다. 사연을 신청한 자녀가 부모님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소개하고, 세월이 흐른 부모님의 황금빛 인생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리마인드 웨딩, 연주회, 전시회 등 깜짝 이벤트를 선물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KB국민은행은 이번에 접수된 사연을 토대로 2명을 선정해 실제 사연자의 부모님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그 과정과 이야기를 연말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해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자녀가 부모님의 황금빛 인생을 응원하듯, KB골든라이프도 시니어고객의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 응원하고자 이번 영상과 이벤트를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주관한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자금세탁방지(AML)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의 날’은 금융정보분석원이 투명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자금세탁방지 제도의 이행과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 및 개인을 포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평가에서 비대면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자금세탁 위험을 정밀하게 차단해 온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레그테크 기반의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공공 마이데이터 등을 활용한 비대면 고객확인(KYC) 정확도 제고 ▲민생금융범죄 테마 모니터링 등 의심거래보고(STR) 체계 활성화 ▲인터넷전문은행 특화 위험 평가 모델 구축 ▲가상자산 거래 투명성 확보 노력 등이 꼽혔다. 우선 카카오뱅크는 공공 마이데이터와 스크래핑 기술을 적극 도입해 비대면 실명 확인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고객이 직접 정보를 입력하는 대신 등본상 주소 정보와 사업자등록증명원상 업종 정보 등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수집, 검증하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이 33.1%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3.9%를 기록했다. 2017년 출범 이후 케이뱅크가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올 3분기 기준 총 8조 330억원에 달한다. 3분기 신규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액은 3338억원이며, 지난 2분기 2789억원 대비 약 20% 증가했다. 케이뱅크는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 실천을 위해 금융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운영해 나가고 있다. 생계형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대출’을 출시했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총 10개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정책자금대출상품 ‘사장님 보증서대출’과 ‘사장님 온택트보증서대출’을 출시해 운영 중에 있다. 7월에는 정책서민금융상품 '햇살론15'를 출시했으며, 저신용자 및 폐업한 소상공인을 위해 4월에 폐업지원대환대출, 6월에는 리스타트 대출과 소상공인 119플러스 등을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출범 이후 올해 3분기까지 8년간 개인 및 개인사업자 중·저신용 고객에게 자체 신용대출 누적 15조원을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공급한 중·저신용 대출은 규모는 1조6500억원이다. 3분기 중·저신용대출 잔액 비중 32.9%, 신규 취급 비중 35.4%를 달성해 목표치인 30%를 상회했다. 3분기 중·저신용 대출 잔액은 4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는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금리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하고 있다.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인 '중신용대출'을 최저 3%대 금리로 공급해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 비용 부담 완화에도 기여했다. 포용금융과 함께 건전성도 확보했다. 중·저신용 대출 비중을 30%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음에도 카카오뱅크의 3분기 연체율은 0.51%로 안정적인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기반의 신용리스크 정책과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등을 통해 건전성 관리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올해 9월에는 신규 서민금융상품으로 '새희망홀씨'를 출시했다. 카카오뱅크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3분기 중저신용자 대출비중 35.2%(3개월 평균 잔액 기준)로, 지난해 새 기준 도입 이후 7개 분기 연속 목표 초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취급액 비중도 43.7%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3분기까지 35만명의 개인신용평점 하위 50%(870점 이하, KCB 기준)를 위한 신용대출, SOHO등급 4등급 이하(KCB 기준) 개인사업자대출 등 개인부터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중저신용자 대출을 공급했다.. 이 기간 공급한 중저신용자 대출은 총 9조5000억원에 이른다. 개인사업자 대출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67%(3분기말 잔액 기준)에 달했다. 토스뱅크가 취급 중인 햇살론(햇살론뱅크, 햇살론유스)은 올 3분기까지 누적 공급액 1조1300억원을 기록했다. 취약차주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으로 토스뱅크가 운영 중인 ‘사장님새로든든대출(소상공인119 PLUS)’과 ‘사장님새날대출(폐업지원대환대출)’, 토스뱅크 자체 채무조정 상품인 ‘(사장님)새로대출’은 총 2771억원의 대출을 제공했다. 토스뱅크는 올 4분기 새희망홀씨대출(새희망홀씨II) 등을 출시함으로써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금융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디지털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업은행이 신인 아티스트 그룹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최초의 사례로 젊은 세대와의 공감을 강화하고 미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데뷔 후 10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은 5인조 혼성 그룹으로 지난 17일 신곡 ‘One More Time’으로 컴백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힙합, 댄스, 무용, 모델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이 조화를 이루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기업은행은 현재 메인 모델인 이제훈 배우와 함께 올데이 프로젝트를 디지털 모델로 운영하는 듀얼 모델 전략을 활용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올데이 프로젝트를 활용해 ‘디지털에 강한 은행’ 이미지 형성을 목표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업은행 유튜브 및 인스타 채널을 통해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울러 신규광고 런칭 기념으로 올데이 프로젝트의 사인 CD 증정 이벤트를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데이 프로젝트가 영역의 한계를 넘어 팀워크로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가듯 기업은행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