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AI(인공지능)ㆍ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ㆍ클라우드ㆍ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조성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융 지원을 비롯해, 직ㆍ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GPUㆍ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ㆍ반도체 기업의 성장 촉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하나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2030년까지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및 16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등 총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금융그룹의 '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시설 거주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국내산 김치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김동아 서대문갑 국회의원,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등과 함께 급식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스한 온기가 돼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자라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소외된 우리 이웃과 농업인을 위해 동심협력의 자세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지난 23일 출범하고,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계획대비 1조6000억원 증액된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기존 방식을 완전히 탈바꿈해 자금 흐름을 미래성장ㆍ혁신분야로 이전하고, 그룹의 대전환을 통해 국가전략산업 육성과 첨단ㆍ벤처ㆍ혁신기업 및 지방 발전 등 생산적 투자로 집중하기 위한 실행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통해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세부적으로 ▲첨단인프라 및 AI분야 2조5000억원 ▲모험자본ㆍ지역균형발전 등 직접투자 2조5000억원 ▲경제성장전략을 반영한 핵심 첨단산업 242개 업종 10조원 ▲K-밸류체인ㆍ수출공급망 지원 2조8000억원으로 공급규모를 확대 하여 경제 전반의 역동성과 자본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실행을 위해 ▲관계사별 추진계획 검토 ▲이행상황 점검 및 관리 ▲주요 이슈사항 및 협업 요청사항 공유 등 세부적인 진행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위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생산적금융 분과별 추진현황, 2026년 활성화 계획 발표 ▲생산적·포용금융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발굴 우수작 시상 ▲특별위원회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금융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①모험자본·Equity 분과 ②투·융자 활성화 분과 ③국민성장펀드 분과 ④포용금융 분과 총 4개 분과를 운영하며,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생산적금융으로 대전환과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부담 완화를 목표로 ▲모험자본·Equity 투자 확대 ▲기업 성장지원 대출 확대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자금 지원 ▲포용금융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농협금융의 컨트럴타워 역할을 맡는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생산적금융 활성화 TF'를 운영하며 생산적금융 제1호·2호·3호 사업(▲증권 IMA인가 추진 ▲기후패키지 금융 프로그램 ▲K-Food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특별위원회 출범에 맞춰 개최한
[FETV=권현원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올해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거래범위를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지점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KPI 시상식 △CEO 메시지 △그룹별 사업계획 발표 △다짐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이라는 2026년 경영목표 아래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4가지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소통과 조직 실행력을 높여 올해 분명한 성과를 증명해 보이자고 다짐했다. 2025년 하반기 KPI 대상은 개인영업부문 테헤란로금융센터 길준형 센터장과 기업영업부문 강남기업영업본부 권용규 기업지점장이 수상했다. 정진완 은행장은 CEO 메시지에서 지난해 은행 체질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영업 방식의 변화’를 통해 고객 접점 강화와 운영 정교화를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첫째 전략으로 우리은행은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이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평안의집’을 방문해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2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및 세종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지원과 함께 우리쌀, 한우탕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NH농협은행 박장순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은행권의 나라사랑카드 사업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군인공제회가 이를 통해 얻어가는 실익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군인공제회는 나라사랑카드 사업을 대행하는 군인공제회C&C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인공제회는 나라사랑카드 사업을 수익적인 측면보다는 복지사업이라는 공적인 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군인공제회C&C, 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선정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IBK기업·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 카드를 출시하고 군인 고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고 있다. 나라사랑카드는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공적신분증 대용으로 본인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역할을 하는 카드다. 병역판정검사 결과인 병역증과 전역 시 전역증을 전자서식으로 탑재하고, 병역판정검사 여비와 입영여비 입금 전용 계좌로 활용이 가능하다. 군 복무 시에는 월급을 수령할 수 있는 계좌로 활용하는 전자통장 기능도 탑재돼 있다. 3기 사업자로 선정된 은행들은 20대 남성 고객 유입 효과 등의 기대감으로 다양한 혜택을 내놓으며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은행들의 전략은 공통적으로 장병들에게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한 ‘실질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한화그룹 본사에서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신용인 ㈜한화 재무실장(CFO)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국가 미래 먹거리인 방산·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화그룹의 투자 일정에 맞춰 여신 지원 한도를 사전에 설정함으로써, 자금 집행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금융자금이 적시에 생산적인 분야로 공급돼, 실질적인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이 현장에서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협력의 연장선에서 한화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중장기 투자 계획에 맞춰 금융 지원 구조를 선제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생산적 금융의 핵심”이라며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실물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3년 만기 고정금리 12억5000만달러, 5년 만기 고정금리 12억5000만달러, 5년 만기 변동금리 5억 달러로 구성된 3개 트랜치로 구성됐다.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5년 만기 트랜치에서 역대 최저 스프레드로 발행하며 산업은행의 견고한 대외 신인도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산업은행은 국제기구 및 선진국 정책금융기관들이 주로 사용하며, 목표 발행금리 수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수요예측 기간을 확대해 발행하는 SSA 발행전략을 구사해 해외 중앙은행(월드뱅크, 캐나다, 마카오 등) 등 우량 SSA투자자를 유치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한국물에 대한 안전자산으로서의 인식을 제고하고 벤치마크 수립을 통해 한국계 기관의 유리한 발행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발행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외화조달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전국 최초 개인연금 지원사업인 '경남도민연금'이 신청 이틀만에 모집인원 5000명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 IRP에 가입한 도민에게 연 최대 24만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제도로 ▲만40세 이상~만55세 미만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 ▲신청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납입 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10년간 1인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이 적립된다.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 및 승인이 완료된 고객은 2026년 2월 28일까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지원사업 가입자로 선정된다. 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장은 “국민연금 수급 전 발생할 수 있는 소득공백을 보완하는 전국 최초의 도민연금 제도인 경남도민연금이 성공적으로 출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도민의 안정적인 연금운영과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