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 후, 중국 베이징 소재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국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협력과제 도출 및 사업기회 선점 등을 주문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농협은행은 현지 거점인 북경지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밀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새해를 맞아 가맹점 결제계좌를 수협은행으로 최초 신청하는 사장님을 위한 ‘새해에도 사장님을 응원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에 카드 가맹대금(카드사 2개 이상)을 수협은행 계좌로 처음 입금 신청하는 개인사업자(개인) 고객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세부 미션과 경품으로는 이벤트 기간 가맹대금 누적 입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1만원)’, ▲10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2만원)’, ▲50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5만원)’이 해당 조건 달성자 전원에게 제공된다. ‘가맹점 결제계좌 신청 변경 서비스’는 Sh수협은행 영업점 또는 모바일뱅킹 앱인 ‘파트너뱅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한 번에 최대 9개 카드사의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규 등록·변경할 수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미션달성형 이벤트로 고객에게 흥미로운 금융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금융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새해를 맞아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에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모두의 카드’가 적용된다고 6일 밝혔다. ONE 체크카드에 적용되는 ‘모두의 카드’는 정부가 새해에 새로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다. 기존 K-패스는 월간 할인 횟수가 60회까지만 정해져 있었지만,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수도권 대중교통 일반형(1회당 총 이용요금 3000원 미만)의 경우, 월 6만2000원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분당선이나 GTX와 같이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지 않던 대중교통도 환급 대상이며,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모두의 카드’는 ONE 체크카드로 기존 K-패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 ‘모두 다 캐시백', '여기서 더 캐시백', '369 캐시백' 등 실적 조건과 연회비 없는 기본 캐시백 3종과 최대 2%까지 추가 가능한 ‘VIP 캐시백’ 혜택도 새해에 계속 이어진다. ‘모두다 캐시백’은 어디서나 최대 1.1%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여기서 더 캐시백’은 편의점·카페·배
[FETV=권현원 기자] “2026년은 우리에게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올해의 선택과 실행이 앞으로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인식으로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메시지다. ‘신뢰 회복’을 주요 키워드로 제시한 취임사와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가 느껴진다. 실제 핵심 경영 방침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정 행장은 취임 당시 신뢰, 고객 중심, 혁신 등 3가지 핵심 경영 방침을 제시했지만 올해 신년사에서 언급된 전략 방향은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4가지다. 정 행장의 왜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표현을 썼을까. 이는 시중은행 사이에서의 우리은행 입지를 생각해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3분기 기준 2조288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경쟁은행인 국내 주요 4대 시중은행의 3분기 경영실적발표자료상 당기순이익은 KB국민은행 3조3645억원, 신한은행 3조3561억원, 하나은행 3조1333억원 수준이었다. 우리은행을 제외하면 모두 3조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셈이다. 1년 전과 비교해봐도 우리은행은 3분기 홀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이 올 한 해 자산관리(WM)·중소법인(SME)부문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역시 신년사를 통해 ‘고객과 시장의 확장’으로 전략 고객군에 대한 그룹의 시장 지배력 확대 등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KB금융은 ‘고객 중심 시너지 극대화’ 목적으로 신설한 WM·SME부문에도 부회장 격인 이재근 부문장을 배치했다. ◇올해 그룹 경영전략 방향 ‘전환과 확장’ 금융권에 따르면 양종희 KB금융그룹(이하 KB금융) 회장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그룹의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했다. 이번 경영전략 방향이 전환과 확장으로 제시된 것은 올해가 KB금융이 다음 10년의 좌표와 새로운 성장전략을 정하는 중요한 해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지난해 효율경영과 혁신성장에 집중했지만 WM, SME 등 핵심 비즈니스에서의 경쟁과 새로운 시장과 사업에 대한 도전 측면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것이 양 회장의 판단이다. KB금융의 누적 기준 3분기 비이자이익은 3조7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3분기 자체만 놓고 보면 비이자이익 부문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올해 경제 및 자산 시장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로 전망하고, 고객별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는 KB금융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년 초 그룹의 투자 역량과 인사이트를 집약해 선보이는 연례 투자가이드 콘텐츠로, 한 해의 글로벌·국내 경제 흐름을 관통하는 매크로 트렌드와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전달한다. 올해는 ‘변화의 흐름, 기회의 물결로’를 테마로, AI 혁신과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 등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든 투자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KB금융은 그룹의 2026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했는데 이를 개인 투자자 관점에서 구체적인 투자전략과 실행가능한 자산관리 방향으로 풀어냈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는 자산시장 전망과 자산관리 솔루션을 다룬 두 개 세션의 총 8개 영상으로 구성됐다.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룹과 계열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되며, 5일(세션 1)과 12일(세션 2)에 걸쳐 순차적으로 등재될 예정이다. 또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본 영상의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취약계층의 부채 부담 경감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신용회복위원회의 '새도약론'에 200억원(최대 한도 1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주관하는 새도약론 지원 대상은 7년 전 연체 발생 후 채무조정을 거쳐 잔여 채무를 6개월 이상 상환중인 분으로 대출금리는 은행권 신용대출 수준인 연 3~4% 수준이며, 1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1500만원이다. 채무조정 이행자에게 저리 대출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며, 농협은행의 지원금은 새도약론 재원으로 활용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금지원이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2026년 전략목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 아래 ‘가속력 : Race to the Future’를 키워드로,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2026년에는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강구하고 가속력을 내야한다”고 강조하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실효적 AX·DX 추진 ▲전사적 혁신 모멘텀 강화▲지속 가능한 신뢰 확립 등 다섯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가장 먼저 지난해 11월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투자계획을 언급하며, “은행은 가계와 기업에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자금이 생산적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하는 본질적인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혁신과 투자, 지역사회의 성장, 미래 산업 육성을 뒷받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시작에 맞춰 ‘뉴(New) IBK나라사랑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일한 2‧3기 연속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지난 10년 간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상품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3기 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해 혜택과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업은행 PX 특별할인을 도입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 소비는 물론 부대 회식이나 선물 구매 등 고액 결제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군 급여만 받아도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할인, 통신요금·편의점·교통·쇼핑·외식 할인 등을 카드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하는 ‘현역병패키지’를 구성했다. 아울러 무료 상해보험 보장 한도를 5억3000만원까지 확대하고 보이스피싱 피해보상과 군 복무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사고 및 PTSD 진단 보장까지 포함해 안전망도 강화했다. 장병내일준비적금 최고금리는 10.2%로 상향해 자산 형성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은행 다양한 브랜드들과 손을 잡고 풍성한 제휴서비스도 개발했다. GS25, 이마트24, 메가MGC커피, 야놀자, 쏘카,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향후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127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지원 키트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키트는 차렵이불과 온열매트, 핫팩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되며, 한국취약 노인지원재단의 위탁법인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기부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노인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공공·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27년 동안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은행으로서,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비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