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성우창 기자] 디어유가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디어유는 이날까지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진행 결과 1598.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청약건수는 62만6121건, 청약주식수는 13억1847만주로 집계됐다. 청약증거금은 총 17조1401억원이 모였다.
디어유는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월 구독형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공모 금액은 차후 글로벌 아티스트 영입, 메타버스 등 기술 고도화를 위한 투자 비용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디어유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8000원~2만4000원)의 상단을 초과한 2만6000원에 확정했다. 디어유의 코스닥 시장 입성일은 오는 10일로 예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