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권지현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아시아에프앤아이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공모전 ‘프롭테크 게임체인저(Proptech Gamechanger) 1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에프앤아이는 신한은행 등 다수의 금융권에 투자를 받아 지난해 설립된 부동산 금융 회사다. 신한금융과 아시아에프앤아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프롭테크(부동산산업+정보기술) 영역에서 유니콘(자산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으로 성장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향후 투자, 육성, 미래 사업을 위해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프롭테크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아이디어·실행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팀) 모두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8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에 선발된 기업은 총상금 5000만원, 최대 10억원의 투자, 1년간 전용 사무공간 제공, 신한퓨처스랩 8기(2022년 1월 예정) 선발 등 스케일업(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에프앤아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스타트업 공모 플랫폼 이노톡을 통해 진행된다.
신한퓨처스랩 이성용 랩장은 "퓨처스랩이 그간 축적한 스타트업 육성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아시아에프앤아이와 함께 프롭테크 게임체인저로 선발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