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성우창 기자] 에스앤디가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이전 상장 이후의 사업 계획과 비전을 6일 발표했다.
에스앤디는 지난 1998년 설립된 기능성 식품소재 전문업체로, 주요사업 분야는 일반기능성식품원료·건강기능성식품원료 제조업 등이다. 자체 연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산학연 연구시스템, 고객사 협력 등 대내외 연구개발(R&D) 역량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혁신기술 특허 29건을 보유하는 등 혁신소재 및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소재들을 개발하고 있다.
에스앤디의 총 공모주식수는 102만3000주,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3만~3만2000원이다. 오는 7일~8일 양일 간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4일~15일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상장 예정 시기는 이달 말이며 상장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여경목 에스앤디 대표는 “당사는 설립 후 안정적인 생산·판매활동을 위한 생산설비 플랫폼을 구축해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으로 매년 높은 성장률과 수익성을 달성해 왔다”며 “이번 코스닥 이전 상장을 기반으로 유익하고 가치있는 식품 신소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