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3℃
  • 흐림광주 -3.7℃
  • 맑음부산 -3.3℃
  • 흐림고창 -4.7℃
  • 제주 2.5℃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5.9℃
  • 흐림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신한금융, 창립 20주년 기념 ESG-디지털 국제컨퍼런스 개최

 

[FETV=박신진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아 세계경제연구원과 함께 'ESG-디지털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 펜데믹 시대의 대항해(大航海) : ESG경영과 디지털 융합을 넘어’라는 주제로 국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디지털 분야의 석학들과 글로벌 기업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의 개회사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서 ESG 관련 국내 금융정책을 주도하는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축사를 통해 ESG와 디지털 분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세션은 ▲ESG 메가트렌드의 정립과제: ESG 투자 및 경영을 위한 최선책과 로드맵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제질서 및 세계 경제구도의 재편:미중 관계 변화의 지정학적 함의 ▲디지털 플랫폼 경제의 기회와 도전: 핀테크, 테크핀, 그리고 금융산업의 미래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정책, 그리고 금융의 역할 4개 주제로 진행됐다.

 

조용병 회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혁신의 속도는 펜데믹을 계기로 더욱 빨라지고 있으며 그 변화의 기준은 바로 ESG와 디지털”이라며, “ESG와 디지털 기반의 연결을 통해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데 있어 신한도 기업의 철학을 ESG 중심으로 전환해, 국가적 전환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그룹의 새로운 ESG 브랜드 슬로건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를 발표했다. 신한의 ESG 가치 기준을 ‘이것이 옳은 일(Right Thing)인가?’로 정하고, ESG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더 나은 미래인 ‘Wonderful World’를 만들기 위해 신한이 고객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Do)를 슬로건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