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윤섭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아모레퍼시픽의 선 카테고리 헤리티지를 살린 선 메이트 프로텍터와 선 메이트 레포츠의 리미티드 '퓨트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헤라 선 메이트 프로텍터와 선 메이트 레포츠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6년 연속 선 크림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리미티드 컬렉션은 과거에 유행한 스타일과 색으로 미래의 감성을 담아내는 ‘퓨트로(fu-tro)’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이너 김기조와 협업한 캘리그라피와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 컬러를 제품 디자인에 담았다.
선 메이트 프로텍터 SPF50+/PA+++는 자외선과 도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데일리 선 크림이다.
선 메이트 레포츠 프로 워터프루프 SPF50+/PA++++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자유로운 야외활동에 적합한 선 크림이다. 스웻프루프 필름 기술로 피부에 바르는 순간 강력한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하여 물과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