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텔레콤]](http://www.fetv.co.kr/data/photos/20210623/art_16230231508519_a26f89.jpg)
[FETV=김윤섭 기자] SK텔레콤이 7일 일부 언론이 보도한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계약 추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회사는 “금일 일각에서 제기된 당사가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다”라면서 “당사는 11번가 내에서 아마존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런칭을 위해 협력 중이다. 지분양수도 관련해서는 진행중인 사안이 없다”고 말했다.
[FETV=김윤섭 기자] SK텔레콤이 7일 일부 언론이 보도한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계약 추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회사는 “금일 일각에서 제기된 당사가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다”라면서 “당사는 11번가 내에서 아마존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런칭을 위해 협력 중이다. 지분양수도 관련해서는 진행중인 사안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