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반찬전문점 국사랑이 이른 무더위에 발빠르게 여름 메뉴를 출시했다.
2021년 국사랑 여름메뉴는 오곡으로 만든 삼계탕과 새콤 상큼한 오이냉국, 가지로 만든 가지냉국, 10가지 한방재료로 만든 한방백숙, 신선한 쌈 채소에 강된장으로 준비했다.
국사랑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 힘든 소비자들의 충족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탄생한 국, 반찬전문점이다. 국사랑은 우리나라 발효음식 명인이 직접 개발하고, 30여가지 자연재료를 사용하여 모든 음식이 저염식으로 바른 음식을 만드는 것을 가치로 두고 있다.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더욱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하고 소화도 잘 되는 메뉴로 이번 신제품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 탕, 볶음 등 60여가지와 180가지의 반찬, 40여가지 영유아식, 치킨, 새우튀김, 핫도그 등 총 380가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국사랑은 점주들을 대상으로 본사에서 지속적인 교육과 신메뉴 출시 및 매장 상생 정책으로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있다.
국사랑에 메뉴 및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